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강화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도로정비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관내 법정도로 289개 노선, 총 444㎞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지원지방도 1개 노선(7.5㎞, 2.7억원) ▲인천광역시도 2개 노선(17.4㎞, 8.3억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32개 노선(58.8㎞, 32억원), 총 35개 노선(83.7㎞)을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겨울철 동결융해와 제설작업으로 발생된 포트홀, 싱크홀, 재포장, 재도색, 배수로 정비 등으로 군은 1월부터 오는 5월까지 집중 정비하며,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시작일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7일간) 도로보수 비상 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에 즉각 대응하며 귀성·귀경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계양소방서는 17일 3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희곤 서장, 소방공무원과 신규 의용소방대원, 연합회장 등 5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퇴임 의용소방대원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 ▲김희곤 서장 축사 및 기념촬영 등이다. 이번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은 5개대 16명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소방 활동 보조와 화재 예방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희곤 서장은 “신규 임명된 대원들 모두 환영한다”며“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인천 서구는 지난 1월 7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구민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 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해 방문 인사는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권역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에서 주민들을 만나 2025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방문 인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사통팔달 교통중심 도시 ▲함께 잘 사는 도시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삶이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서구의 5대 구정 방침과 서구의 비전을 직접 구민들에게 설명했다. 권역별 현안과 관련해선 원도심 지역은 주민들이 겪는 주차 문제에 대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고, 검단 권역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추진 과정과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청라 권역은 현재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거듭 밝혔다. &nb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매월 드림스타트 영종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놀이·공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 참놀이봉사단과 이든공예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취약계층 아동의 취미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또래와의 교류 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역자원을 연계해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홀수달 셋째 주 수요일에는 ‘신나는 전래놀이 교실’을, 짝수달 셋째 주 금요일에는 ‘조물조물 공예 교실’을 운영한다. ‘신나는 전래놀이 교실’은 참놀이자원봉사단과 함께 사방치기, 딱지놀이 등 전래놀이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조물조물 공예 교실’은 이든공예봉사단과 함께 휴대용 비누와 열쇠고리(키링) 등을 만드는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창의력과 정서발달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준 중구 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 봉사단에게 감사하다. 아동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구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청 상시학습장에서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년)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세부 사업 이행 사항을 살피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관(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토대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주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이에 관한 대안이 2025년 사업 진행 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는 모니터링단을 통해 발굴·도출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모니터링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투명하게 운영해 복지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구민 의견을 반영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실효성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1월 17일부로 박유진 신임 부구청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유진 부구청장은 2003년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정책 기획부터 경제,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두루 쌓아온 베테랑 행정가다. 실제로 인천시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대외협력팀장, 시 투자유치팀장·교육지원팀장·기획팀장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략사업지원담당관, 시 문화콘텐츠과장·평생교육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22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행정국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 재임 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소각장 확충, 수도권매립지 종료 업무 등을 추진하며 행정력과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일궈온 만큼, 성공적인 행정 체제 개편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을 지혜롭게 풀어가며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유진 신임 부구청장은
(웹이코노미)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공단 본관 대회의실에서 ‘新 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단 임직원들이 새로운 경영전략 체계를 공유하고, 향후 5년간의 운영 방향과 미래 도약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된 ‘新 중장기 경영전략’은 지난해 9월 박종구 이사장이 취임한 이후, 공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경영전략 체계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결과이다. 공단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행복한 미추홀구 실현’을 목표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서비스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 방향, 9개 전략과제, 27개 실행 과제를 수립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경영전략은 오는 2029년까지 공단이 주민들에게 반드시 이행할 소중한 약속”이라며,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장병현 부구청장과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 ‘2025년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 선정을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 개최 결과 성인 분야에서는 ▲눈부신 안부(백수린 작가) ▲이중 하나는 거짓말(김애란 작가) ▲경청(김혜진 작가), 청소년 분야에서는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작가) ▲저희는 이 행성을 떠납니다(최정원 작가) ▲파도의 아이들(정수윤 작가), 어린이 분야에서는 ▲무스키(전수경 작가) ▲다짜고짜맨(조호재 작가) ▲에이 아이 내니-영원한 내 친구(박미정 작가)가 최종 후보 도서로 선정됐다. 구는 이날 선정된 후보 도서들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추진되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범구민 독서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력개발센터의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430여 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사업을 시작했다. 계양구는 올해 30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95개 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7개 기관을 통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참여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소양교육으로 실시됐다. 윤환 구청장은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어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2025년 축제발전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축제발전연구회는 동구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축제인 화도진축제 등의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자 지난해부터 회원들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 4명, 축제관련 전문가 3명, 전현직 화도진축제 담당공무원 4명 총 11명으로 구성된 축제발전연구회는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연구회는 동구 축제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축제 이동 경로, 축제장소 등 현장 확인, 축제 성공 사례 지역을 벤치마킹하는 등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화합의 축제 발전 방안을 연구하여 2025년 10월 중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개최되는 각종 축제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연구회를 만들어 준 문화관광과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동구가 제물포구 출범의 주축으로 연구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여 동구에서 행하여지는 축제 및 행사는 물론 제물포구 출범에 맞춘 축제 매뉴얼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연구회를 통하여 지역
(웹이코노미) 인천 동구는 2025년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체계적 구강 의료복지 강화, 건강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 등 민선8기 공약사항의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동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만5천804명으로, 전체 인구 5만8천296명의 27.1%를 차지한다. 이에 독거노인 증가로 인한 질병 발생, 의료비 부담, 보건의료 사각지대 문제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체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건강 취약계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을 선도하는 구강복지 이(齒)플랜 ▲대상포진 및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확대 지원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출산친화적 산후조리비용 지원 ▲지역사회중심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해왔던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비는 앞으로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로 대
(웹이코노미)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17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5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소통과 경청의 주민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두방문에서 ▲가치를 더하는 미래 기반 도약, ▲근심을 덜어내는 복지경제 도약, ▲활력을 곱하는 환경안전 도약, ▲여유를 나누는 문화교육 도약 등 2025년 구정 주요 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불편 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두방문에는 15개 동에서 1천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원도심 주민들은 ▲오르막길 열선 설치 ▲노후화된 공원 정비 ▲전동킥보드 단속 철저 ▲골목상권 활성화 ▲불법주정차 단속 등 총 8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교통신호체
(웹이코노미)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전했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릴레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남동구 도시관리공단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남동문화재단과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월부터 상반기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전했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탁구, 배드민턴, 라인댄스 등 16개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자신이 관심 있는 종목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직장인 필라테스 수업, 소상인 건강 체조 수업,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꾸러미 체육교실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공공체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보다 활성화해 구민들에게 이웃들과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 풍요로운 삶을 누릴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야외 수업은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운영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사회 디지털 정보활동 플랫폼인 미디어 창작공간 ‘연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중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영상 촬영, 음향, 편집 및 조명 장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 가능하다. 연수 스튜디오는 디지털 자료실 내 제작 공간과 편집실로 구성되어 영상 제작, 유튜브 실시간 중계, 원격 교육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유치원과 학교 견학 시 장비 설명과 크로마키 체험 등의 활동을 제공하며, 스튜디오와 연계한 미디어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이용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자료과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