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컴파운드케이 전문 기업인 닥터웰라이프에서 2019년 추석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 발효홍삼 대비 흡수 시간이 짧고 용이한 컴파운드케이 제품을 추석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식약처가 2010년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은 홍삼 사포닌을 컴파운드k로 전환시키는 장내 미생물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홍삼의 기능성을 체감할 수 없다.
업체 측에 따르면 컴파운드케이는 홍삼의 주요 기능 성분인 사포닌의 체내로 흡수되는 최종 단계에 있는 최종 대사물질이다. 사포닌이 흡수가 되려면 컴파운드케이로 전환이 되어야만 흡수가 되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이 없거나 기능을 못하는 사람은 컴파운드케이가 함유된 제품을 섭취해야만 제대로 된 기능성을 누릴 수 있다.
닥터웰라이프 관계자는 “컴파운드케이 스터드칸 플러스는 컴파운드케이 함량 15mg 이상 섭취가 가능하므로 장내 미생물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포닌을 원활하게 흡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25mg 이상으로 총 6가지의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홍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성을 누릴 수 있어 추석 명절 선물로 추천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터드칸 플러스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사용하지 않고 6년근 홍삼을 식물성 캡슐에 담아낸 프리미엄 컴파운드케이 건강기능식품이며, 2세트 이상부터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4세트 구입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합리적인 가격의 고함량 컴파운드케이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