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최근 더운 날씨로 인해 뜨거운 햇볕에 팔이 많이 노출되고 있다. 일상생활과 운동 시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땀과 더위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여름 뜨거운 햇살과 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특히 인체로부터 발산되는 수분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켜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제품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세루아 페션스킨 쿨토시’는 효성 아쿠아엑스(자외선차단+냉감성)원사를 사용하여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피톤치드 가공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준다.
차별화된 무늬가공으로 세루아 페션 쿨토시만의 스타일을 살린 만큼 운동활동과 평상활동을 위한 패션의류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능적, 디자인면에서 활용도를 더욱 높였으며 운동할 때 좀더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외출 시에도 팔의 피부를 뜨거운 자외선과 더위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세루아 제품은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두타면세점, 갤러리아 면세점등 세루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여름철 핫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salua(세루아)는 정직하고 차별화된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패션(기능성 의류)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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