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쉐이크쉑 24호점 ‘부천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쉐이크쉑 부천점은 지하철7호선 신중동역 인근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중동점1층에 313.72㎡, 109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쉐이크쉑 부천점은 지역 슬로건인 ‘판타지아 부천’에서 영감 받아 몽환적인 분위기의 루프 애니메이션으로 이름을 알린 일러스트레이터 ‘메아리’와 협업해 ‘쉑 이미지네이션(Shack Imagination)’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반복되는 일상, 같은 풍경의 도시에서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물들이는 모습을 표현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쉐이크쉑 부천점은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밀크티 베이스와 바삭한 토핑, 솔티드 카라멜 드리즐이 올라간 콘크리트 메뉴인 ‘골든 티 타임(Golden Tea Time)’을 한정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부천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개점 첫날부터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쉐이크쉑 선글라스와 양말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린트 베이커리'와 협업해 제작한 메아리 작가의 아트 포스터를 선착순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최하는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국내 상장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우수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지배구조 부문은 상장 기업 975개사, 비상장 기업 58개사 등 총 1,033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해 7개사를 선정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성과로는 ▲이사회 중심 ESG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한 비재무 리스크 관리 강화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 ▲ESG 분야 전문성 발휘를 위한 이사회 활동 적극 지원 ▲이해관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 등이 꼽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작년 9월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 내 ESG경영을 총괄하는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 인력을 구성해 전사적인 ESG 경영기획 및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8차에 걸쳐 ESG 위원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이사회 운영을 통해 비재무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 위원장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더했다. 또한 고객
롯데마트가 대표적 봄나물인 달래와 냉이를 미리 선보인다. 달래와 냉이의 경우 겨울이 지난 후 3월에 많이 찾는 대표적인 봄 시즌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충청남도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겨울에도 맛있는 나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7일(수)까지 전점에서 ‘서산 달래(90g)’와 ‘태안 냉이(90g)’를 각 1990원, 2490원에 판매한다. 서산 달래와 태안 냉이는 우수한 품질로 알려진 봄나물로, 특유의 향과 활용성이 좋아 무침, 찌개, 전 등 다양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다. 서산과 태안 산지는 하우스 재배와 여름 파종을 통해 생산 시기를 앞당겼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7일(수)까지 달래, 냉이를 포함한 ‘충남농산물 물산전’을 진행하며 충남산지의 다양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금산 추부깻잎(5속)’을 2490원에, 금산 새싹삼이 들어간 ‘모둠쌈(250g)’을 34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봄나물을 다른 시즌에도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충청남도와 협업해 이번 기획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시즌 채소를 다양한 계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가 발효 사과의 풍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성인용 비알코올 탄산음료 ‘애플러리(APPLARY)’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직접 발효한 사과발효주에 톡톡 튀는 스파클링 탄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탄산을 더해 만들어졌으며,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비알코올 음료’로 도수가 높은 술 대신 깔끔하고 부담 없는 ‘비알코올 음료’를 통해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2030 여성 고객을 타켓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제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벨리곰’과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을 적용하여 귀여움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제품명 ‘애플러리(APPLARY)’는 ‘사과’를 뜻하는 ‘APPLE’에 ‘~와 관련된’ 을 나타내는 접미사 ‘ARY’를 합친 합성어로 사과의 속성을 강조했으며, 와인을 만드는 장소 ‘와이너리’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해 발효 제품 특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애플러리’는 이번 달 1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130여개 지점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홈플러스에서는 ‘애플러리’제품 3병과 고블렛잔, 벨리곰 스티커가 들어있는 홈파티용 기획팩 행사도 별도로
CJ가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의 두 번째 <데모데이>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씨앗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CJ와의 협업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에 소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행사다. 11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CJ와 창업진흥원의 공동 주관 하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 ‘씨앗’ 2기에 선발된 △모플 △피트 △글래스돔코리아 △프로젝트렌트 △싸이엔스 △디와이프로 △쎄슬프라이머스 △모넷코리아 △알파서클 △토이푸딩 등 총 10개 사가 참여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IR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투자사인 CJ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사 크립톤의 경영진이 참석해 각 사의 발표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질문도 이어지는 등 ‘씨앗’ 2기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기업의 역량과 사업의 참신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곳의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은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배송용 친환경 패키징을 개발한 ‘디와이프로’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 하반기 ‘bhc 히어로’로 신기복 씨, 한태양 씨, 신유익 씨 이상 3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기복, 한태양, 신유익 씨(이하 bhc 히어로 3인)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소태동 인근에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갇힌 60대 운전자를 구한 시민 영웅들이다. 