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분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TIGER 미국S&P500 ETF(360750)’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중 1종을 매수하고 인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해당 ETF가 지급하는 분배금도 받을 수 있다. 2종 모두 1,4,7,10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 지급기준일은 1월 31일이다. ‘TIGER 미국S&P500’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주식 시장 성장의 수혜와 동시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ETF 2종은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 투자 ETF 중 압도적인 규모와 거래량을 기반으로 매 분기 안정적인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1년 분기 배당을 시작한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경우 2024년 1월 210원, 4월 140원, 7월 192원, 10월 180원의 분배금(주당)을 지급했다. 최근 해외주식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 이하 ‘신보’) 및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급망 우대 보증 프로그램’을 신설,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급망안정화기금의 대출과 신·기보의 보증을 연계해 공급망 관련 기업에 대해 대출지원을 확대하고 금융비용을 경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동 프로그램은 제1차 공급망안정화 기본계획(‘24.12.19자)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31일 수은은 신‧기보와 각각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기업은 공급망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 또는 협력기업으로, 이들 기업에 대해 기금의 대출지원이 확대되고 관련 금융비용이 경감된다. 신보 및 기보는 각각 1,500억원, 500억원 규모로 최대 0.4%p의 보증료율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기금은 해당 보증기업에 최대 0.5%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기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도가 다소 취약한 공급망 관련 중소·중견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社’가 발표하는 ‘글로벌 500 (Global 500)’에서 국내 최고의 금융사로 선정되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실적, 시장 점유율, 성장 전망, 브랜드 충성도,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 후 ‘글로벌 500(Global 500)’을 통해 순위를 발표한다. KB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 순위는 전년대비 116등 상승한 324위로 국내 금융사 중 1위를 차지하였다. KB금융그룹은 균형 잡힌 그룹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효율적 비용 관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회사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브랜드 가치 또한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사는 ‘글로벌 500’ 자료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가 문화적 및 상업적 자산을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주주 가치를 견인하는 핵심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KB를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주주와 고객의 가치제고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양
우리금융그룹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웹케시가 운영하는 경리플랫폼 경리나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고객 기반을 상호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우리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 의존도가 높았던 기업카드 모집채널을 다변화하여 고객층을 넓히는 데 집중할 예정이며, 경리나라는 우리카드 등록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사의 경리·회계 솔루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향후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양사가 함께 중소기업 고객의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지원할 중요한 기회”라며, “경리 나라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고, 점진적으로 연결성을 강화하여 양사 모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카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1일 자금시장부문 손원영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원장 여운자)을 방문하여 설 맞이 우리쌀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 명절마다 나눔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0가구의 한부모 가정에「우리쌀 설 꾸러미」를 전달했다. 자금시장부문 손원영 부행장은“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러한 나눔이 쌀 소비 확대로도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외국인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금융상담 가능한 ‘외국인중심 영업점’을 첫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중심 영업점’은 화상상담 기반 외국인 특화서비스인 신한 글로벌플러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와 계좌개설·해외송금·제신고 등 대면상담 기반 외국인의 주요 금융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영업점’ 환경을 더해 조성한 외국인 금융상담 특화점포다. 신한은행은 지역별 체류 외국인 수, 국적 등을 분석하고 상대적으로 외국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방지역을 우선 고려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을 첫 영업점으로 선정했다. 운영시간은 외국인 거래고객의 이용환경을 고려해 대면상담 기반 ‘영업점’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이며 화상상담 기반 ‘디지털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주요 외국인 거주지역인 서울대입구역, 고척사거리, 반월역 디지털라운지에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10개 언어로 화상상담 기반 금융업무를 지원하는 신한 글로벌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외국인 고객방문이 많은 20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2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제5회 우수사례로 KB아이사랑적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KB아이사랑적금은 KB국민은행의 워킹맘 직원들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기획한 상품으로, 자금 소요가 많은 양육가정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출산ㆍ육아 친화적 상품이다. KB아이사랑적금의 가입대상은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다. 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해당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2.0%로 최대 연 8.0%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4.0%p ▲ KB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아동수당 6회 이상 수령 시 연 3.0%p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증빙자료 제출 시 연 1.0%p를 추가 제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KB아이사랑적금은
