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윌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배우 이정은이 OCN '타인은 지옥이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전 이정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이정은의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카메라 뒤 포착된 이정은은 엄복순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스태프를 순수한 눈빛으로 빤히 바라봐 심쿵을 유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보여주는 등 귀여운 매력을 뿜어내 자동으로 입가에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더불어 카메라 앞에서 소름 돋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섬찟하게 한 이정은은 시도 때도 없이 미소를 날리는가 하면, 엄복순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매니큐어 바른 손을 펼쳐 거울에 비춰보고, 빨대로 물을 마시는 등 해맑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후문. 밤낮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지만, 지친 내색 없이 재밌는 농담과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해 많은 스태프들의 힘이 되어주기도. 한편, 상경한 청년이 낯선 고시원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6일 막을 내렸다. 박성진 기자 p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웹이코노미 이진수 기자] 배우 이청아가 영화진흥위원회 '무비히어로 캠페인'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이청아는 올바른 온라인 영화 관람 문화를 독려하는 무비히어로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전년도 배우 주지훈에 이어 재능기부로 광고에 출연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합법 플랫폼을 이용하는 무비히어로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청아의 모습을 담았다. 광고 방영에 앞서 4일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는 올해 무비히어로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이청아의 무비히어로 응원 인터뷰 영상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원테이크 기법(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기법)으로 고난도 촬영에도 불구하고 이청아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무비히어로를 응원하는 이청아는 "합법 플랫폼을 이용한 영화 관람은 창작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당연히 지켜져야 할 일인 것 같다"라며, "성숙한 온라인 영화 관람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영화진흥위원회와 무비히어로 캠페인을 함께 응원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사진제공 = 스튜디오 블루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고혹스러운 가을 여자로 돌아온다. 헤이즈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의 타이틀곡명이 담긴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 속에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한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아래로는 앨범명 '만추'와 함께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만추'가 '늦가을'이라는 뜻을 지닌 만큼, 세련된 감성의 짙은 가을 분위기를 담은 타이틀곡과 새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을에 맞춘 듯 브라운톤의 헤어와 의상을 한 헤이즈의 모습은 마치 본인 스스로 '가을'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만추'를 통해 음악뿐 아니라 전체적 콘셉트에서도 가을의 향취를 담아낸 감각적 분위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헤이즈는 '만추' 필름 이벤트를 개최, 팬들과 가을 분위기 담아낸 사진을 공유하며 앨범 발매 전까지 특별한 시간을 나눌 전망이다. 박성진 기자 psj@thepowernews.co.kr
사진제공=에스더블유엠피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화려한 미모의 매화수로 첫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인기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이 원작인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이다. 이주빈은 절세 미모에 매혹적인 말솜씨와 타고난 춤, 노래 실력까지 모든 게 동주와 정반대인 매화수 역을 맡았다. 매화수는 동주의 동무이자 동주가 있는 기방 최고의 인기 기생으로, 뭇 선비들의 마음을 이리 끌고 저리 끄는 밀당의 귀재이다. 앞으로 이주빈만의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선로코-녹두전' 1~4회에서 매화수는 고운 심성과 재치있는 말솜씨, 그리고 미모로 정평이 난 세간의 평가를 바로 인정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등장해 흥미를 돋웠다. 어린 기생을 노리는 양반으로부터 어린 기생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매화수는 친구인 동주의 잘린 머리를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등 고운 심성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SuperM(슈퍼엠)이 첫 미니앨범 'SuperM'으로 월드와이드 출격한다.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특히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의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 곡 'Jopping'은 웅장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릭 팝 장르 곡이다.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SuperM의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SMP(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팬들에게 펼쳐보인다. 더불어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은 강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대북, 한국 전통악기인 아쟁 등 아시안적인 요소를 차용했다. 이를 팝의 작법과 크로스오버해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 댄스 곡으로 만들었다. 가사에는 기나긴 헤맴 끝에 사랑했던 이에게로 돌아가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이번 앨범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가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케이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필름 속 케이는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과 데뷔 후 처음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보여줬던 콘셉트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케이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채워진 영상을 통해 이번 앨범 '오버 앤드 오버'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앨범 타이틀은 끝없이 진보하는 케이의 새로운 시도라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 영상 마지막 예명 '케이'가 아닌 본명 '김지연'을 내세운 것도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케이는 오는 8일 데뷔 첫 미니앨범 'Over and Over'와 수록 타이틀곡 '아이 고(I Go)'를 발표한다. 박성진 기자 psj@thepowernews.co.kr
사진제공=미샤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배우 나나가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나나가 출연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보랏빛 앰플과 압축 크림 제품의 신규 CF가 1일부터 온에어되고 있으며 콘셉트를 100% 소화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CF에는 나나가 자신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배가시키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광고를 완성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모델답게 탄탄하게 빛나는 나나의 무결점 피부는 비주얼의 화룡점정을 찍기에 충분하다. 특히 나나는 촬영 당시 현장에서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촬영에 몰입,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나나는 처음 연기를 선보인 드라마 '굿와이프'부터 영화 '꾼', 드라마 '킬잇' 등 꾸준히 안정적인 연기를 선사,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첫 검사 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나나는 콘셉트를 막론한 독보
