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장수군의회는 12월 5일 제36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계엄 사태에 따른 장수군의회 결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이번 결의안은 계엄 사태로 국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윤석열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하며,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장수군민과 함께 아래와 같이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장수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안을 통해 ▲헌법과 법률 수호의 사명을 져버린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시 하야 할 것 ▲국회와 정부는 비상계엄 사태의 과정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게 공개 할 것 ▲비상계엄에 가담하여 헌정 질서 파괴에 동조한 이들을 밝혀내고 책임을 추궁 할 것을 요구했다.
(웹이코노미) 정성주 김제시장이 5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농업발전혁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업인구 증대와 농업의 존립 기반 강화를 위해 힘쓰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펼친 자치단체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 총 8개 자치단체장(전북 김제시, 경기 파주시, 강원 횡성군, 충북 제천시, 충남 논산시, 전남 여수시, 경북 구미시, 경남 김해시)이 혁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 심사에서 김제시는 농업인 교육과 귀농·귀촌 활성화지원사업, 청년 창업 스타트업 및 지원사업, 스마트팜혁신밸리 운영 등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핵심 농정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와 다양화를 위한 논콩 재배확대(전국 1위) 및 ˈ김제시 논콩산업 거점지구ˈ 추진, ˈ종자생명산업특구ˈ를 통한 종자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3종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과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까지 일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웹이코노미)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5일 관내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의 전문응급처치강사를 초빙하여 교직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응급 상황들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한 교직원은 “이론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알게 되고 실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응급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됐고, 자신감도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학교업무경감차원에서 교직원들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월과 12월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웹이코노미)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황신택)은 4~5일 두 차례에 걸쳐 2024년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 기념회 ‘샘골 어린이 작가의 탄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회는 정읍 지역의 수곡초등학교와 교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그림책을 창작하는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수곡초에서는 4일, 교암초에서는 5일 진행됐다. 정읍학생복지회관은 올해 초부터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바탕으로 글쓰기, 디자인, 채색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그림책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를 그림과 함께 표현하는 작업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보여주는 자리로 각 학교에서 열리는 기념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자신의 그림책을 낭독하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웹이코노미) 4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진안 마이산만을 촬영해 온 정길웅(57세) 작가가 진안군에 사진을 기증했다. 5일 군수실에서는 정 작가가 덕태산에서 바라본 마이산의 운해를 담은 파노라마 사진 등 총 2점을 전달하는 기탁식이 열렸다. 기탁식에서 정길웅 작가는 “진안군의 대표 명소인 마이산을 진안 내외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지금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산으로서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이산의 또 다른 매력을 찾아 사진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 “긴 세월 동안 마이산만을 생각하며 촬영한 작가님의 장인 정신에 감명받았다”며 “군에서도 마이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 날 기탁받은 사진 작품을 청사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정길웅 작가는 현재 마이산사진연구협회 이사장으로 마이산 사진 작품만을 담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웹이코노미) 진안군은 5일 본청 강당에서 ‘괴롭힘은 반드시 상처를 남긴다’라는 주제로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급 팀장(무보직자 포함)을 대상으로 하여, 중간관리자의 윤리적 리더십과 소통 개선, 신뢰받는 직장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간관리자로서의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고,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 및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상사와 직원 간의 소통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조직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여, 진안군의 발전과 혁신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수소산업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관, 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수소선도도시 완주군에 모였다. 5일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최한 ‘수소용품 제조사 기업지원 세미나’가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산업 환경변화를 반영한 안전기준 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완주군, 전북도, 수소안전검사처를 비롯해 수소용품 제조업체 32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생산, 수소활용 등 분야별 간담회가 실시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검사방법, 장비, 관련 기준 등에 대한 제조사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발제자를 통해 수소용품 유럽인증 취득 절차, 제조사 지원을 위한 규제특례 절차 등이 안내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수소산업 핵심 인프라인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서 수소용품 기업지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환영한다”며 “50만 평 규모의 수소국가산업단지 등 수소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업유치 및 지원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
(웹이코노미) 순창군이 지난 4일 향토회관에서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선생의 서세 6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과 가인 김병로 연구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법조계, 학계, 정계, 언론계를 포함한 약 470여 명이 참석하여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인 김병로 선생은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법조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기 민족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이다. 1887년 순창에서 태어난 선생은 1945년 광복 이후에 법조계에 진출하여 초대 대법원장에 임명됐으며,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법률 교육자로서 다수의 법학 저서를 집필하며 대한민국 법학 발전에도 기여한 법조계의 거목이다. 이날 추모식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고인을 기리는 묵념과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 공연으로는‘나의 독립영웅 가인 김병로’라는 제목의 소리극이 무대에 올라, 선생의 험난한 생애와 그의 위대한 업적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웹이코노미) 순창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은 지난 4일 순창 쉴랜드에서‘제3회 순창군 재가장기요양기관 한마음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유성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제3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오늘을 계기로 관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자”며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돌봄서비스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부안군의회는 5일 오전 10시 의회 1층에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부안군의회 의원, 언론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헌법을 수호해야할 대통령이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권력을 남용한 내란행위”라고 규정하고, 계엄령 선포의 이유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이번 계엄 사태는 실체적으로나 절차적으로 명백히 위헌이라며, 국정 운영 능력을 상실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병래 의장은 “헌정 질서를 파괴한 계엄선포는 독단적인 반민주적인 독재 행위”라며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고, 이번 사태에 연루된 모든 관계자들은 헌정 질서 파괴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전주시의회가 정부에 지역화폐 국가 예산 편성을 촉구하고, 국비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5일 열린 제416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김성규(효자2·3·4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화폐 국가 예산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에서 “정부는 지난 8월 내년 예산안 발표에서 지역화페 예산을 전액 삭감, 각 지자체는 지역화폐를 자체적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주시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의 경우를 예로 들며 “2022년과 2023년 각 2,400억원, 올해 2,000억원에 이르는 발행으로 소상공인 생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정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정책의 실효성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지역화폐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각종 지원이 필수적임을 명심하고, 지역화폐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과 내년 지역화폐 국비 예산
(웹이코노미) JB 전북은행은 지난 4일 남원시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전상익 부행장, 박은영 남원지점장이 참석했다. 선물 꾸러미에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100박스(생리대 4종, 찜질패드, 파우치 등)와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위한 방한키트 80박스(귀마개, 담요, 방한 조끼 등)가 구성되어, 남원시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JB 전북은행 전상익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북은행의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과 한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매년 보건위생물품과 방한키트를
(웹이코노미) 완주군이 관내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일 감염예방관리 및 심리치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위험군이 상시 거주해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 약 60개소 대표자 및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염예방관리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날은 ▲감염성 질환의 이해 ▲돌봄자 인권 교육 등으로 강의를 구성해 감염병 예방⸱대응 관련 논의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익산시가 지역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명품 교육 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5일 교육발전특구 민관협력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핵심적인 운영 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교육 주체들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원광대학교는 고등교육 기관으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한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관리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추진 △공교육 지원 확대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 등에도 적극 협력한다. 익산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도 △교원 치유 힐링 프로그램 등 1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변화와 발
(웹이코노미)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의 내부광고를 활용해 지방세 관련 홍보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모바일이나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시민들이 납기를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내버스 내부 벽면 상단에 광고물을 부착해 버스를 타고 내리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로 납부 홍보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광고에는 이달 중 고지되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 제도’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방세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위택스와 지방세 상담 챗봇서비스인 ‘위택스봇’ 등을 통해 지방세 관련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생활 속 친밀한 매체 홍보를 통해 납부시기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세입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