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GC녹십자는 오는 27일 저녁 8시 45분부터 65분간, CJ오쇼핑에서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매출 돌파하고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 등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생산한 최종 대사 산물로 신체 내 산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효과적으로 장 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러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외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과학적으로 배합, 함유하여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올인원 건강관리를 돕는다. 분말 타입으로 온 가족이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CJ오쇼핑 방송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