사진제공=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의 서효림이 국밥 집의 열혈 살림꾼으로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힐링 토크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는 70년 내공의 손맛을 자랑하는 국민 욕 할매 김수미가 직접 끓인 따뜻한 국밥으로 손님들에게 속도 채워주고 욕 한 바가지로 마음도 채워주며 힐링을 선사해주는 예능이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뒤를 잇는 주방 담당 '서장금'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서효림은 국밥 집 오픈 하기 전부터 손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그리고 손님들이 몰려와 식사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식당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200% 이상 소화해 냈다. 그는 손님이 없어도 일을 찾아서 하는 성실함을 보였으며, 식당 외부 조경을 꾸미는 일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들어 눈길을 모았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진두지휘 하에 화단을 조성했는데, 개인적으로 꽃을 배우며 쌓아 온 노하우와 본인의 재능을 십분 발휘,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더불어 옆에서 이를 지켜
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가수 김나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나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두루마리 휴지로 출연해 정체를 공개했다. 2라운드까지 올라간 김나희는 폭발적인 고음부터 강렬한 래핑까지 모두 소화하며 기량을 과시했고, 마지막 무대에서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 김나희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 판정단과 심사위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제는 개그우먼보다 트로트 가수로 더 알아주고 있다. 그래서 노래를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그래도 대선배들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봉선 또한 개그우먼 후배인 김나희의 출연에 깜짝 놀라며 "나오면 알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몰랐다. 주변에서 다들 노래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괜히 더 뿌듯하다"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나희는 이후 소속사를 통해 "처음 제의가 들어왔을 때 개그맨 시절부터 하고 싶던 프로그램이라 심장이 떨리고 두근거렸다"라며, "결과에 좀 더 욕심내고 싶었지만 함께 하는
[웹이코노미 이민우 기자] 호주 지역 'DILIGENT(딜리전트)'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에서 승리를 거두고 지역컵 최강자에 등극했다.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 월드결선 진출 3인 (왼쪽부터) 2위 LAMA, 1위 DILIGENT, 3위 JUDAS / 사진=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에서 'DILIGENT'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DILIGENT'는 공격적인 전술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다. 지난해에는 월드결선 진출에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는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해 무적의 면모를 보였다. 앞으로 대만·홍콩 지역 'LAMA(라마)', 태국 지역 'JUDAS(주다스)'와 함께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회의 마지막 지역 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진 아시아퍼시픽컵은 7월부터 지역 예선·그룹 스테이지 등에서 가려진 총 8명의 선수들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유럽·미주 권역을 제외한 전 지역 선수들이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가 데뷔 첫 솔로 앨범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케이(김지연)은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은 '아이고(I Go)'로, 러블리즈와 오랜 시간 협업을 이어온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준조(Junzo), 탁(TAK), 애런(ARRAN)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또한, 곡의 서사를 완성하는 스트링 라인은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을 맡아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전반적인 앨범의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1번 트랙 '백 인 더 데이(Back in the Day)'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아이고(I go)'와 수록곡 '드리밍(Dreaming)', '종이달', '크라이(Cry)', '이 비(雨)' 등 총 여섯 트랙이 실렸다. 특히, 앨범 명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는 '끝없이 진보하는 케이(김지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
사진제공=플레디스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시그니처 이벤트인 SEVENTEEN SPECIAL GV 'Ode to Youth'로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븐틴은 지난 29일 서울 로운홀에서 정규 3집 'An Ode(언 오드)' 활동을 기념하고 그동안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세븐틴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스페셜 GV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네 번째 스페셜 GV 'Ode to Youth'는 '청춘예찬'이라는 뜻으로, 세븐틴의 청춘인 팬들에게 'Ode'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돼 더욱 의미가 깊다. MC를 맡은 호시와 도겸의 위트 있는 진행으로 시작된 포토타임에서 멤버들은 댄디한 수트를 입고 등장해 개성 넘치는 포즈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어 스페셜 GV의 대표 코너인 뮤직비디오 코멘터리를 통해 세븐틴은 타이틀곡 '독:Fear'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하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세븐틴의 남다른 팬사랑은 이어진 코너에서 더욱 빛났다. 먼저 세븐틴은 'Ode to CARAT' 코너를 통해 여러 팬송들을 감상하면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팬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캐럿 간담회'에서는 팬들의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 2장을 공개했다. 티저 속 백지영은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티저는 블랙 터틀넥과 세련된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두 번째 티저에서는 고혹적인 스타일과 그윽한 눈빛이 더해져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 곡 '우리가'가 포함된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한편, 배우 지성이 백지영의 타이틀 곡 '우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성진 기자 psj@thepowernews.co.kr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트와이스가 신곡 'Feel Special'(필 스페셜)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트와이스는 26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Feel Special'의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Feel Special'은 JYP 박진영이 작사·작곡을 맡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를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냈다. 진심이 담긴 메시지와 매혹적인 비주얼 그리고 화려한 안무가 삼박자를 이뤄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트와이스는 매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로 정평이 났기에 이번 컴백 무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월드투어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3일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12연속 히트'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인기 롱런을 예고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팝의 본고장'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멕시코, 러시아, 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엑소 첸의 새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Dear my dear)'의 두 번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0시 첸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EXO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Shall we?)'와 수록곡 '그대에게(My dear)', '잘 자요(Good night)' 등 3곡의 하이라이트를 라이브로 들려주는 첸의 모습이 담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Shall we?)'는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업한 레트로 팝 곡이다. 가사에는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첸의 성숙한 보컬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그대에게(My dear)'는 화려한 전개가 돋보이는 브릿 팝 곡이다. 첸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꽃 (Flower)'을 만든 실력파 작곡가 김제휘와 또 한번 호흡을 맞췄으며, 첸도 작사에 참여, 이별마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잘 자요(Good night)'는 따뜻한 메시지의 힐링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