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년의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논의하는 신년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대·내외 경제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내실중심의 안정적 성장기반 마련’이라는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집행간부 및 본부장을 대상으로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025년 각 부문의 세부 달성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더 높게 날아오르는 극복의 파트너’가 되자는 전략적 방향성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함께 극복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한층 도약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변동성이 커진 환경에서도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서울 예술의전당 ‘퓰리처상 사진전-슈팅 더 퓰리처’입장권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인터파크티켓에서 우리카드로 예매 시 30% 할인된 성인 1만 4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 5백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사진전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올해 3월 말까지 전시된다. 세계 근현대사를 주제로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비롯해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 팬데믹 등을 다룬 최근 수상작들이 포함됐다. 이벤트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페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윤리적 기업문화 확립’을 위한 첫 단계로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문화 진단을 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실시한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 15일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올해는 신뢰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개인의 윤리의식 제고와 조직 내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에 모두가 한뜻으로 몰입해 반드시‘신뢰받는 우리금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기업문화 건강도 진단을 연례화하는 등 기업문화의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윤리문화 특화진단을 추가함으로써 윤리와 내부통제에 보다 중점을 두고 기업문화 전반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소는 계열사 CEO가 진단 결과와 개선안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개선안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진단과 조사를 위해 2023년 5월 연구소 내 기업문화연구실을 신설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전문 자문위원을 영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와의 협업도 진행해 왔다. 우리금융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7일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등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로, 신한금융은 23년 11월 환경부 및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Day’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150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여 E-순환거버넌스로부터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았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원순환 실천 노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 등의 기부활동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2025년 쌀값 회복 범농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전국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 대표 및 장장, 정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정부 양곡정책 추진방향 발표 및 질의응답, ▲쌀 수급동향 및 당면현안 논의, ▲쌀값안정과 쌀 적정생산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쌀값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농협은 2023년 매입가격 이상으로 벼를 매입하여 손실을 입은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3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등을 추진했으며, 이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 등은 벼 26만 6천 톤을 시장격리하고 매입 가격지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올해 농협은 ▲ 농협RPC 홍수출하 및 저가투매 자제, ▲ 쌀 소비 붐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 및 홍보 연중 추진, ▲ 쌀값 추이에 따른 선제적 시장대응, ▲ 쌀 소비·판매 지원을 통한 판로 확대 ▲ 적극적인 벼 매입자금 지원 등 쌀값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역대 최대의 벼 매입 자금지원과 소비촉진을 통하여 쌀값 안정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8일 충남 논산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함께하는 새해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금융파트너로서 한국문화가 낯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다. 이 날 50여명의 몽골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행사에 초청하여 우리쌀 400kg과 한과, 만두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 대표음식인 떡국을 함께 나누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충청남도청(도지사 김태흠) 및 논산시를 포함한 15개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영업점 통역요원 배치, 급여통장 개설, 해외송금 등의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조장균 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결해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분들과의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계절근로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상품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정상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33기’ 중급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약 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신한 SOHO사관학교’를 기존 단일 과정에서 초급·중급·고급과정으로 세분화해 자영업자의 성장단계 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급과정’에서는 사업초기 안정적인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중급과정’을 통해 브랜딩 강화 및 성장전략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고급과정’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설립 및 해외진출 전략 등의 심도 있는 컨설팅을 통해 기업가로의 성장도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 금융지원 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문안선정위원회에는 소설가 김연수 씨, 시인 안희연, 유희경 씨가 합류했다.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다. 이들은 시인 장재선(문화일보 전임기자) 씨,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본명 신수진) 씨 등과 함께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문안선정위원들은 광화문글판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인생 한 줄’이 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 시민들이 광화문글판을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논의를 하게 된다. 지난 14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3월 초 내걸릴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견해와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는 ‘2024년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지은 학생(추계예술대학교 콘텐츠스토리학과)이 명예문안선정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소설가 김연수 씨는 광화문글판을 눈여겨보던 경험을 밝히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그는 “광화문글판은 일상 속으로 들어온 문학과 같다”며 “문안선정위원이 돼 큰 영광이
<신 임> ◇ 상임이사 △유호재 △이철우 △채석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가티와 손잡고 진행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부가티가 제휴를 맺는 것은 처음으로, 이번 컬래버를 통해 ‘Mistral(미스트랄)’을 오는 23일 카트바디로 선보인다. Mistral은 2022년 첫 공개된 하이퍼카로,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최고 속도 기록 도전에 나서 453.91 km/h을 기록, 오픈카 최고 속도 부문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넥슨은 이번 부가티와의 제휴를 기념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홈페이지에서 1월 22일 오전 10시 59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Mistral(3일)’과 ‘Bugatti 엠블럼’, ‘Bugatti 풍선’ 100개, ‘황금 루찌 상자’ 5개, ‘아이템 체인저 박스’ 5개의 푸짐한 보상을 23일에 모두 지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최소 1회 접속 기록이 있어야 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계정이 없는 이용자의 경우에는 계정 생성 후 게임 1회 접속을 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계정이 있는 이용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백남성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아침밥 먹기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백남성 부행장은 “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농협이 쌀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서 펼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활동을 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고객행복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은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말벗어르신 100명에게 우리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서울시 중랑구의 말벗어르신 댁을 찾아 환경정리를 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매주 600여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전화를 드려 안부를 여쭙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 참여한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박내춘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며 안부를 여쭙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따스한 온정을 베푸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이 설 연휴를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1,23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SKT와 SK브로드밴드 ∙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가 함께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파트너사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1,450여 개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전국 250여 개 유통망 등이다. SKT는 이번 조기 지급이 국내외 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재정부담에 취약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유동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명절 전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는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또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동반성장펀드’ ∙ ‘대금지급바로’ 등 금융지원을 비롯하여 중소 파트너사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LG유플러스가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인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외부에 알리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모집 및 운영된다. 올해 선발된 유쓰피릿 15기는 ▲SNS 콘텐츠 제작 ▲국내외 디바이스 및 AI기술 체험 ▲상품·서비스 자문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 캠페인 ▲브랜드 모델 및 상품서비스 광고 출연 등 활동에 참여하며, 약 5개월간 LG유플러스의 대학생 앰배서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쓰피릿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 등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진 2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유쓰피릿 15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다음달 2일까지 LG유플러스의 유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유쓰피릿 모집 게시글에 첨부된 온라인 지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17일, 신임 임원들의 축하 화환으로 받은 우리 쌀 2,100kg을 중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쌀 수요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NH농협캐피탈 회사와 노동조합도 기부에 동참했으며, 기부된 쌀은 농협중앙회 본사가 위치한 중구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임원 선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농협의 구성원으로서 우리의 사명인 농업인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길성 중구청장은“NH농협캐피탈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쌀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금융업계 선두주자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추진 등 농촌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책임 경영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