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의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는 지난 2월 25일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통해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콜라겐 매직 겔 마스크’를 소개하며 제품을 지원했다.
이 행사에 지원된 매직 겔 마스크는 안과 전문 제약사 대우제약만의 기술력으로 안과용 히알루론산과 일반 히알루론산이 더블 레이어드 되어 남다른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천연당류와 사크란을 주 성분으로 하여 만들어진 차세대 시트, '매직 겔 시트'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매직 겔 시트는 일반 부직포, 하이드로겔 시트,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 대비 강력한 밀착력과 리프팅력, 낮은 수분증발률을 자랑하는 신개념 시트로 수분은 가두고 공기만 투과하는 ‘숨 쉬는 겔 시트’라고 불린다.
매직 겔 마스크는 집중 보습과 영양 공급을 위한 '코르셋 마스크'와 집중 보습과 함께 즉각적인 진정 케어를 돕는 '사이렌 마스크' 두 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르셋 마스크'는 탄력 및 보습 증진에 탁월한 베타인과 펩타이드 추출물이 시너지 역할을 하는 한편, '사이렌 마스크'는 진정 작용을 하는 센텔라아시아티카와 위치하젤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스키아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생활 습관 및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20대라 하더라도 사춘기 피부로 고민할 수 있다”며 “20대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는 고보습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진정과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수인데, 여기에 이스키아의 매직 겔 마스크가 적격이라고 판단해 새내기를 위한 선물로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키아는 최근 롯데백화점 일산점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통과 마케팅, 새로운 라인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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