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3일 원익IPS에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어규진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에는 삼성전자의 3D NAND 투자 재개와 비메모리 투자 지속,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TV 신규투자, 그리고 중국 패널업체의 중소형 OLED 투자로 연간 실적은 매출액 9,970억원(+51.2%), 영업이익 1,587억원(+232.8%)의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원익IPS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00억원(+27.3%, YoY), 영업이익 159억원(흑자전환, QoQ/YoY)으로 실적 정상화에 성공할 전망이다.동사에 대해 2020년 추정 EPS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9,000원으로 상향한다. 동사는 2019년 전방산업 투자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에도 메모리 업황 반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연초 이후 견조한 주가 상승을 기록했고, 중국 중소형 OLED패널 업체의 신규투자까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두 투자 증가에 따른 장비 공급 수혜가 지속 될 것이다. 이에 동사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3일 삼성SDI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현수 애널리스트이다. 2020년 전기차 신차 확대, 2차전지 주가는 지금부터 선행. 2020년 영업이익 +95% 증가 전망. 2020년 실적은 매출 11조원(YoY +9%), 영업이익 9,849억원(YoY +95%)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한다. 전기차 배터리 흑자전환으로 Valuation Re-rating 가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3일 오리온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권중하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분위기 좋아. 내년 전망 밝아 오리온의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472억원(YoY +10.9%), 981억원(YoY +39.5%)으로 추정한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OP 3,400억원)는 상향 조정될 공산이 크다. ‘타오케노이’ 제휴 효과 및 베트남 기저효과, 국내의 견조한 이익률 개선 감안시 내년에도 호실적 시현이 가능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코미코에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내년 특수코팅 관련 매출이 공정미세화 영향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최근 공정미세화로 식각 증착공정에서 오염의 정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파티클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특수코팅 적용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공정미세화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판단 , 목표주가 35,000 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동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7억원(-65.6% YoY, -4.1% QoQ), 영업이익 83억원(-17.0% YoY, -19.4% QoQ)으로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국내 주요 고객사 감산기조 이어지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국내 안성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며, 반면에 미국, 대만, 중국의 해외법인은 견조하게 성장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법인 견조한 실적 보여주고 있으며, 내년 반도체 업황 본격적인 개선과 함께 국내법인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케이엠더블유에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내년부터 해외향 매출성장을 기반으로 가파른 실적개선 기대합니다 . 올해 실적은 국내 5G 투자영향이 컸으나 내년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5G 투자 수혜가 더해지며 관련 시장은 올해 대비 내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동사는 5G 시장 성장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그 수혜를 향유할 것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 65,000 원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합니다 . 한국 통신사 CAPEX 지연 우려 있으나, 오히려 올해 예상치 보다 투자가 적었던 만큼 5G 가입자가 본격 증가할 내년으로 일부 이연 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내년 국내 向 매출 유지할 것으로 판단 내년 매출액 1조430억원(40% YoY), 영업이익 2,086억원(27%, YoY), 지배순이익 1,745억원(29%, YoY)달성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국내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5G 상용화와 맞물려 , 데이터트래픽의 증가는 의심의 여지없는 상수입니다 . 데이터트래픽에 연동되어 구조적 실적성장이 가능한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판단합니다 . 2022 년에는 기존 Capa 대비 2 배수준의 증설을 완료할 것으로 예정되어 추가적 실적 Level Up도 가능합니다 16년 Amazon의 국내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잇따라 ’17년 Microsoft, ’18년 IBM, ’19년 Tencent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전용선 서비스를 런칭. 특히 해외업체 대상 서비스는 기존보다 수익성 높은 것 22년 완공될 데이터 센터 통해 Capa 2배로 증설예정이며 보유현금과 저리융자를 활용한 자금조달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오이솔루션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3분기 사상 최대치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5G 투자 지연 영향으로 4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하였습니다 . 당사를 이 를 기반으로 동사 수익추정치를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0,000 원으로 하향합니다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며 긍정적 관점 유지합니다 . 동사는 삼성전자 5G 네트워크 장비 매출호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5G 투자 본격화로 삼성전자를 통한 국내 KT/LG유플러스향 광커넥터 매출 급증하며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시현. 국내 5G 투자 스케쥴 지연되며 기대치 하회하는 4분기 가이던스 제시했으나, ’20년의 긍정적 그림에는 변화없다 판단 4분기 삼성전자를 통한 KDDI향 광트랜시버 매출이 가시화 될 것. 4분기 인식예상인 것은 약 60억 규모의 초도물량이며, 내년에 본격 매출 발생 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알에프텍에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알에프텍은 핸드폰 부품 업체였으나 최근 통신장비 부품사업과 필러사업을 추가하며 정체성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내년 삼성전자 向 5G 통신장비부품 공급이 본격화 될 것이며 , 필러는 3Q 부터 소폭의 실적반영 시작되었으나 , 고수익성 제품으로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휴대폰부품 매출은 매년 2,000억~2,500억원 매출과 2% 수준의 영업이익률 예상됨. 