삼성화재가 22일(수)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73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면서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 라는 삼성화재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아이덴티티 수립을 위해 삼성글로벌리서치와 협업하여 지난 70여년 경영성과를 분석함과 동시에 임직원 설문과 고객 FGI(Focus Group Interview), 해외사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한 삼성화재의 아이덴티티인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 에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 삼성화재가 생각하는 업의 본질인 모두의 삶의 순간들을 보호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한편, 삼성화재는 25년도 경영기조를 발표하면서 조직의 민첩성(Agile)과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회복력 있는(Resilient)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경기침체 우려, 저출산∙고령화 및 기후 위기 등 외부 위기요인들을 극복하고 초격차 삼성화재로 향해 나갈 것을 공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첫째, 본업 경쟁력 차별화 / 둘째, 신성장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신한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는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청년 전(월)세대출 공과금 지원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등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됐다.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학자금대출 보유 청년이 6개월간 60만원 이상 저축 시 10만원의 학자금 상환지원금을 제공하는 적금상품으로 지난해 7월 8만좌 한도로 출시된 이후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50여일 만에 완판됐다. ‘청년 전(월)세 대출 공과금 지원’은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 전(월)세 대출을 이용한 고객이 공과금 이체를 한 경우 1인당 1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1차 캐시백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2차 캐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분할상환 약정을 성실히 이행한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상환자금을 지원했다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한 상생·협력 증진 시상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은 농업인 대상 최저 2%대의 저금리 영농자금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2024년 3월 출시 후 9개월 만에 27,000건, 6,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사회 취약계층 대상 실익 제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호금융기관 중 최초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여영현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상호금융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농업인과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한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가 글로벌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중세 유럽 대표 문학인 ‘아서왕의 전설’을 다크 판타지풍으로 재해석한 수집형 전략 RPG다. 이용자 선호에 따라 스팀을 포함한 PC·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계정 정보는 연동된다. 출시를 기념해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스팀 스타터 패키지’와 ‘스팀 프리미엄 스타터 패키지’ 등 스팀 이용자 대상 특전 패키지 상품 3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시즌별 최고의 클랜을 가리는 대규모 RvR 콘텐츠 ‘클랜 전쟁’이 새롭게 막을 열었다. 3개 시즌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리그 우승 클랜에게 특별 트로피가 주어지는 만큼, 전 세계 클랜 간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설 영웅 ‘세레스’는 ‘클랜 전쟁’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레스’는 거울을 보고 미래를 점지하는 영웅으로, 오랫동안 제국의 앞날을 점쳐온 대신관이자 태양의 군단 초창기 멤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와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남충희)는 22일 서울 종로구 포스트타워 리셉션센터에서 일부 불법 행위를 일삼는 요양병원의 보험사기 근절 및 협업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보협회에 따르면 각 협회는 최근 일부 요양병원에서 과다한 진료비 영수증을 발행한 뒤 실제 진료비와의 차액을 페이백 하거나, 진료기록 조작 및 허위입원 환자유치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하고 요양병원의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요양병원 보험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최근 보험사기는 단순 개인의 일탈에서 벗어나 병원 관계자 및 브로커가 개입하여 전문화⋅대형화되는 추세로 일부 요양병원들이 경쟁적으로 환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과다 영수증 발행 후 진료비 페이백, 진료기록 조작, 허위입원 등 보험금 편취 사례가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요양병원 수는 2020년 1,584개에서 2024년 1,382개로 13%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환자에 대한 월평균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5년 전 대비 생보 33%, 손보 27% 증가했다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우리 쌀 500kg를 후원했다. NH농협캐피탈 박정균 부사장은 취임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꽃 대신 받은 쌀 화환을 후원하여 추운 겨울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기를 더했다.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전달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기부처에 직접 우리 쌀 500kg을 보내며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정균 신임 부사장은“여러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를 돕는 일로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시설 아이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협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가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간 안성팜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정품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색 떡국 떡(600g)과 진공 파우치로 포장된 한우 사골곰탕(600ml) 세트로 입장권 포함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안성팜랜드 입구에 위치한 팜 편의점에서 받을 수 있다. 강민경 분사장은 "설 명절 안성팜랜드를 찾아주신 고객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증정품은 하루 선착순 2,025명에게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팜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21일 2025년도 상호금융부문 신규, 전입, 파견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이해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호금융부문 신규 및 전입 직원들에게 농협상호금융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금융 직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호금융의 새로운 가족이 된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상호금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농축협 현장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한 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