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당진시의회가 20일 제117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총 47억 3,165만 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도비 23억 7,072만 원과 시비 23억 6,092만 원을 재원으로 총 47억 3,165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 중 47억 2,185만 원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자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대설 피해로 인한 재난지원금으로 98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자금 지원을 위한 규정 신설을 위해 '당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차례로 심사 및 의결했다고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최근 소상공인 경기지표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이번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인 대책 마련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일 개최한 제117회 임시회는 ‘원포인트 추경예산’으로 진행되어 신속하
(웹이코노미)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치과의료비 부담 경감 및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과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에는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관내 저소득 청소년, 둘째아 이상 출산모, 65세 이상 노인 등으로 확대했으며 △구강검진 △1:1구강상담 △스케일링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맞춤형 구강교육 △구강위생용품 등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건강예방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취약계층 무료 스케일링·불소도포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평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사전 예약(방문, 전화)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시 대상자 증빙서류(신분증, 학생증)를 꼭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 130명에게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확대 운영하니,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스케일링·불소도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치아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
(웹이코노미) 홍성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하며,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2025년 지적재조사지구인 홍성고암2지구, 홍성남장3지구, 광천광천1지구 총 1,424필지(696,537.9㎡)를 대상으로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드론 항공측량 자료는 기존 항공사진보다 해상도 및 정밀도가 높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나 실시계획 수립,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 등에 활용되며 토지이용현황과 건축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사업의 기간을 줄여주고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다년간 드론 운영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항공영상을 후처리 작업 등을 거쳐 높은 해상도의 영상자료를 제작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 시 토지소유자설명회 자료와 지적재조사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현황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토지현황조사와 경계결정 등 복잡하고 어려운 지적재조사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
(웹이코노미) 홍성군은 2025년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중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및 직장적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73백만원을 확보, 총 사업비 789백만원으로 청년들의 취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120명 청년을 1:1 밀착 지원할 예정으로, 심리상담, 자조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5주(단기) △15주(중기) △25주(장기)이상 제공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더해 단기과정 최대 50만원, 중기 최대 220만원, 장기 최대 350만원을 지급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사회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전략 수립 등 지역 청년(300명 목표)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지원할 예정으로 ‘부모교육(청년고용정책 안내, MZ세대 자녀 이해 특강)’을 신설하여 부모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인력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신입직원의 적응
(웹이코노미) 홍성군은 지난해 준공한 ‘홍성반다비수영장’이 오는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군민께 첫인사를 드린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운영은 4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수영장의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현장 사전접수 및 추첨제를 통하여 시범운영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군은 시범운영을 통하여 시설 및 설비 점검, 고객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점을 보완 및 반영 하여 4월 1일 정식개장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수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범운영과 정식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홍성반다비수영장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홍성군은 오는 28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 신청·접수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전년도(2024년도) 연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으로 홍성군 공고 및 신청 시작일인 2월 28일 기준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도 중 개업하여 영업기간이 1년 미만인 사업자는 연매출액을 월할 계산하여 산정하며, 대표자 1명이 홍성군에 사업장이 2개 이상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하고 공동대표의 경우 대표자 중 1명에게만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24(www.sbiz24.kr) 홈페이지에 △방문 신청은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홍주문화체육센터(홍성읍 홍덕서로 78)에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 2부제로 신청 가능하며, 3월 14일에는 홀짝 2부제 구분없이 전체 신청자가 신청 가능하다. 이어서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로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 후
(웹이코노미)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19일 보건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보건소장과 함께하는 팀별 차담회’를 진행했다. 팀별 차담회는 보건소장과 각 팀원들이 직접 만나, 팀별 성과와 고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이다. 이번 차담회는 각 팀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팀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회로 삼으며,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보건소장은 팀별 차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실시간으로 듣고, 각 팀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차담회를 통해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충이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건강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아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조사팀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1회차로 김은경 여성복지과장과 17명이 통합조사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개정된 지침 공유와 정확한 소득 및 재산 조사를 위한 업무공유 등이다. ‘시민과 소통하여, 더 나은 복지를 위한 방향성’과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개정된 지침’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업무숙지도 중요하지만, 가정방문 등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이해하여 적극적인 행정과, 더 나은 복지를 위한 방향성으로 나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통합조사팀 업무연찬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아산시립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30일까지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한 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한 책 함께 읽기’는 지역민이 직접 선정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독서를 통한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이다. 지난 1월부터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 기준에 맞는 도서를 도서관 운영 실무진이 심도 있게 검토하여 ▲초등 저 ▲초등 고 ▲청소년 ▲성인 부문별로 3권씩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은 아산시립도서관 7개 관에 비치된 배너를 통한 오프라인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연계 독후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아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전문정비사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배출가스 전문정비 사업자 및 확인 검사 대행계약 검사소 등 총 7개를 대상한다. 점검내용은 ▲검사시설 및 장비 확보 여부 ▲기술 인력의 확보 및 교육이수 여부 ▲검사수수료 및 운영 사항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 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필요시 행정처분을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한 검사 부정 및 정비 점검 부실 사례를 근절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차량 배기가스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환경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소 운영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점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의 관광 명소, 축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할 제3기 SNS 관광홍보단을 모집한다. SNS 관광홍보단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아산시 주요 관광지 및 행사 취재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관광 정보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관광 홍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며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다. 선반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정될 경우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와 시티투어 무료 탑승 등 혜택도 주어진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SNS 홍보단은 아산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인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아산시가 24일부터 5일간 아동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동돌봄시설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됐으며 아동돌봄시설의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출석 및 귀가 관리 ▲종사자 관리 ▲외부인 출입관리 ▲화재 예방 ▲감염병 및 식중독 대응 등 다양한 안전관리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 지적된 안전 위해 요소는 즉시 정비하여 우선 조치하고, 안전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후 관리를 지속하여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대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철저히 점검하여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41개의 아동돌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200여 명의 지역사회 아동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30% 감면 적용한다. 시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자(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설치사업)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적측량 재의뢰자 ▲새뜰마을사업이다. 대상자는 올해까지 약 100만 원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경우 30%가 감면된 약 70만 원의 수수료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367건의 감면 신청에 대해 755필지, 약 1억 309만 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지적측량 신청 시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독립)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충남 서산시가 2025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2003년부터 추진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올해의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독서 릴레이와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3월 14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고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에 각 1권씩 대표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서 추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할 도서는 국내 작가의 작품 중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독서 문화 행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추천 방법은 시립 및 대산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게시판 및 홍보물에 부착된 큐아르코드(QR코드)를 활용해 추천하면 된다. 접수된 추천 도서는 서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표 도서로 선정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올해의 대표 도서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충남 서산시는 3월 7일 오후 7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7회 서산아카데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를 주제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참석자들과 함께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뇌 과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대학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 한국계산뇌화학회 회장, 카이스트 융합인재학부 학부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을 발간했다. 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서산시문화회관 1층에서 3월 7일 오후 6시부터 입장권을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사물놀이·국악·실내악 등 국악 중심의 전문예술단인 뜬쇠예술단의 설장구 놀이가 준비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성찰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서산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