견조한 3Q 매출(704억원, +9.0% YoY)로 볼 때 우려했던 주요 고객사의 ODM 다변화 영향은 제한적. 해외 고객사 확대 전략을 통한 방어 추정 유스필 합병 완료로 HA필러 매출 14억원 신규반영. 고수익성 제품으로 영업이익 기여할 것이며, 향후 대주주인 제이준코스메틱과 시너지 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쎄트렉아이에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쎄트렉아이는 올해 상반기 건당 500 억원이 넘는 두 건의 대형수주를 달성하며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 하반기에도 상반기보다는 적지만 의미있는 수주 이어나가고 있으며 , 특히 위성영상 판매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성장세 또한 주목할만 합니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국내외 정부기관이 주 매출처이며 군, 정보기관, 연구소 등에 납품. 3Q19 누적 연결실적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은 위성사업(본체, 지상체, 탑자체 포함) 86.7%, 위성영상판매 8.8%, 위성데이터분석 0.8%, 기타 3.6%로 이뤄지며, 수출비중은 74%로 구성 동사의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치 경신중. 제품다변화와 자회사 성장을 통한 수주확대로 내년 지속 성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NHN 한국사이버결제는 주력사업인 PG 와 VAN 이 견조하고 , 특히 Online VAN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국내 온라인 결제시장 고성장은 당연하며 최근에는 해외대형 가맹점 유치도 진행되었습니다. 동사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3Q19 기준 서비스별 매출비중은 PG 85.9%, 오프라인 VAN 9.2%, 온라인 VAN 4.4%, O2O 0.4%로 구성. 사업부별 영업이익 기여도는 PG 50.2%, 오프라인 VAN -1.2%, 온라인 VAN 56.1% 등으로 온라인 VAN 사업부 가장 높음 애플을 포함한 해외대형 가맹점 결제액 성장에 주목. 기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Mastercard, Visacard 결제만 가능했지만, 동사가 단독 전자 지급결제 대행사가 됨.(’19 8월) 국내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등록해도 결제가능해지며, 결제 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를 동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JTC에 목표주가는 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일본에서 사후 면세점을 운영하는 JTC 는 방일 중국인 증가에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기업입니다 .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국인 아웃바운드를 흡수하며 실적성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 소비세율인상 (8 -->10%), 도쿄올림픽개최 등 우호적 시장환경을 바탕으로 ‘20년에도 실적성장 기대됩니다 JTC는 일본 사후 면세점 시장 1위 업체이며 일본 입국 관관객을 대상으로 주요도시에 25개 점포를 운영. 국적별 매출비중은 2Q19 기준 중국인 84%. 한국인 11%로 중국인이 대부분이며, 상품별 매출비중은 PB(Private Brands) 57%, NB(National Brands) 43%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PB 판매비중을 점차 높여가는 중 소비세율 8->10% 인상되어 면세상품의 가격경쟁력 높아 질 것이며, 2)내년 7월 도쿄올림픽 준비를 기점 일본 관광인프라 확대중 3)비자면제 또는 발급요건 완화 등 정부의 관광지원정책으로 일본 사후 면세점 시장에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에스엠코어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에스엠코어는 SK그룹 편입 후 일반 물류 분야에서 CleanFA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SK하이닉스향 수주 증가로 고성장 예상됩니다. 내년부터는 전공정 라인 진입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며, 클린룸 외 다양한 전방시장에서 구축 레퍼런스를 축적중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에스엠코어는 SK그룹 물류 자동화 전문 업체. ‘17년 1월 SK그룹 편입(지분 26.8%). Stocker, AGV, 컨베이어 등 각 공정장비들을 이어주는 물류 설비를 공급.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전방시장 공급 경험 보유 올해 후공정 라인으로만 약 250억원 수주하였으며 내년 400억원 이상 수주 기대. 전공정에 비해 후공정은 상대적으로 자동화율이 미미한 만큼 자동화 시스템 수요 지속 증가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코윈테크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코윈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내년부터 주력전방시장인 2차전지 Capex 투자 증가에 따른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전공정 자동화 설비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가치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윈테크는 삼성항공 자동화사업부에서 출발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업체로 각 공정의 제조장비들을 이어주는 물류설비를 담당. ‘19년 8월 코스닥 상장, 주력 전방시장은 2차전지로 매출비중 압도적 2차전지향 설비매출은 ‘17년 219억원에서 ‘18년 640억원으로 급성장하였으며, 올해 870억원, 내년 1,050억원 일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한세실업에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이다. 한세실업은 ‘20년 주력 바이어들의 신규 오더 증가, 신규 바이어 추가 효과 등으로 양호한 실적 달성 예상됩니다.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 21,000원으로 하향하나, 자회사 한세엠케이의 부진 감안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합니다. 한세실업은 의류 OEM/ODM 전문업체. 글로벌 의류 브랜드 업체들로부터 오더를 받아 제작. TARGET, GAP, KDHL’s, WALMART, H&M 등 글로벌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확보. 그 외 자회사 한세엠케이(50.02%)를 통해 브랜드 사업도 영위 20년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매출액 2.02조원(+5.8%, YoY), 영업이익 921억원(10.0%, YoY), 지배주주순이익 586억원(+40.2%, YoY)달성 가능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9일 한전기술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강동진, 정혜진 애널리스트이다.신규사업 또는 신규 원전 등으로 매출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3Q19 실적은 매출액 821억원(-18.0 qoq, -18.8% yoy), 영업이익 -48억원(적전 qoq, 적전 yoy)기록하여 적자전환하는 부진한 실적원진 신규수자가 없고, 일부 프로젝트 기성 완료, UAE 원전 종합설계 관련 매출액의 기성액 대폭 감소로 매출액이 전분기 및 저년대비 급락. 국내 사업은 일부 O&M 관련 매출액 반영 되겠으나, 매출액 반전을 이끌기는 역부족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