(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26일 기술직 실무 담당자 127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원가의 구성과 산정, 계약의 이해, 건설공사 관련 법령의 이해와 숙지를 비롯한 도로포장공사 현장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실무 담당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으로 신뢰받는 구정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효율적인 건설공사 관리를 위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자체교육 8회(2023년 1회, 2024년 5회, 2025년 2회)와 전문교육 2회(2024년 2회)를 분야별 실무자들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실무에 바로 대입할 수 있는 내용에 담당자들의 교육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남구는 관련 분야 실무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건설공사 전문교육을 계획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전)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 공사원가, 품셈 담당 김국현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 공사원가 산정기준 △ 공사원가의 구성과 산정 시 유의사항 △ 설계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웹이코노미) 울산청맥외과의원은 26일 남구청을 방문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하지정맥류 의료봉사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청맥외과의원의 강병완 원장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달성한 울산의 4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고액기부자로 이번에는 남구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하지정맥류 검진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추천하고, 울산청맥외과의원은 비급여 치료비를 포함한 하지정맥류 검진과 수술을 지원하는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산청맥외과의원의 강병완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하체의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나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다”며, “이번 협약으로 이웃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취약가구가 경제적 부담 없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2025년 지적재조사 ‘장생포2지구’ 사업을 앞두고 26일 장생포복지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장생포1지구’에 이어 추가로 진행하는 물량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장생포 2지구(장생포초등학교 동쪽 인근 ~ 웰리키즈랜드 서쪽 인근)의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사업 대상 규모는 201필지, 64,692㎡이며, 각 토지의 측량비는 전액 국비를 받아서 추진한다. 장생포동은 지적경계와 현실 경계가 서로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특히 심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의 불합리한 문제를 정비해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활용성을 높이게 된다. 향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후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각의 일필지 측량을 위해 사전에 현장조사와 기준점측량을 진행하면서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현재 토지의 이용 공간을 조사·측량해 새롭게 토지의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토지 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남구만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더 누리고, 더 행복한 남구 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지정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을 지급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말 울산 남구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남구는 제안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여부 등을 고려해 우수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적극 반영해 틈새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복지는 권리라는 인식의 변화에 따라 남구 복지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의견 수렴을 위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기존 복지정책의 틈새를 보완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을 정책에 반영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독서교육과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현장 교원과 사서교사로 구성된 ‘독서교육과 초등영어교육 지원단’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26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독서교육과 초등영어교육 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 1부에서는 ‘작가 오영수의 삶과 문학’ 특강으로 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2부에서는 지원단 분야별 기본 계획과 주요 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원단은 교감과 교사를 포함해 총 62명으로 구성됐다. 독서교육 지원단은 ‘독서교육 활성화팀, 기관설립 지원팀, 독서교육 실천 참가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독서 교육자료 개발, 학교 독서 교육계획 점검(모니터링)과 상담, 독서 인문교육 관련 행사 운영 지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 우수 운영 기관 자료 수집’ 등을 담당한다. 초등영어교육 지원단은 ‘기획 지원팀, 초기 문해력팀, 자료개발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영어 담당 교원 상담, 연구학교 운영 지원, 홍보영상 제작, 초기 문해력 교재 개발,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대비 자료 개발’ 등을 추진하며, 의사소통 중심 ‘다듣영어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개정된 누리과정에 기반한 ‘누리과정-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이음교육’ 운영 기관을 지난해 22개 기관에서 올해 54개 기관(유치원 44개원, 어린이집 10개원)으로 확대한다.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익힌 학습 경험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아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루고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기초역량 중심형,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통합교과 연계형’ 등 다양한 교육 모형(모델)을 적용해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26일 집현실에서‘이음교육 담당자 사전협의회’를 열고 이음교육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5세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상담(컨설팅)도 운영해 현장 교사들이 교육과정 연계에 전문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은 26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구 강동동 농로 신설 논의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의회 조문경 부의장,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손옥선 위원장과 강동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부 관계자, 북구청 농업정책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장 공사로 단절된 농로 문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2024년부터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강동동 신현교차로~(구)강동중학교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추진 중이다.