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2025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풍성한 설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설 선물 준비, 설 연휴 여행 그리고 귀성길 혜택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 먼저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는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랜덤박스 1원을 결제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S10 울트라 5G(512GB),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 10하나머니까지 푸짐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손님을 위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GS THE FRESH 에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네이버 ▲쿠팡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설 명절 선물세트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LG전자 온라인몰 50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 ▲다이슨(소형 가전) 4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즉시할인 등 다양한 효도가전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설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손님께는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새해 첫 ‘신한카드 The Moment(이하 신한카드 더 모먼트)’ 행사로 ‘뮤지컬 틱틱붐’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틱틱붐’은 뮤지컬 ‘렌트’라는 역작을 남기고 요절한 천재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뮤지컬로 2001년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뮤지컬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1월 18일 뮤지컬 ‘틱틱붐’ 오후 2시 공연을 ‘신한카드 더 모먼트’ 행사로 진행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SOL페이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한카드로 티켓을 예매하는 고객은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카드는 18일 공연 외에도 전 회차 공연을 신한카드로 결제 시 5%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 더 모먼트’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확신의 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한카드의 대표 문화 공연 브랜드로, 2021년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은행과 함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한법인 SOHO SOLution 신용카드(이하 소호 솔루션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소호 솔루션 카드’는 개인사업자 전용 특화 상품으로, 국내외 이용에 따라 법인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마일리지형’ 2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포인트형’ 카드는 국내외 이용금액의 0.5%를 법인포인트로 기본 적립해주며, 자주 이용하는 주유, 할인점, 손해보험 등 업종에서 이용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 2만 포인트 한도로 법인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마일리지형’ 카드는 국내외 이용금액의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연간 3만 마일리지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다. ‘소호 솔루션 카드’는 이외에도 다양한 공통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하며, 2~3개월 할부는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을 결제계좌로 연결한 가맹점을 대상으로는 가맹점 매출액의 0.3%를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포인트까지 추가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맞춤형 적
하나카드(성영수 대표이사)가 트래블로그 이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2024 트래블로그 어워즈」를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24시간 365일 모바일 환전으로 현금 없는(Cashless) 여행을 선도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수수료는 꼭 받아야 한다는 통념을 깨며 ▲환율우대100%(무료환전)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ATM인출 수수료 면제를 트래블 서비스 표준으로 정착시켰으며, ▲전 세계 유일 58종 통화 무료환전 기간을 25년 말까지 연장했다. 국내 5대 금융그룹 최초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인 마스터(MASTER), 유니온페이(UPI), 비자(Visa)와 트래블 카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말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2024년 1위 트래블로거 37회 해외여행을 하며 총 1,544만원 혜택 받아 트래블로그가 부문별 「2024 트래블로그 어워즈」를 발행했다. 24년 말 서비스 가입자수 700만명과 환전액 3조원을 돌파한 트래블로그의 빅데이터를 분석(24년 1월 1일~11월 30일, 하나머니앱&트래블 카드 사용기준)한 결과로 매우 흥미롭다. ▲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Point Plan, 이하 포인트 플랜)’ 신용 및 체크카드,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Point Plan+, 이하 포인트 플랜 플러스)’ 신용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포인트 플랜 계열 카드로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미용실(미용 업종) 등 새해맞이 영역 대상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포인트 플랜 플러스 신용카드는 이용 금액의 3%를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 플랜 신용카드는 이용 금액의 2%를 1만 포인트까지, 포인트 플랜 체크카드는 이용 금액의 1%를 5천 포인트까지 기존 카드 혜택에 더해 추가 적립해준다. 이에 더해 같은 기간 동안 포인트 플랜 계열 카드로 신한 SOL페이 및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슈퍼SOL 앱으로 국내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카드당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해준다. 결제 방식은 모바일 및 온라인 결제, QR바코드 결제, NFC 결제, 터치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대상카드를 복수 소지하고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립암센터 및 어린이집에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을 배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약 2주간 우리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연 응모를 받았고, 선정된 국립암센터 및 노원구 파란나라 어린이집에 붕어빵 150인분 푸드트럭이 출동했다. 국립암센터는 판코니빈혈을 치료 중인 환아의 어머니가 의료진 및 의료사회복지팀에 감사를 전하고자 신청했고, 파란나라 어린이집은 근무 교사가 원생 및 인근 관리사무소, 노인정을 위해 응모했다. 이벤트 현장과 감동적인 사연은 우리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매서운 겨울 한파에도 감사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으로 소소하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지난 6월 카드네이션과 IoT(사물인터넷)카드 협의체를 구성해 출시한 KB국민 스카이패스 IoT 티타늄카드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KB국민 스카이패스 IoT 티타늄카드는 CES 2025에서 카드네이션 명의로 IoT credit card 작품으로 혁신상을 수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 기능에 더해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위치기반 IoT기술을 접목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초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향후에도 여러 분야의 제휴업체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Caas(Card As A Service)형 IoT카드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카드는 올해 2월초 △KB Pay 앱 △홈페이지릍 통해 3차 한정판매 예정이다. 한편,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앞두고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혁신상 수상작은 참신함과 기능적 우수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김재관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새롭게 변화하는 KB국민카드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것 신임 김재관 사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빠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자”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변화의 방향으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KB국민카드 △실행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KB국민카드 △함께 일하는 KB국민카드 △긴 호흡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KB국민카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 사장은 “도덕과 원칙을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소상공인 및 금융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실천과 지역상권의 활성화 등 서민 금융의 중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변화를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도전한다면, 2025년이 KB국민카드가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을사년 새해 인사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낼 경영관리 역량을 보유한 전문 경영인
신한카드 박창훈 사장이 2일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의 의지로 카드業의 본질을 향해 묵묵히 도전하자"고 목표를 제시했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IMF와 금융 위기를 빼면 저는, 요즘처럼 위기 신호가 체감되는 시기도 없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누군가 “변화는 향후를 위한 생존 비용(Cost)”이라고 말하는 것을 인상깊게 들은 적이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 시기에 다시(Again) 우리에게 맞는 새로운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고객의 관점에서 작은 불편함도 없애는 Payment 프로세스 혁신과 Scandal Zero, Payment 경쟁력에 따른 시장 지위의 확대, 그리고 시장 지위의 확대에 따른 지속 가능한 수익성 창출, 저는 이 세 가지만이 카드사의 존재 이유이고, 우리의 본질적 지향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革新)을 제시, "양적 혁신이 없는 회사가 질적 혁명을 이룬 사례는 「세계 기업史」 그 어디에도 없다"며 "질(Quality)과 양(Quantity)은 서로 분리되는 세계가 아니며, 질적(Quality) 혁명은 양적(Quantity)혁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저는 굳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는 2일 오후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성원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진 사장은 2025년 카드업계의 험난한 경영환경을 예상하며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확대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내수경기 위축, 더딘 금리 인하 속도로 인한 고금리 상황 지속, 업계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Big Blur 시대의 도래로 빅테크 IT社들과 경쟁 심화 등 대내/외 환경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용카드 회사 기본에 충실한 카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독자카드사 전환의 완성을 통한 수익/비용구조 개선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등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그는 회사의 모든 부분을 즉시 선도사 수준으로 Jump-up 시키기는 힘들다며,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압축성장을 통해 전사적 성장을 이끌 것을 주문했다. 또한, 외부환경이 어려울수록 내부결속은 더욱 단단해진다면서 우리카드 임직원간 협동을 강조했다. 진성원 사장은 1989년 삼성카드에 입사해 CRM마케팅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 현대카드에서 마케팅실, SME사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