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인‘우리아이(AI) 교수학습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우리아이(AI)’는 전국 최초 현직 교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울산형 인공지능(AI) 교수학습 도구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수업 설계 생각(아이디어)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2023년 10월부터 이 서비스를 개발해 행정안전부 사전심사,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해 11월 14일 개발을 완료했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학습을 교사들에게는 효과적인 교수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아이(AI)’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다양한 교과에 질문이 있는 수업 101종 모형(모델) 등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질문을 하면 마치 사람처럼 대답해 주는 똑똑한 도구다. 학생들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즉시 답변을 제공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보건소는 저소득 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료 건강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40세 이상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북구 주민 2천200여 명으로, 검사종목은 췌장암, 전립선, 난소암, 갑상선자극호르몬 검사 등 4종의 암표지자검사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로서 국가암검진 1종목 이상 완료자의 경우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1인 1종목의 검사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는 울산시티병원, 울산엘리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등 3곳과 협약을 맺고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치료를 안내하는 등 검진기관과 상호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시민 건강검진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치료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부터 군민안전보험에 새로운 보상 항목을 추가해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울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울주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장하며,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올해부터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사망과 상해휴유장해에 각각 1천만원의 보상을 제공하며, 상해사고 진단금도 새롭게 도입했다. 사고 후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 8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2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을 위해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군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시 울주군이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미르’와 ‘이수’가 공동출품한 ‘공간의 복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노후화된 상북농공단지에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편의,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부터 건축 (재)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0개 팀이 응모등록해 18개 작품을 제출했다. 울주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건축전문가인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심사위원을 구성해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풍성하고 활력있는 공간을 제시한 ‘공간의 복지’가 최종 선정됐다. 당선 작품은 주변을 고려한 배치계획과 외부 및 내부 공간의 연계 접근 동선의 다양성 등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번 설계공모에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미르, 이수에게는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된다. 이 외 입상자는 최우수작 848만원, 우수작 636만원, 장려작 424만원 등 상금을 지급한다.
(웹이코노미) 울산시는 2월 28일 오전 11시 본관 7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울산시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 등 3개 지구 420만㎡(127만 평)이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진행된 기업별 투자 추진상황 및 애로․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세제 추가 감면, 각종 인허가 신속 처리, 공사 관련 임시 주차장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특전(인센티브)은 규제특례, 세제지원, 재정지원 외에도 울산시 자체적으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 각종 인·허가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시간비용 절감 및 기회비용 확보 등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선순환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나아가 살기좋은 도시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웹이코노미) 울산시가 ‘2025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축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해촉 보고, 2025 울산공업축제 기본계획(안) 보고, 공업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활 2년 만에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공업축제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2025년 울산공업축제의 운영방향과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2025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이라는 이상(비전)과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구호(슬로건)로 대한민국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꿈의 도시’로 나아가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위대한 울산 사람들의 축제로 추진된다. 올해 공업축제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울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울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를 개정해 안전보조인력 배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인솔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교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안전법 개정안 시행령에 교원의 민형사상 책임 면제 조항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3월 새 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요청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안전보조인력을 예비비를 투입해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보조인력은 초․중등 교육학과 또는 안전 관련 학과 재학생·졸업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을 인솔교사로 보조하거나 필요시 안전요원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한다. 3~4월에는 교육비특별회계 예비비를 활용해 예산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편성해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인솔교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민형사상 소송을 교원보호공제회에서 지원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교육위원은 27일 오전 10시30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동평초·동백초 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교육청 관계공무원과 학부모를 포함한 남구 달동 지역주민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지역(달동)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동평초와 동백초 통합 재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남구 달동지역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동평초·동백초 통합은 불가피한 상황”이며, “통합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5월경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찬반투표 설문조사 진행 후 통합 추진팀을 구성하여 내실 