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생활용품의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는 한편, 입소문만으로 ‘맘’들 사이에서 유명한 ‘올로르(OLOR)’가 가을철을 맞이해 지속적인 고객중심의 서비스와 우수한 제품 제공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추가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9900원 클리너’ 이벤트를 통해 세탁조클리너, 슈즈클리너, 버블업클리너 제품을 모두 9900원으로 특별 한정 판매한다. 제품 조기 품절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이밖에 일부 품목은 2+1 할인판매로 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올로르’는 자연 그대로의 자연친화적 원료로 피부 자극은 물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 세제 본연의 역할인 세척력도 놓치지 않는 세탁세제를 만들자는 경영방침으로 아기세제, 주방세제, 여성속옷세제, 편백탈취제 등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식물성 지방산을 주원료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에 77~99% 녹는 생분해로 수질오염을 방지하여 자연에도 무리가 없는 안전한 세제로 사랑받고 있다.

이 때문에 올로르 섬유탈취제나 세탁세제, 젖병세제, 아기세제 등은 돌 답례품이나 집들이선물로도 매우 높은 인기를 끌고 있고 다가오는 추석선물로도 인기만점이다.

또한 피톤치드 드레스퍼퓸(탈취제) 등의 제품은 미세먼지, 불쾌한 잡내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향긋하고 상쾌한 공간을 만들어 새집증후군 냄새 재거 방법으로 잘 알려진 탈취제이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올로르에서 선보이는 아기세제와 클리너, 섬유유연제, 속옷세제 등, 모든 제품은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지향하는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올로르’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해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 제품과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올로르의 다양한 신제품 할인등 한정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한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