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시계 브랜드 ‘발랑스 체크메이트 시리즈’가 와디즈 펀딩을 오픈했다.

발랑스 시계는 정교한 디테일과 조화로운 디자인. 고급스러운 품질을 통해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시계 브랜드이다.

사파이어 유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캐주얼 댄디 코디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데일리룩 시계로써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중간 유통과정을 단순화 하여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도 갖추었다.

1년 A/S 보증기간과 한국에서 수리가 가능하여 사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이 아닌 제품의 불량은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발랑스는 매년 스위스 바젤 전시회, 홍콩 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일본 시티즌 미요타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해 삼백만개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펀딩은 9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28일 배송이 시작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