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 이상 체류형과 5박 6일 체험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참가 가족들은 농어촌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농어촌 학교 소멸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입교식에서는 강화와 옹진 지역 작은 학교의 교육과정, 인천시교육청 특화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이 소개됐으며, 지역사회 협력 기관과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말랑갯티학교로 학생들이 지역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체험을 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남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11개소에 대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리번호 스티커를 제작·부착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 다년간 근무한 환경미화 주임의 현장 제안으로 추진됐다. 해당 직원은 “화장실이나 샤워실에서 불편 사항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신고와 조치가 지연된다”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공단은 공중화장실 내 좌변기 21개, 소변기 11개, 남·여 샤워실 내 샤워기 103개 등 총 135개의 주요 시설물에 고유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안내 스티커로 부착했다.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 이용객 및 현장 직원들은 번호를 인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고장·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공단은 고장·막힘 등 시설 불편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관리번호를 통해 신속한 위치 파악과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우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
(웹이코노미)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최근 2025년 동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전했다. 발대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지영 남동구보건소장을 비롯해 각 동 자율방역단 등 54명이 참석해 방역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체계적인 방역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발대식은 ▲2025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안내 ▲ 방역 활동 직무교육 ▲ 현장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역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동 자율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동 자율방역단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산업종사자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2025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전했다.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4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과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3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9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5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5월 2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우수공예인 발굴과 공예문화산업의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관내 드림스타트 양육자·아동 24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드림(DREAM) 아틀리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림(DREAM) 아틀리에’는 아로마·라탄·나무·가죽 등을 활용한 작품(아로마 향수, 그래뉼 향초, 석고 방향제, 라탄 차박등, 만년 달력, 스마트폰 거치대, 2단 선반, 가죽 장지갑)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예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 목요일마다 총 12회(원도심 6회, 영종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총 24가구(원도심 10가구, 영종 14가구)다. 4월에 진행한 첫 수업에서는 ‘아로마 향초 만들기’를 통해 20가지의 아로마 향을 맡아보고 나를 표현할 향을 직접 조향하는 등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아로마 향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접해보는 향을 맡아 신기했고, 완성한 아로마 향수를 통해 마치 향기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아 무척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헌
(웹이코노미)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송림동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성금은 향후 송림동 화재 피해를 본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성수 민간위원장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송림1동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예전부터 많은 나눔을 실천해 온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재난 상황에 나서 줘 감사드린다”며 “모아준 성금은 송림동 화재 피해 이재민들에게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전 직원 및 직영사업근로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노무법인 다현 소속 김강진 공인노무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실제 재해 사례 분석 및 위험성 평가의 실무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위험성 평가’를 활용한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방안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기법으로,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체계에서도 핵심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참여위원 및 보호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제9기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관내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공개·선발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의 어린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12월까지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어린이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는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써 어린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연수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8,522억 원보다 879억 원(10.32%) 증가한 총 9,40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113억 원(740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288억 원(139억 원 증가)이다. 또한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수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수구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연수구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수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연수구 지역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구의회는 4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의안 심사와 함께 소관부서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5월 1일 제
(웹이코노미)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전국 산불피해 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 달 1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재단이 조성한 기부금 300만 원에는 전무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92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회사 차원의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전국 산불피해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인천지역은 이번 전국 산불피해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재단은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지역기반과 생계수단을 상실한 이재민과 소상공인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무수 이사장은 “재단은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이번 산불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큰 책임을 느껴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적인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K-콘 랜드(CON LAND)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지방정부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심의해,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 ▲타깃 기업 발굴 ▲해외기업 유치, 홍보·마케팅 및 설명회(IR) 개최 등 지자체의 투자유치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코트라 프로젝트 매니저(PM)를 통해 투자유치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경제청은 국비 5,300만 원(70%)을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시비 2,300만 원(30%)을 투입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오는 8월 K-콘 랜드 투자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연 내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용역 성과물은 K-콘 랜드 투자유치 활동에 활용되며, 타깃 기업 대상설명회(IR)와 실제 투자협상에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계양구 알이 백(RE100)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8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들은 미래세대인 청년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신재생에너지 중심 산업의 육성을 통해 계양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정책 참여 보장, 그리고 교육·고용·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평등한 기회 제공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알이 백(RE100)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는 산업을 계양구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국제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내 RE100 참여 기업과 기술 기반을 강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수출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웹이코노미)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영버스 사업 운영 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계양구 대중교통 불편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공영버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조례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영버스 사업 운영 및 위탁 ▲운행노선 및 요금 ▲사업 재원 ▲운수종사자의 준수 사항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조양희 의원은 조례 제정에 대해 "계양구에는 이미 공영버스 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해당 조례의 제정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서 구정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셜미디어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셜미디어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를 현재에 맞게 정비하는 조례로,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른 용어 정비 ▲중복 및 불필요한 조문 삭제, 개정 ▲경품 지급 관련 근거 신설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은 계양구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 및 지원하여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권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로,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계획 ▲지원사업 ▲문화예술 교육 및 홍보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문미혜 의원은 "이번 조례안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춘 제도 정비와 함께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18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총 7,652억 6,647만원으로 당초 기정예산 7,272억 1,083만원보다 380억 5,564만원(5.23%)이 증액됐다. 또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3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정숙 의장은 “지난 5일간의 회기 동안 각종 안건심사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각종 자료 작성과 답변에 수고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계양구의회는 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승인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