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학교 정보보호 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학교 정보보호 업무 컨설팅’을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희망하는 학교 중심으로 실시하여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정보보호 업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증가하는 정보보호 관련 법률과 지침으로 인해 담당자들이 업무 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 꼭 수행해야 할 정보보안 관리, 개인정보보호, 사이버침해 대응 등 정보보호 활동을 주요내용으로 각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련 법률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보호 업무 수행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한 교육장은 “컨설팅을 통해 학교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28개교(초 18교, 중 10교), 학생 80명(초 44명, 중 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은 교과 학습 결손, 학습 동기 부족, 정서·행동 문제, 다문화·탈북 배경, 돌봄 결여 등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학습결손 요인으로 인해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진단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 요인과 정서·행동 특성을 파악한 뒤, 이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지도, 학습 코칭 및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 중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동아대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학습멘토(대학생), 학습상담사 75명으로 구성된 학습코칭단을 구성하고, 사전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재한 교육장은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은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학습 및 상담 지원을 제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앉아서 떠나는 건축과 미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적 지식에 예술적 감각을 더한 이번 강의는 정인지 강사가 나와 건축과 미술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예술적 흐름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유현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부산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025 BEL 열린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BEL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열어 부산 시민의 글로벌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습관이 뇌를 바꾼다, 뇌가 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디지털 리터러시’의 저자이자 한국과학영재학교 전임교원인 박영민 강사가 영어와 한국어를 혼용해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12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영어도서관 현장 접수와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주낙성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습관 형성과 변화의 매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어떤 습관을 가지면 좋을지 스스로 설계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 23일, 26일 부산시내 3~5세 유아 학부모 230명을 대상으로 ‘좋은부모 자격반’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부모의 바람직한 자녀 양육관 정립을 돕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18기 연수는 AI시대의 교육 변화 속에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자녀 교육 역량, 감정코칭 기술, 부모의 리더십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의 ‘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자녀 교육법’ ▲권종희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대표의 ‘뇌 발달에 따른 부모 감정코칭과 힐링’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의 ‘20년 후, 내 아이가 고마워할 육아법’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양육 고민을 해결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실시하는 대면연수는 30명, 실시간 비대면 연수는 20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모든 회차의 연수를 이수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김선옥 유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는 오는 20과 22일 학교행정지원본부에서 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노조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행정지원본부의 지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상반기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해 효율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김영호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내 여러 단체들과 협의하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지난 14일과 16일 부산교사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현장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한 바 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총무 담당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실장 산업안전보건 집합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시설 분야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총괄 관리하는 행정실장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행정실장 등 관리자들이 반드시 숙지하고 챙겨야 할 항목을 14개로 추린 ‘산업안전보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연수에 나선다. 연수는 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중대재해 전담 인력의 강의로 진행한다. 이들은 ▲산업재해 발생 보고에 관한 사항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 전반 ▲도급・위탁・용역 관리 등 중대산업재해 업무 전반 ▲행정실장의 역할과 임무 등을 꼼꼼하게 알려줄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관리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한 현장 산업재해 예방에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그동안 현장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행정실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지방공무원 대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데이터기반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데이터 플랫폼 활용 방법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탐구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습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연수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직접 탐색해 볼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2일, 23일 이틀간 내실 있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및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제7차 공간재구조화사업 영남권 협의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각 교육청의 우수사례와 공통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부산의 공간재구조화 준공학교(부민초, 남항초) 및 부산수학문화관을 탐방하고 교육시설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인사이트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건축 전문가의 주제 강연, 시·도 교육청별 우수사례 공유, 현안 협의 등도 병행하여 참가자 간의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장을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미래형 교육공간에 대한 영남권 교육청 간의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공간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5일 공원 관리, 자연생태 관리 사업장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부서장,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사업 담당자, 그리고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점검은 안전·보건 수칙 준수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보건 대책을 논의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 확보는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8곳에서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부산연극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조직위원장은 부산시장이다. 5월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어댑터 씨어터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밀락더마켓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4개국 58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22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재생과 균형(Regeneration · Balance)'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 교류의 해를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며 개·폐막작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준비했다. ‘재생과 균형(Regeneration·Balance)’은 공연예술의 창의성과 지속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이디푸스’ ▲‘안티고네’와 같은 고전 작품의 현대적인 재해석과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조기출근 근로자 등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출근 차량 요금 할인 시간을 1시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근 차량 통행료 할인 시간을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으로, 1시간 늘린다. 시는 실제 출근 시간이 광안대교 출근 할인 적용 시간과 달라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요금할인 시간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 확대된 출근 시간대 통행 차량 할인은 해당 시간에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경차 제외)으로 적용되며, 사전 등록 등 별도의 절차는 필요 없다. 출퇴근 할인요금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광안대교 출퇴근 요금 20퍼센트(%) 할인을 시작했으며, 2018년 1월부터는 요금의 50퍼센트(%)로 할인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할인 시간 확대로 근로 시간 유연화 추세에 따른 조기 출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202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작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총감독과 문화·기획·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시체육회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폐회식 연출 방향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2024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총감독과 올해(2025년) 5월 최종 선정된 연출 대행사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개·폐회식 연출방향 보고’는 글로벌 허브(Hub)로 자리매김한 부산의 ▲지형 ▲산업 ▲스포츠 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연출 대행사로 선정된 ㈜케이비에스엔(KBS N) 컨소시엄은 한국방송(KBS)의 자회사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 전문업체다. 컨소시엄에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등 대형 문화 행사를 수행한 ㈜케이비에스엔(KBS N)과 ▲각종 문화행사 실행 경험이 풍부한 ㈜에스비에스엠앤씨(SBS M·C), ▲㈜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가 참여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북구 통장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북구 통장협의회(회장 이정숙)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정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어제(1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 시장과 재키 헤르난데스(Jackie HERNANDEZ)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부사장이 만나 부산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키 부사장은 “오는 5월 27일 실리콘밸리에서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의 본계약 체결 전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시작하기 위해 시와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간 체결 예정인 업무협약 의향서(LOI)에 대한 박 시장의 관심에 감사”를 전하며, “최근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는 본사 차원에서 한국 창업생태계 확장, 특히 부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간의 글로벌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오는 6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의 큰 행사인 '실리콘밸리 서밋(Silicon Valley Summit)'을 앞두고 바쁘신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부산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