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각급 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과 2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소통으로 여는 성장, 행복,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힘’을 주제로 감정노동 해소와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이정무 전문 강사의 강의로, 공감과 경청,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질적인 소통 기술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다양한 민원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친절 교육을 지속 운영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 북부교육지원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민원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민원 업무 담당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호원대학교 이배영 초빙교수가 ‘공공부문의 친절 비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서비스 정신과 민원 대응 기법
(웹이코노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인천논현중학교 급식실 현장을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상태를 선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교육감은 식재료 관리, 작업 위생, 조리 과정 등 급식 운영 전반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지난 4월 설치된 조리 로봇시스템의 운영 상황도 직접 점검했다. 조리 로봇시스템은 급식 종사자의 폐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조리실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하절기 고온다습한 환경에 대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급식의 안전은 현장에서 노력해주는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인천시 주요 현안 사업 10건에 대해 국비 지원 등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200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적으로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심층적인 논의를 위한 과장 면담 부스를 마련해 실효성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북측 소음방송 피해 지원(174억 원) ▲인천발 KTX 건설(800억 원)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21억 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1,605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360억 원) 등 총 10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 3,258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인천의 역동적인 경제 실현을 위해 시급하고 핵심적인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하려는 근로자가 사전투표기간(5월 29일∼30일)과 선거일(6월 3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공직선거법'제6조의2에 따라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고, 고용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또한, 고용주는 선거일 전 7일(5월 27일)부터 선거일 전 3일(5월 31일)까지 근로자가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 사보,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 한편, 같은 법 제6조제3항은 공무원,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투표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달 초 인천광역시청 등 행정기관과 주요 직능·경제단체 등에 공문을 보내 근로자의 투표시간 청구권 등 보장 규정을 안내하고, 소속 임·직원과 산하 기관·단체의 근로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투표시간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웹이코노미)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약 300품종의 장미가 거래된다. 이 가운데 40~50품종은 이듬해 다른 품종으로 교체될 만큼 소비 흐름 변화가 빠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외국산 장미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색과 모양이 다양한 우리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5월 21~2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미 육종 온실에서 평가회(주말 제외)를 연다. 소비자와 재배 농가, 유통업자, 경매사, 화훼 장식가, 연구자 등 전문 평가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장미 ‘루비레드’ 등 10품종과 품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 계통 10종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기호도와 재배 특성, 시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계통은 품종화한다. 품종= 스탠다드 장미 ‘루비레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밝은 빨간색이다. 꽃이 크고 자른 꽃(절화) 수명이 16일 정도로 길고 가시가 적은 편이어서 재배, 유통 등 작업이 수월하다. 진분홍색 스프레이 ‘캔디버블’은 색이 선명해 소비자가 좋아하고 자람새가 우수하다. 일반 스프레이 품종보다 수확량이 28% 정도 많아 농가 반응이 좋다. 계통= 분홍색 중대형 스프레이 ‘원교D1-4
(웹이코노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본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대상 공개강연 프로그램인 ‘2025년 제3회 지식의 숲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산림 문화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멸종위기 식물의 보전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인 ‘산림문화를 통한 산림과 지역의 연결’에서는 지역별 특색있는 산림문화를 활용한 지역 상생의 길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인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DNA로 살린다’ 강연에서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되짚고,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유전다양성 복원 연구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식의 숲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성과와 산림과학 관련 지식을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4월에 진행된 제2회 강연은 ‘홍릉숲, 역사 이야기’을 주제로 열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예약 신청은 숲나들e를
(웹이코노미) (사)인천의료사회봉사회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인천의료사회봉사회에서 짜장면 재료를 지원하고,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조리와 배식에 나서 진행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행사에는 대연평에서 220인분의 짜장면을 준비해 어르신들게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오는 22일에는 소연평도에서는 60인분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선자 연평지소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과 따뜻하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면,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는 그동안 꾸준히 밑반찬 지원사업 및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여 왔다.
