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13일(2회 운영)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MBTI와 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MBTI 연애의 달(달서)인(in) 데이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희망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청춘남녀의 만남 자리를 제공했다. MBTI 연애의 달인 데이트는 MBTI를 연계한 데이트로 나와 성향이 맞는 상대를 찾기 위해 2번의 만남자리를 가졌다. MBTI 검사를 사전 진행한 참가자들과 연애코칭 전문 행사자의 진행으로 ▷ 첫째 날 1:1 로테이션 대화, 연애토론, 팀별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 둘째 날에는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호감이 생긴 이성에게 최종투표를 하여 커플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1회차 만남 후 친목을 이어가기 위해 별도로 모임을 하기도 했다. 2회차 만남에서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본인의 MBTI 성향에 맞는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서로를 도와주고, 관심 있는 이성에게 호감을 표현해 3커플이 탄
(웹이코노미) 달서구는 16일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대표 권재형)로부터 침구류 5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는 2013년 발족한 재단으로 소외된 사회계층을 위해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권재형 대표는 “달서구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시원한 여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후원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2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참여자 153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달서구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주택, 토지, 건축물 등)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 신청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3명이며, 성서산업단지 환경정비, 하수도 준설, 간선도로 인도정비, 장애인복지시설 도우미, 발명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등의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로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기침체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보호출산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하기에 앞서 임산부가 직접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가톨릭푸름터를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 7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상담기관에서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가 스스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출산·양육에 관한 충분한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기임산부가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원가정양육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공적 제도 등에 대해 안내하고, 부득이 보호출산을 신청하게 되면 의료기관에서 비식별화(전산관리번호 부여) 조치를 통해 가명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 보호를 위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임산부가 아동을 직접 양육하는 것을 고려하기 위해 최소 7일간의 숙려기간을 가진 후 보호출산을 결정하면, 지자체장이 후견인이 돼 아동복지법에 따라 입양, 가정·시설보호 등 필요한 보호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19일부터 위기임산부 전용 상담전화가 전국에서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1개소와 협력해, 응급실을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폭염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대처를 위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온열질환으로 59명이 피해를 입었고, 매년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자도 증가 추세여서 올해도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5.20.부터7.14.)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확인됐다. 우리 시는 현재까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지기 시작하는 가운데, 여름 장마철로 인해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기온과 습도가 높아 일최고 체감온도가 33에서 35℃로 무더울 것으로 예상
(웹이코노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은 7월 1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낙동강 상류지역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광역시장과 환경부장관, 안동시장의 3자 면담을 통해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논의 및 사업 추진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는 시민들이 수질오염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안동댐 직하류에서 원수를 취수하여 110㎞ 길이의 도수관로를 따라 대구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공급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하루 63만 톤 규모의 수량을 대구시에 공급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안을 환경부에 건의했으며, 환경부는 최대 가뭄 시에도 낙동강 상류지역의 물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취수하기 위해서는 하루 46만 톤을 취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대구시는 부족한 수량은 강변여과수 및 운문댐·군위댐 등을 활용한 대체 수자원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7월 15일 오후 3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유관기관과 구·군 부단체장과 함께 풍수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풍수해 대비 소관부서별 대비태세를 점검한 후, 지난 집중호우시 침수된 동촌유원지와 금강동 마을과 같은 침수 우려 지역의 주민 대피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수성구 팔현 파크골프장 종사자 고립 사례에 따른 고수부지 체육시설에 대한 호우 대비책과 산사태 대비 주민 사전대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점검 회의 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소관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개선책을 마련한 후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토록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하천에 설치된 수위계 및 CCTV 등 재난 예·경보시설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위험징후 발견,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자동대피방송을 실시하고 지정된 시설별 담당자들이 진출입로를 통제하는 등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선제적인 사전 통제를 실시해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기상상황을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인 4명을 2024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15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명장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매년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지역사회 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12개 분야 19개 직종에 52명의 명장을 선정하여 각 분야의 후학 양성 및 지역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024년도 최종 선정된 명장은 자동차정비 직종 이영광 명장, 한복생산 직종 최지은 명장, 도자공예 직종 우상욱 명장, 보석 및 금속공예직종 배태규 명장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매해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해, 지역사회의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며, “앞으로 명장들께서 가진 우수한 기술을 지역 청년들에게 전수해 대구 미래를 책임질 인재 발굴에도 힘써 주실 것을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ㆍ의결한다. 