있게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부지 활용을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통합에는 공감한다”며, “동평초등학교는 대규모 주택단지에 인접한 부지인 만큼 주민편의를 위한 시설을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와 띵동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민정)이 2월 27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울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위수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민정 띵동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이어서 대학교수 및 사회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 운영 경험을 지닌 띵동사회적협동조합을 수탁 기관으로 결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30년 4월 30일까지 5년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급식·간식 제공 등 다양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중구는 현재 중구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께 중구 서동 우정LH1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
(웹이코노미) 울산 북구는 27일 북구청장실에서 자동차 부품업체인 덕일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덕일기업은 2015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달천농공단지 내 26억원을 투자해 공장과 부지를 매입, 기존 자동차부품 조립생산공장과 경주공장을 이전·증설해 4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공장 증설에 따라 직원 26명 정도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북구는 각종 인·허가 및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각종 인센티브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덕일기업은 달천농공단지 내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직원 채용 시 북구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추후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해 덕일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사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덕일기업의 이번 투자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우리 북구에 투자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구는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보건소는 27일 도산노인복지관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상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보건사업 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예방관리, 구강예방관리, 예방접종사업 등 분야별 5개 영역에 대해 팀별 건강상담 서비스와 노후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방문팀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가정 내 건강 관리방법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팀은 혈압·혈당 측정 후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노년층 주요 사망원인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과 대처법을 교육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했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조기검사를 실시하고, 진단검사 연계·등록 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이용 등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제공했다. 특히, 노년기의 구강관리는 신체 건강과 매우 밀접해 노년기의 구강건조증, 치주관리와 의치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예방접종팀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현재 시행 중인 동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27일 산책로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위해‘행복남구 펫티켓지킴이’를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는 선정된 자원봉사자 14명을 대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펫티켓 수칙과 동물보호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조끼와 리플릿, 배변봉투 등을 배부했다. 주요 펫티켓 수칙으로는 ▲ 외출 시 목줄 착용 ▲ 2개월령 이상의 개의 동물 등록 ▲ 외출 시 배변봉투 지참과 수거 ▲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등이 있다. ‘펫티켓 지킴이’는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민원에 대한 대책으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고, 민원 다발지역을 산책하며 ▲ 반려견 배변 수거 ▲ 산책길에서의 반려동물 예절 알리기 ▲ 남구 동물보호 정책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펫티켓 지킴이 활동으로 반려인들이 펫티켓을 더욱 준수하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산책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년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을 운영해 20명의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청년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취업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된 ‘2025년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1기 기본과정은 진로설정이 미흡한 구직자들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취업역량을 높여가기 위한 과정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 1일 차 일의 의미와 취업 동기 부여 ▲ 2일 차 토퍼작업을 통한 자기 응원 문구 만들기 ▲ 3일 차 취업성공전략 수립으로 진행됐으며, 하루 3시간씩 3일간 단계별로 참여하면서 실전대비전략을 완성해 나갔다. 경력이음교실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구직활동을 하다보면 자존감이 낮아져 우울한 적도 많은데 앞으로는 응원 문구를 가까이 두고 힘들 때마다 나를 응원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과정에 참여한 교육생과 진로가 이미 설정돼 바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력이음교실 플러스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웹이코노미) ■ 누가 언제까지 신고·납부하면 되나요? · 신고대상 12월 결산법인 115만여 개 - 영리법인 -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 신고·납부기한 - 2025. 3. 1.(토) ~ 3. 31.(월) * 납부세액 1천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 가능 ■ 신고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3.1.(토)부터 파일 변환방식으로 홈택스 전자신고 가능! * 전자신고 시, 납부세액 2만 원 공제 ·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할 사항이 없는 법인이라면? 홈택스 접속 → 세금신고 → 법인세 신고 → 정기신고 → '간편신고(정기신고)' ·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 법인이라면? 홈택스 접속 → 세금신고 → 법인세 신고 → 정기신고 →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 ■ 3월 31일 이후에도 납부할 수 있나요? ·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 ·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 → 4.30.(수)까지 신고·납부 *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은 세무대리인이 확인하고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 제출 필수! 증빙서류와 공제 항목을 미리 챙겨서
(웹이코노미) · 교통안전(경찰청) 통학로 주변 공사장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점검하고,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합니다. · 식품안전(교육부, 식약처) 급식시설·기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기본 위생수칙 등을 점검합니다. · 유해환경(여성가족부, 경찰청)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금지 표시를 부착하여 안내합니다. · 제품안전(국가기술표준원) 문구점, 편의점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점검합니다. · 불법광고물(행정안전부)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허가받지 않은 현수막, 벽보 등 적발 시 즉시 수거합니다. [아이먼저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일시 정지 등 안전운전을 습관화하는 캠페인을 확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