(웹이코노미) 옹진군은 지난 5월 20일 새 병원선 ‘건강옹진호’첫 운항을 시작으로 백령․대청․소청도 주민 순회진료를 실시 했다. 이날 진료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일반진료와 더불어 육지 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었던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한 AI기반 심장 검사, 골밀도 검사, 초음파진단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았으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옹진호는 270t급 규모로 전장 47.2m, 폭 8.4m로 더 크게 건조되어 기존 병원선의 노후로 인한 운항거리 및 속도제한으로 가지 못했던 서해5도서까지 진료범위를 확대하고, 진료과목도 크게 늘렸다. 또한,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최고 25노트 속력으로 더 빠르게 건조한 수도권 유일의 병원선이다. 도서주민의 최소한의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내과, 치과, 한의과, 약제실 등 기존시설에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보건교육실을 신설하고 최신 의료장비와 운영·의료진 4명의 필수인력을 추가하여 15명 배치하는 등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육지로 나가지 않고도 기본적인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했
(웹이코노미) 전 세계 양궁의 명수들이 인천 계양에 모여 최고의 궁사를 가리는 ‘2025 계양구청장배 국제양궁대회(Gyeyang Open)’가 20일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 계양구는 지난해까지 전국 대회로 개최해오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올해부터 국제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15개국에서 총 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세계 양궁의 중심지로서 계양의 위상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올림픽 라운드 70m(리커브) 순위전 및 본선 라운드가 진행되며, 23일과 24일에는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의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23일과 24일 오후 1시 50분부터 진행되는 준결승 및 결승전은 KBS와 KBS SPOR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돼, 국내외 팬들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개인전 결승 직후에는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남·여 단체 이벤트 경기가 마련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8회에 걸쳐 성인 대상 프로그램 ‘그림책, 인생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동네책방, 읽고 걷고 쓰다’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 마을서점 위즈덤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책으로 여겨지던 그림책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표현하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매회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삶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5월 21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공유서가’를 마을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유서가’는 ‘읽걷쓰’ 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공간 확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의 가게, 전통시장 내 카페, 출판사 등 생활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바람꽃출판사, 가좌마을신나는공간, 동네커피, 더원커피, 가좌시장 만화카페 등 총 5곳에 공유 서가가 설치돼 있으며, 각 공간에는 서구도서관의 한 책 캠페인 도서, 비대면 함께 읽기 프로그램 도서, 동아리 활동도서, 인기도서 등 10권 내외의 책이 비치돼 있다. 공유서가는 단순한 책장이 아닌, 지역 커뮤니티 속 작은 ‘책 쉼터’로 기능하며, 주민들이 장을 보거나 커피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공유 서가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재울 저자학교 3기 프로그램으로 ‘인스타툰 작가로 데뷔하기’를 운영한다. 강좌는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는 디지털 드로잉 앱 ‘이비스페인트’를 활용해 4컷 또는 10컷 분량의 일상툰을 제작하고, 이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온라인 작가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에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 기반 프로그램으로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인천 무의도에서 해양 환경 보호 프로그램 ‘쓰담쓰담 바다 플로깅’을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인천의 해안을 탐방하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참여형 환경 보호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안도서관에서 집결 후 무의도 하나개 해변으로 이동해 해상관광탐방로를 따라 걷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친다. 이후 인근 농원을 둘러보고 도서관으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0일 생태전환교육 연구회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유치원 생태전환교육 핵심역량 및 실제 사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연구회 운영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천대학교 유아교육과 안효진 교수를 초청해 생태전환교육의 개념과 핵심역량, 실천적 교육활동 체계에 대해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환경교육, 생태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등 유사 개념을 명확히 정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태 전환교육의 방향성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데 이번 연수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5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에서 ‘아이뉴 스쿨 리더과정’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글로벌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국제교류 및 세계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인천 관내 특수학교, 유치원, 초·중·고 관리자 10명이 참여해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유치원, 초·중등학교, 링컨대학교, 옥타고폴리텍, Scots College를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뉴질랜드의 세계시민교육, 글로컬화 교육, 직업교육 모델을 배우고, 이를 인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여 교육과정 기반의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링컨대학교 방문을 통해 해외대학 교육감 특별전형을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Scots College에서는 IB 및 STEAM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인천 교육의 국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