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다크패턴(Dark Patterns) 이란? 온라인 상에서 이용자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숨겨 기만하는 목적으로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또는 사용자 경험(UX)을 의미 * UI: User Interface, UX: User Experience '기만적 패턴(Deceptive Patterns)'이라고도 불려요! * ※ 영국의 UX 디자이너인 해리 브리그널(Harry Brignull)이 2010년, 이용자를 기만하는 온라인 서비스 디자인을 모아 소개하는 웹사이트(darkpatterns.org)를 개설하면서 '다크패턴'이란 용어가 점차 알려지기 시작 다크패턴은 왜 만들어질까? 사업자의 이익을 높이고 이용자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크패턴의 특징! · 특정 요소를 복잡하게 설계 · 허위 정보 제공 또는 정보 숨김 · 불필요한 행동을 유도 다크패턴, 겪어봤을지도? 다크패턴은 세부적인 설계의 방식 및 정도에 따라 이용자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구독료의 지속적인 결제 유도 - 이용자 경험 84.3% · 과도한 광고와
(웹이코노미) 동구는 2월 19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10기 생활 공감 정책 참여단 활동을 위한 임원 선출 회의를 개최했다. 제10기 동구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1월 생활 공감 국민 행복 홈페이지로 접수한 신청자 중 울산광역시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최종 17명을 선발했다. 참여단은 오는 3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임원 선출 회의를 통해 2년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처음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구 대표와 총무 및 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임원 입후보자를 각 1명씩 선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한 두 가지 작은 것만 바뀌어도 우리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의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주시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자율방재단연합회 업무ㆍ임기를 명확히 하고 연합회 활동 지원에 관한 '울산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대길 의원은 태풍ㆍ홍수ㆍ지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자연재난과 화재ㆍ폭발ㆍ환경오염ㆍ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에 있어 시민의 생명, 신체의 피해 예방과 재난(재해) 이후 사고처리 과정에서 시민들의 협조와 관련 단체들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관계 법령인 '자연재해대책법'은 기초단체(시ㆍ군ㆍ구)가 지역자율방재단을 구성ㆍ운영하도록 되어 있고, '자연재해대책법 시행규칙'에는 광역단체(특ㆍ광역시 등)가 연합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다며, 현재 5개 구·군과 울산시는 관련 조례를 운영 중이라 했다. 강대길 의원은 연합회와 지역방재단은 재해 등 구호,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울산 지역에는 약 1,200명에 이르는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자치단체의 상황이 달라 지원이나 활동 인원 등 여건 차이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연합회가 구ㆍ군과 협력하여 방재 관련 교육ㆍ훈련ㆍ구조활동에 적극 나서 시민들의 안전한 도
(웹이코노미) 공진혁 시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9일 오전,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시민안전실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내 탱크터미널 중대재해 사고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대응방안과 향후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공의원은 “울산에서 올해 벌써 다섯 번째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만큼 시에서는 적극적으로 예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관계 부서는 작업장 안전수칙을 강화하는 한 편 근로자 및 사업주의 중대재해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포ㆍ온산 국가산단 내 기반시설 유지ㆍ보수에는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게 하면서, 국가산단의 관리권은 여전히 중앙 정부에 있는 불합리를 해소하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울산의 미래 성장을 촉진시키면서 시민들과 국가산단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노후화된 울산 내 국가산단을 대폭 확장하고 관리권을 완전히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안전실 관계 공무원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53회 임시회 회기중인 19일, 울산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학생 체험기관 설립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교육위원, 울산교육청 관련 부서와 함께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과 어린이독서체험관 설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동구 방어동(구, 메이퀸웨딩홀)에 총 사업비 약 28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0.5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이 진행중이며, 오는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6년 5월 개관 예정이다. 교육청 관련 부서는 “놀이·창작·표현 주제라는 방향성을 두고, 학생들에게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교육에 중점을 둔 다채로운 체험기반 학습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위원 및 위원장은 교육청 사업부서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체험공간 및 콘텐츠 구성 시 특색있고,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재차 강조하며, “동구 지역에 최초 건립되는 시설인만큼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공간 구축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웹이코노미)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순회교사의 발달평가 전문성을 높여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 지원을 강화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의 이해’ 연수를 했다.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는 아동의 인지와 운동 발달 능력을 측정하고 지연 정도를 수치화해 발달 지연에 대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검사이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 발달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하고,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인 진단평가 역량을 갖춘 교사를 양성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에서는 에이프로지(AproG)아동인지발달연구소 최경아 소장이 강사로 나서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의 개념, 평가 절차,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실습을 병행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앞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행동 중재, 특수교육 평가 도구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 접견실에서 3월 1일 자 초·중등 수석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임명된 수석교사 3명에게 자격증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임명된 수석교사는 초등 1명, 중등 2명으로, 교실 수업 개선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해 일선 학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수석교사는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교육을 담당하는 동시에 동료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3월 1일부터 수석교사 16명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신임·저연차 교사의 수업 및 생활교육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사 연수의 강사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육적 지원 활동을 펼친다. 울산교육청은 수석교사가 교사 성장의 촉진자 역할을 하며, 학생과 동료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수업 전문가로서뿐만 아니라 생활교육 전문가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라며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동료 교사들에게는 본보기가 될 수
