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2025 인문학 강좌 릴레이’를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좌의 주제는 ‘공존’으로, 부평도서관은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함규진 교수의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윤리적 태도와 철학적 성찰을 나누는 저자 강연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7월 21일(월)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5일 강화과학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2025 과학탐구수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실 수업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수별 15명 내외의 교사로 운영됐으며, 1기는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을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과학 노래 및 뮤직비디오 제작 실습이, 2기에는 ‘저항의 직렬과 병렬 연결’을 주제로 멀티테스터기 실험과 AI영상 편집 도구 ‘브루’를 활용한 슬라이드 영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과 탐구 중심 학습이 결합된 수업 혁신 모델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5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그림책-원예 테라피’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있거나 보호자와 자녀 간의 관계 증진에 관심이 있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서로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누고, 계절 생화를 활용해 ‘우리 가족이 꿈꾸는 모습’을 주제로 공동 작품을 만들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족과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48개교(초 25교, 중 15교, 고 8교)를 ‘어울림 나눔학교’로 정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7월 15일 해당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 교육과정 연계 학교 폭력 예방 교육 ▶ 교사학습공동체 구성 ▶ 학생‧학부모 참여형 동아리 운영 ▶ 맞춤형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사례 공유, 운영상 애로사항 해결 방안 모색, 전문가 그룹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컨설팅 결과를 내년도 운영에 반영하고, 참여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가 자율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옵스도 청소년과 교원을 초청해 6일간 ‘람사르습지 에듀투어 및 청소년 교류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인천의 중고생 및 교원이 몽골 옵스도를 방문해 진행한 습지 및 생태문화 조사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몽골 옵스도 중고생 15명과 교원·교육국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8개교(덕신고, 부광고, 부평고, 산마을고, 인천현송중, 인천중산중, 마전중, 영종중) 학생들과 2024년 교류 참가 학생 등 총 158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볼음도 바다 학교 참가, 강화도 습지조사, 학교 간 교류회, 환경시설 탐방, 한국 문화 체험, 자연사박물관 견학, 생물다양성 관련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몽골 학생들은 “한국처럼 나무가 많은 나라를 만들고 싶다”며 “이런 교류가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동물새와 서식지를 매개로 한 동아시아 지역의 협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특별전 ‘독립운동가 최재형과 고려인 160년 역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사바로알기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디아스포라 속에서도 민족 정체성과 항일 의지를 지켜온 고려인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고려인 독립운동을 다룬 희귀 사진과 사료, 최재형 선생의 활동을 조명하는 자료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해외에서 이어진 독립운동의 실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기억과 교육이 만나는 공간이 되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바로알기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마트 3in1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학생 자기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건강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스마트 3in1 건강교실 ▶온라인 스마트 3in1 건강교실 등 운동·보건·영양 영역을 통합한 세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특히 여름방학 대비 ‘온라인 스마트 3in1 건강교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농어촌이나 섬 지역 학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총 4개 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총 6회차로 구성된 교육은 ‘나의 생활습관 알아보기’를 시작으로 ▲설탕 중독 ▲소금과 건강 ▲음식 신호등 ▲스트레스 이해 ▲나의 운동 이야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룬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20일까지이며, 인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
(웹이코노미) 정읍시가 주요 정책 사업에 성평등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열고, 시가 추진 중인 15개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성인지 관점에서의 심층 분석과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성평등 목표와 지역 성평등지수 향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선정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이 각 사업 담당자들과 1:1 맞춤 상담을 통해 이뤄졌다. 단순한 문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혜자의 성별·계층별 차이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컨설팅 이후에는 제안된 반영계획안의 수용 여부를 점검해 정책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행되도록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주요 정책에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남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웹이코노미) 정읍시가 인구 10만명 유지와 생활인구 50만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새마을금고가 힘을 보태며 캠페인 확산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5일에는 정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석주), 연지새마을금고(이사장 유연천), 상명새마을금고(이사장 안연이)가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인구 증가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은 ▲주민 전입 유도(정읍愛 주소갖기) ▲사계절 체류인구 확대(정읍愛 머무르기)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정읍愛 함께살기) 등 3대 중점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정읍愛 주소갖기’는 정읍에 실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주소를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주민의 전입을 독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운영 중이다. ▲전입지원금 ▲난임부부 치료비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신입생 장학금 ▲구직지원금 ▲청년 이사비용 및 보금자리 이자 지원 ▲청년 창업 패키지 ▲귀
(웹이코노미) 정읍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창의 놀이터로 주목받는 ‘기적의 놀이터’를 16일부터 시범 운영하며, 본격 개장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8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한 뒤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놀이 공간이다. 쌍암동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에 약 1만 9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넓은 부지 위에 총 7개 테마 공간이 펼쳐진다. 놀이터는 유아 놀이공간인 ‘개구리밥놀이대’를 비롯해 햇님테이블과 놀이창고, 거미줄놀이터, 단풍나무놀이터, 모래놀이터, 골목길놀이터, 숲놀이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풍나무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는 공중다리, 네트놀이, 원통형 슬라이드, 벌집놀이대 등 여러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아이들의 탐험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기존의 틀에 박힌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웹이코노미) 대전 서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내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을 추진, 많은 호응 속에 성황리게 일정을 마쳤다고 지난 15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종사자 간 정보 교류와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영업자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궁극적으로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국제 미용대회 훈련 경험이 풍부한 미용 기능장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미용 기술과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날 마지막 회차 교육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미용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흐름을 익히고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전 서구는 지난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주식회사 이지텍(대표 백운섭)과 ‘2025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기업의 서구 청년 우선 채용, 서구의 협약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및 채용행사 등 행정적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이지텍은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실시간 영상 판매(라이브커머스) ‘쓰리백(3BACK)’을 통해 지난 4월 단일 방송에서 실시간 매출 3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월평동에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온라인 판매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견인하는 고속 성장의 무대”라며 “이지텍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이 변화의 중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어제(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세계 최대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돼,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도전한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총회에 참석해 실시한 투표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한국이 235표, 캐나다가 176표를 얻어 승리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매직도시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시는 이번 유치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우수한 국제행사 대응체계 구축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공연 기반 시설(인프라) 보유, 편리한 교통 접근성 ▲세계마술연맹(FISM) 집행부 부산 초청 등 세계 마술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국제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꼽았다. 이번 유치로 부산은 단순 개최 도시를 넘어, 마술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단체인 세계마술연맹(FISM)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세계 마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웹이코노미) 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7월 11일에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계적 관리 강화와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급식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박성재 의원은 “현재 농촌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사실상 농작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근로자 이탈률이 15%에 이르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농작업 계획을 세워도 근로자가 갑자기 이탈하면 농가 전체가 피해를 본다”며, “사전교육 강화, 농가 인식 개선 교육, 농협 등 전문기관의 관리체계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농축산식품국 박현식 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 방식(MOU형, 이민자 초청형, 공공형)별 특성을 분석 중이며, 농협 중심의 관리 모델이 비교적 이탈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단순한 인력 수급 확대에 머물지 말고, 근로자 정
(웹이코노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여성인력개발협의회 운영 조례안'이 7월 15일 제38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경기도 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직업능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지사 소속의 ‘여성인력개발협의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형근 위원장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열쇠”라며, “이제는 산발적인 사업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여성인력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조율할 수 있는 자문기구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인력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정책·계획·시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기능 수행, ▲경기도지사 소속의 ‘여성인력개발협의회’로 설치하고, 연 1회 이상 회의 운영, ▲협의회는 당연직(여성가족국 과장) 및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도의원 등 15~20명 이내로 구성, ▲회의참석 위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