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김민종, 노홍철, 김보성, 조우종, 지민이 15일 오전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의 국내 최초 등산 예능 버라이어티 ‘산으로 가는 예능: 정상회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등산고수부터 ‘산알못’ 등산 하수까지 개성 넘치는 다섯 명의 멤버의 등반 예능 ‘정상회담’은 17일 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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