(웹이코노미)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가 기업규제 완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한 ‘공장부지 내 동별 건축허가를 위한 관련 규정 완화’ 건이 행정안전부 2월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됨에 따라 사전 현장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최된 ‘기업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에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 에쓰-오일(S-OIL)이 “대규모 공장부지 내에서 여러 건의 건축행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달라”는 요청을 제기했다. 이에 울산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관내 기업과 구·군 담당자, 지역 건축사들과 수차례 회의를 한 결과 불합리한 제도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4회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해 기업의 실무적인 어려움과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제도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안건 상정을 이끌어 냈다. 이번 울산 기업
(웹이코노미) 울산시는 2월 19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동구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동구지역 국민의 힘 시·구의원이 참석하여 남목 산단, 시내버스 노선 등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시장은 “주요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구의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함께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시 울주군이 19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생면 대송리 296번지 일원 간절곶 근린공원 내에 면적 2천900㎡로 조성되며, 부지 내에는 반려동물 놀이시설, 반려동물 운동장, 견주 쉼터,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선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내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계획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최적의 설계를 위한 공간 구성,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19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직무안내와 성희롱예방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주체적인 삶을 위해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남구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강연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2기 수강생을 19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는 세계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강연으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접근성 부족 등으로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에 재미를 더했다.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사업은 지난해 10월부텅 11월까지 처음 시행했으며, 수강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2025년에는 명화와 클래식을 통합한 더욱 다채로운 주제와 함께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2기부터 4기까지 기수별로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기 강연은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19:00~20:30) 남구청 6층 대강당 등에서 총 8회 열리며, 도슨트 김기완과 이창용 외 5명과 함께 영국·프랑스·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꼭 만나봐야 하는 미술관·대표 작품과 독일 오페라 돈 조반니, 바로크 음악 등 거장들의 작품세계와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예술 여행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 공동주택 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북구는 2023년 대비 2024년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세대별 감량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중 세대별 종량기기(RFID) 설치 공동주택 61곳 중 3곳, 미설치 공동주택 47곳 중 3곳을 각각 선정했다. 세대별 종량기기(RFID) 설치 공동주택 중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전년 대비 19.94%를 줄여 최우수상, 현대1차 아파트가 11.70%를 줄여 우수상, 현대2차 아파트가 11.52%를 줄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대별 종량기기 미설치 공동주택 중에는 한양수자인이 15.62%를 감량해 최우수상, 일지리버타워가 15.08%를 감량해 우수상, 천곡웰빙아파트가 12.55%를 감량해 장려상을 받았다. 북구는 선정 아파트에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용기(120ℓ)와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10ℓ)를 순위별 차등 적용해 9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 아파트 6곳 입구에는 기념동판을 걸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북구 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하
(웹이코노미)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19일 오전 범서에 위치한 굿아이안경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굿아이안경원은 협약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력정밀검사와 안경테, 렌즈 등 안경 지원에 소요되는 금액을 후원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력정밀검사 및 안경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주군 범서읍 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중장년 1인가구 세대에 연계될 예정이다. 이장희 굿아이안경원 대표는 “안경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적절한 시기에 시력을 교정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이기희 관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시켜 관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후원처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21일까지 20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특별놀이체험전 ‘따뜻한 겨울,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방학 동안 유아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책읽는 마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깜빡깜빡 도깨비’ 그림책을 읽고 도깨비방망이 만들기, 도깨비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솜사탕을 이용한 마술쇼도 열린다. 마술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솜사탕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진흥원 야외에는 레고 버스, 기차 등 다양한 바깥 놀이 체험전도 마련되어 있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기 전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