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 지원 부문 :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 도전형 - 최대 2천만 원 · 주요 내용 채널 구독자 1만명 이상 5만명 미만 크리에이터 대상 콘텐츠 제작비 지원 - 3편 이상 제작, 편당 최소 3분 이상 - 1분 미만인 숏폼 영상 지원 제외 ■ 지원 부문 :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 성장형 - 최대 8천만 원 · 주요 내용 채널 구독자 5만명 이상 크리에이터 대상 대형 프로젝트 콘텐츠 제작비 지원 - IP를 활용한 기획으로 향후 타 플랫폼 판매까지 연계가능한 대규모 콘텐츠(웹시리즈, 대형 버라이어티 등) 지향 - 3편 이상 제작, 편당 최소 10분 이상 ■ 지원 부문 : 해외진출용 재제작 지원 - 최대 2천만 원 · 주요 내용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화 후반제작 지원 최소 5편 이상 재제작, 편당 시간제한 없음 - 1분 미만인 숏폼 영상 지원 제외 ■ 지원 조건 (공통)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관련 업종코드 등록 사업자 - 업종코드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940306) 또는 미디어콘텐츠창작업(921505) - 개인 / 법인사업자 무관, 방송사업자와 IPTV
(웹이코노미) 2월 23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가 확대된다. ■ 휴가기간 (기존) 10일 (개편) 20일 ■사용기한 (기존)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 시작 (개편)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완료 ■ 분할횟수 (기존) 2번에 나눠 사용 (개편) 4번에 나눠 사용
(웹이코노미) 독도체험관에 가지 않아도 디지털 독도체험관에서 독도를 만나볼 수 있다고?! 디지털 독도체험관에서는?! · 독도체험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즐겁게 독도를 배워요! · 생동감 있는 디지털 자료로 선생님의 독도교육을 지원해요!
(웹이코노미) 2월 28일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4월 30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 ※ 입법예고, 국무회의 등 시행령 개정 절차를 거쳐 '25.3.1.부터 시행 예정 이번 연장을 통해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122원/ℓ, 경유-133원/ℓ , LPG부탄-47원/ℓ 의 가격 인하 효과가 2개월간 유지되어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에도 차세대 메시지 전송 서비스가 도입돼 삼성전자의 '갤럭시폰'과 대용량 파일 전송 및 채팅 형식의 메시지 주고받기가 가능해진다. ■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 이동통신사의 단문 메시지(SMS)나 장문 메시지(MMS)보다 발전된 것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작성중', '읽음' 표시 등의 채팅 기능 등을 지원하는 문자 서비스 핵심 요점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갤럭시폰 이용자 간에만 가능해요! - 이번에 애플이 아이폰에도 해당 기능을 지원할 경우, 갤럭시폰과 아이폰 간에도 이 서비스가 가능해져요!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애플 간 협의를 중재해 왔으며 애플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방통위→애플의 행정지도 · 올 상반기 내 이동통신 3사가 차세대 메시지 전송 서비스 기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베타(beta) 버전의 아이폰용 운영체제(iOS)를 배포할 것 · 최대 300MB까지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을 지원할 것 ·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이동통신 3사
(웹이코노미)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군민의 출퇴근 시간 감소 및 교통비 절감을 위한 ‘울주군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온라인 홍보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진행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은 평소 일반도로를 이용해 울주군으로 출퇴근하는 운전자를 고속도로로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사업비 3천4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울주군민과 울주군 등록 차량의 자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통행료 지원 내역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 내역 등록 및 관리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신청 및 확인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는 24일,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 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청년정책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울산”이라는 비전과 함께 울산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울산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청년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중점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2025년 울산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전략분야를 토대로 89개 세부사업(신규 16, 계속 7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대비 521억원 증액된 총 1,716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권순용 위원장은 “지난해 우리 시에서 추진했던 다양한 청년 정책들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토대로서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한 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되짚어보고, 올해 신규 사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들이 원만하게 추진되어 더욱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청년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겠다”라고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은 24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 건의안’을 논의했다. 건의안의 내용은 청년인구 유출 방지 정책이 각 지자체의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으며, 전세자금 이자 지원보다 주택 구매 지원이 정착 유도에 효과적이므로 지자체가 아닌 국가가 주도하여 청년들을 지원하되 수도권은 지원율을 낮추고 비수도권과 소멸위험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자는 내용이다.