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탈모 걱정이 심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탈모예방샴푸 인기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깐깐한 탈모인들이 직접 써보고 추천한 탈모샴푸 ‘라세아 두피케어 크리닉 샴푸’는 출시 이후 누적판매 100만 개를 돌파,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판매열풍을 만들어 내고 있다.
라세아 크리닉 샴푸는 탈모 완화 및 모발의 굵기 증가에 도움이 되는 원스탑 두피관리 샴푸다.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 증가 특허 제품으로, 두피,각질, 탈모완화 임상실험 완료로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노폐물제거, 비듬 각질 및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어 봄 시즌 탈모예방 샴푸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미세먼지, 황사, 땀으로 인한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고, 비듬과 각종 노폐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문제성 두피를 말끔히 세정해 주는 효과도 있다.
실리콘, 형광증백제, 파라벤,광물성오일, 설페이트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탈모샴푸 제품으로, 두피 최적 산도에 맞는 약산성 ph중성 5~7로 피부와 같은 농도로 자연 피지막을 보호해 준다. 이러한 효능은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입증되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라세아 크리닉 샴푸는 연이은 재구매를 기록, 블로그 리뷰 1만건 이상, 뉴스기사 1천 건 이상, 고객리뷰 10만 건 이상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인정 받았다. 이를 통해 라세아는 탈모샴푸 인기 브랜드 대열의 최상위에 올라섰다.
라세아 회사 관계자는 “라세아 크리닉 샴푸는 탈모개선과 양모 효과를 식약처에서 정식 인증 받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사용 후 4주 만에 직접 효과를 경험하고 스스로 입소문을 내 판매량이 급증한 상태”라며,“천연계면활성제와 안전성 1등급의 유해성분 0%로 여성탈모, 남성탈모뿐 아니라 임산부들의 출산탈모샴푸로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봄 시즌이 되면서는 탈모를 걱정하는 이들의 구매량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