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금)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동작구가 신대방동에 있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부수도사업소 근무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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