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원도 연구위원의 ‘생활인구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수종 부의장은 “지역소멸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에 전국 광역 시·도의회 의원(17명)으로 구성된 특별 기구로서, 지역 소멸 대응과 인구 감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임용 예정인 유·초·중등 신규 교사 194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으로 교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5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역량 교육(16시간)과 전문 역량 교육(34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본 역량 교육에서는 울산교육 정책의 이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원 복무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역량 교육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질문이 있는 수업,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활용 교육, 학생·학부모 상담 역량 강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의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교사는“첫 출근을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스포츠 문화 정착에 나섰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축구, 테니스 등 집중관리 종목 8개를 지정해 해당 종목 운영학교 54개 학교에 대해 (성)폭력, 금품·향응수수, 편의제공 등 부패 행위에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맞춤식 학교 운동부 지도자 청렴 연수를 연 2회 진행하고, 대회 전·후, 명절, 스승의 날 시기에 맞춰 직무 관련 비위행위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일정으로‘학교 운동부 지도자 종목별 소규모 청렴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 교육청 관계자, 종목단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종목별 모둠을 구성해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 기간 내 일정에 따라 열린다. 주요 안건으로‘학생 선수 선발과 경기 운영의 공정성 강화, 지도자의 책임감 제고, 학생 선수·학부모와의 소통 활성화, 학교 운동부 내 부정·부패 근절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학생선수 인권 보호에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청렴한 학교 운동부를 운영하고자 제도적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가 오는 12월까지 매월 한차례 이상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도·점검 대상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음식점, 편의점, 슈퍼마켓, 문구점 등 146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개인위생 관리 여부 △조리·판매 시설 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중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추후 재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및 학원가 밀집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 해당하는 38개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펼치며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2025년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 15개 내외 단체에 9천200만원 정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이웃만들기'는 사업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2곳 정도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활동을 지원하는 '소소한 동네만들기'는 사업당 600만원 범위 내에서 8곳 정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확장해 특화마을을 조성하는 '통통한 마을만들기'는 사업당 900만원 범위 내에서 2곳 정도 ▲공동체에서 확장해 지역사회문제 해결과정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은 사업당 1천만원 범위 내에서 2곳 정도를 선정해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과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카카오 채널 '울산북구 일자리정보 톡톡'을 신규 개설해 실시간 채용 정보 및 취업 관련 소식을 제공, 원활한 취업 활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북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울산북구 일자리정보 톡톡'을 운영해 공공기관 및 민간 채용정보, 각종 취업 관련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또 구직자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도입해 직무역량분석을 활용한 직무 적합성 파악, 심리상담카드를 이용한 장기실업 요인 분석 등을 통해 재취업 연계를 돕는다. 북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구인 2천227명, 구직 5천407명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자리박람회, 미니 매칭데이, 동행면접, 일자리 발굴단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3천225명에게 구직을 알선하고 718명을 취업으로 연결했다. 특히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과 7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고, 사후관리를 통해 12명이 추가 채용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에서는 커뮤니티 컨설팅관을 운영해 신중년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취업 전략을 모색할
(웹이코노미)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 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울산 지역 초⋅중⋅고교, 특수학교, 기타 학교 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 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ZOOM)으로 진행됐다. 고헌초 이치호 사서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연간계획 수립 요령, 학교 도서관 운영 규정, 효율적인 장서 관리 전략, 올바른 도서 구입·폐기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교 도서관 정보관리 시스템인 독서로(DLS) 시스템의 최신 중요 안내 사항을 적용해 실무를 공유했다. ‘독서로(DLS)’는 ‘학교 도서관시스템’과 학생·교사의 비대면(온라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독서 교육시스템’이 통합된 학생 맞춤형 독서 활동 지원 운영 체제이다. 두 기관은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담당자를 위해 오는 3월 운영 지침을 제작해 학교당 2부씩 배부하고, 4월에는 학교 도서관 상담(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보건소는 24일부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경로당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밝혔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한발서기 평균값이 7초가 증가됐으며, 보행능력 검사에서는 평균 1.7초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낙상예방 운동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낙상위험도 감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결과가 95.1%로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이에따라, 올해도 18개 경로당에서 약 3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동 전 개인별 낙상위험도 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 코어근육과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 허리·무릎 등 통증부위별 맞춤 운동법 교육 ▲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