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 농로가 사라지며 인근 농민들이 농경지에 접근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예전에는 쉽게 다닐 수 있었던 길이 지금은 먼 길을 돌아가야 하거나, 아예 밭으로 가는 길이 없는 곳도 있다”며 “농번기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크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부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된 도로를 따라 농로를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3월 26일 장검중학교, 제일고등학교,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관계자와 울산교육청 정책관, 교육시설과,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각 학교는 신학기를 맞아 이슈가 되고 있는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및 기타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장검중학교는 후문에 배움터지킴이실 설치를, 울산제일고등학교는 전반적인 학교 현안과 개선사항을, 삼호중학교는 사격장 내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건의했다. 옥현초등학교는 운동장 스탠드 계단과 본관·강당 입구 계단의 안전 손잡이 및 논슬립(미끄럼 방지 시설) 미설치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발생 문제와 오수관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옥현초등학교에서는 “운동장 스탠드 계단과 본관·강당 입구 계단에 안전 손잡이가 없어 학생들이 자주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웹이코노미) 울산 동구는 3월 2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공무원들과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동구청 세무 1·2과 직원 30명과 울주군 직원 3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상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며 결속을 다지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은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았으며, 울산 동구에서는 대왕암 카라반 할인권, 용가자미, 삼겹살 목살이, 울주군에서는 언양식 석쇠불고기, 막걸리, 쌀이 큰 인기를 끌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자체 간 상호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단, 개인의 결정세액에 따라 공제금액 차이 있음)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울산 동구
(웹이코노미) 울산 동구은 3월 26일 오후 3시 2층 상황실에서 동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동구청장 김종훈) 주재로 민·관·군·경·소방 등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동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안보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비상사태 대비에 따른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 2024년 추진성과 및 2025년 추진계획, 군 통합 방위 태세 상황 보고,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 훈련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훈 동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적의 도발과 대규모 자연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총체적인 안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공조체제 유지가 중요한 만큼 모두가 통합방위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울주군이 지난 25일 발생한 언양읍 송대리 인근 화장산 산불을 29시간여 만에 완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산35-7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 오후 5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총 63㏊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인접 지역의 지원과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처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불 발생 이후 완진까지 공무원 410명이 투입됐으며, 진화대와 감시원, 소방, 경찰, 의용소방대 등을 합쳐 총 1천233명의 인력과 헬기 12대 등 장비 98대가 산불 진화에 동원됐다. 특히 울주군은 앞서 지난 22일 발생한 온양읍 운화리 산불 진화작업에 인력과 장비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언양읍 산불이 발생하자 공무원과 장비를 추가로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도왔다. 언양읍 화장산 산불의 경우 인근에 주민들이 거주 중인 마을과 대단지 공동주택 등이 위치하고 있어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통해 조기 대피 명령을 내렸고,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주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26일 북구청장실에서 울산MBC와 퇴직자 사회재참여를 위한 콘텐츠 발굴 협력과 제작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MBC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양프로그램 '울산을 틀어라, 울트라'를 통해 다양한 퇴직자 참여 콘텐츠를 제작·방영하고, 지역사회 내 퇴직자의 당면한 사회이슈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내 퇴직자의 사회공헌활동 및 재취업을 위한 행사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방송사와의 협력으로 퇴직자들의 퇴직 후 삶을 재조명하고, 퇴직자의 다양한 활동상을 알리고자 한다“며 ”퇴직자의 왕성한 사회참여와 재취업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당신의 아이디어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시작으로 이어드리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있습니다. 기술 교육과 창업 선배들과의 교류는 물론,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이용! 게다가 사업화 자금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매년 초 모집을 실시하니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내년 모집 때 꼭 도전해 보세요. 지원 대상 · 만 39세 이하 · 3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 지원 내용 사업계획 검증부터 사후관리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 일괄 지원 자세한 내용 '청년창업사관학교' 누리집
(웹이코노미)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이 적용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와 협업해 인공지능 기반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차단 기능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S25 시리즈)에 우선 적용하고 기존 기종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 15 운영체제(One UI 7)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 · 악성이 의심되는 내용을 포함한 메시지를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차단 · 악성 스팸 번호로 판단되는 발신번호와 위험 링크(URL)가 포함된 불법스팸 문자를 자동으로 차단함으로 분류 자동으로 차단된 메시지 중 수신이 필요한 경우 메시지 앱 내 설정 메뉴에서 ①스팸 및 차단번호 관리 → ②차단된 메시지로 들어가 차단을 해제하거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이코노미) 표는 예매했는데… 사람이 안온다!? 노쇼(No-show)때문에 정작 가고 싶은 사람은 표를 못 구한다?! 특히 금요일, 주말, 명절에는 좌석 부족 심각! 일부 승객은 두 좌석 예매 후 하나만 취소하는 꼼수도 쓰고 있다?! 출발 후 취소하면 수수료 30%만 내고 두 자리 다 쓸 수 있기 때문! 이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승차권 취소수수료가 싹 바뀝니다! 취소수수료 이렇게 달라집니다! [출발 전 취소 수수료] 평일/ 주말 / 명절 차등 적용 - 평일(월~목) 10% 유지 - 주말(금~일,공휴일) 15% - 명절(설·추석) 20% [출발 후 취소 수수료] - 2025년 50% - 2026년 60% - 2027년 70% 근데 왜 바뀌는 건가요? 고속버스 좌석,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쇼를 줄이면 더 많은 사람이 원하는 시간에 표를 구할 수 있어요! · 좌석 회전율 증가 : 표 구하기 쉬워짐 · 장거리, 인기 노선 노쇼 감소 : 실수요자가 좌석 확보 가능 · 교통 약자 : 모바일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승객도 기회 확보 한정된 좌석 다같이 효율적으로 이용하자옹~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