15일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혜진 의원이 ‘자연과 함께 걷는 맨발걷기 산책로 만들기’, 박영숙 의원이 ‘수성구 공공심야약국의 도입 확대’라는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조규화 의장은 제9대 수성구의회 후반기의 첫 회기를 맞이하여 “원칙을 준수하고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며,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회기 동안 구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에 밑거름이 될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면밀하고 꼼꼼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2024년 1회 건강급식 우수학교 14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교의 우수식단을 발굴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영양(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부터 추천받은 47교 159개 식단을 대상으로 영양(교)사, 조리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평가한 결과 총 14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옥빛유, ▲아이위드유(사립), ▲공산초, ▲서변초, ▲송정초, ▲안일초, ▲효명초, ▲북동중, ▲대명중, ▲복현중, ▲상인중, ▲중리중, ▲군위고, ▲대구전자공고 이다. 건강급식 우수학교에는 특별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1,200원을 지원하고, 학교급식 종사자에게 1인당 1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 지급과 함께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연수와 포상 대상자 선정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식단을 추천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도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건강급식 우수식단의 조리 영상을 제작하여 전체 학교와 공유하고, 나이스 시스템에 공통 요리로 등록하여 다른 학교에서도 학교급식 식단 작성 시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교육 홍보지 제작·배포 및 사이버 도박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등 학생 사이버 도박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교육 홍보지 ‘도박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요!’는 학생들이 도박의 폐해에 대해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박 문제 이해하기, ▲유튜브 도박 엔딩 채널 동영상, ▲청소년 도박문제 STOP, ▲청소년 도박 문제 자가 점검, ▲도박 문제 예방 및 전문상담 채널, ▲전문기관 연락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3천여 부를 제작하여 여름방학 시작 전 각급 학교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6일 14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관리자 사이버 도박 대응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한다. 해당 연수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대구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각급 학교 교감 등을 대상으로 도박문제의 현 실태에 대해 전달하고 학생들의 사이버 도박에 대응하는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대구시교육청은 ▲교과 연계 도박 예방 교육, ▲글로벌 경제금융교육을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7월 12일, 7월 15일, 7월 17일 3일간, 대구특수교육원에서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학생 29명이 참가하여‘2024년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대구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장애학생 작업경진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연도마다 장애 영역을 지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청각 등 감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시·도를 대표하여 직업능력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대구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 대회로 ▲가죽공예, ▲바리스타, ▲과학상자조립,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포장 등 6종목에서 선발된 12명은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24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하여 꿈을 향해 도전한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마음은 떨리지만 선생님과 연습을 많이 했고 열심히 해서 꼭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대회를 통해서 장애학생들이 직업적 소질을 개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꿈을 향한
(웹이코노미) 한미동맹협의회 대구지부 회원들은 11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아동용티셔츠 및 마스크 2,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한미동맹협의회 대구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성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및 각 동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13일, 미소정 맷돌순두부 식당(산격4동)에서 어르신 70여명에게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삼계탕 대접 행사는 서보경 여성회장을 비롯한 대구 북구 재향군인회원들이 직접 닭을 손질하고 정성껏 준비해 산격4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대구 북구 재향군인회는 향군안보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안보교육, 교통질서 캠페인, 환경정화 및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북구 주민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굳건한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이 넘치는 행복북구를 위해 늘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북구 재향군인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안전문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제1차‘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북구에서는 2024년 4월 11일 '대구광역시 북구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를 재정비하고 2024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북부·강북소방서, 북부·강북경찰서 등 당연직 6명과 국민운동단체,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안전관련 공공기관, 북구의원 등 위촉직 19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획·홍보, 생활안전, 사회안전의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선정 및 추진 방향 협의,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의견공유 및 안전문화운동 실천 추진,‘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의 자체평가위원회 역할 수행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구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앞장선다. 안전문화 선진화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24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