당시 운전자는 주행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엑셀을 밟은 채 중앙분리대에 그대로 충돌했다. 이후 차량은 과열로 인해 불길에 휩싸였으며, 이를 본 bhc 히어로 3인이 직접 차량으로 다가가 주변에서 전달받은 야구방망이로 차량 유리를 깨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직접 구출했다. bhc치킨은 지난 2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bhc 광주호남사업본부에 의로운 일을 용기 있게 실천한 bhc 히어로 3인인 신기복, 한태양, 신유익 씨를 초청해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신기복 씨는 “사고가 일어난 곳은 제가 항상 출퇴근하는 익숙한 길이었고, 불길에 휩싸인 차를 보자마자 주저 없이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제가 아닌 누구라도 당시 상황을 직면했으면 응당 용기 있게 행동했을 것이고, 현장에서 함께 도움을 준 한태양 님과 신유익 님께도 너무도 감사
롯데백화점이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12월 2일(금)부터 8일(목)까지 송년 기념 '축산&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우와 와인의 페어링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 축산팀과 와인&리커팀 바이어들이 1등급 한우의 부위별 특징에 따른 와인의 페어링 상품을 함께 선정했다. 페어링 상품은 점포별로 상이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의 대표 스테이크 부위인 '등심'과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인 '이스카이 시라 비오니에'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12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한우 전 품목에 대해 4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SPC(회장 허영인)는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안전경영위원회, 노동조합과 함께 ‘근로환경 TF’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는 노동환경 및 근무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SPC와 안전경영위원회가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근로환경 TF는 안전경영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SPC 주요 계열사인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L 등이 각 사별로 인사노무 부서와 노동조합이 함께 안전 강화와 근무여건 향상을 위한 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게 된다. 특히, SPL 사고 이후 지적됐던 주∙야간 근무체제에 대한 개선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안전경영위원회는 도출된 개선 방안에 대해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검토하고 조언할 예정이다. SPC는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각 사별로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TF 발족식을 진행했다. SPC 안전경영위원회 정갑영 위원장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근로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TF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
롯데피플네트웍스가 창립(1983년 12월 1일) 39주년을 맞아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 관리자가 함께 참여한 전국 단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일상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이번 플로깅은 롯데피플네트웍스 창립 39주년을 기념하여 11월 30일, 관리자 106명과 함께 전국의 주요 하천 및 공원 등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롯데피플네트웍스 김용기 대표 이하 본사 및 서울권 관리자 50여명은 본사가 위치해 있는 선유도 일대 및 안양천 주변 환경 정화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지역별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구리한강시민공원(구리시)과 오봉산맑은숲공원(의왕시), 삼락생태공원(부산시 사상구), 대전천(대전광역시 중구), 광주천(광주광역시 서구), 불로천(대구광역시 동구), 해반천(경남 김해시) 등 전국 각지에서 롯데피플네트웍스 전 관리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플로깅에 참여하며 친밀감도 쌓고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롯데피플네트웍스 김용기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국 관리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국민스낵 새우깡이 출시 51년 만에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의 메가브랜드 반열에 오른다. 농심은 11월 누적 새우깡 브랜드(새우깡, 매운새우깡, 쌀새우깡, 새우깡블랙)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9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연말 각종 모임이 많아지며 국민 스낵 새우깡을 찾는 소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연 매출 1천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새우깡의 인기 비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각종 모임의 증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친구 또는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우깡이 큰 사랑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해 1등 브랜드와 스테디셀러를 즐겨 찾게 되는 경향도 새우깡 성장세에 힘을 더했다. 소비자들이 생소한 신제품보다 익숙한 브랜드인 새우깡을 우선 선택하며 판매가 늘어난 것이다. 꾸준한 마케팅활동과 신제품 출시로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해온 것도 성장의 비결로 꼽힌다. 2020년 새우깡은 전국적인 ‘깡 열풍’을 타며 젊은 소비자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프리미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 4년 전 완결된 원작 웹소설이 웹툰과 드라마로 재조명 받으며 유료 결제자가 증가한 결과다. 해당 수치는 동명의 웹툰 론칭 전과 드라마 방영 후 10일 간 네이버시리즈 매출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원작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인 문피아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2017년에 최초 연재되어 2018년에 완결한 작품이다. 재벌가 비서에서 막내 아들로 회귀한 주인공이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 짜릿한 복수극으로 문피아 유료 연재 기간 동안 ‘투데이베스트’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현재는 문피아와 네이버시리즈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웹소설 원작 동명의 웹툰은 지난 9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단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웹툰을 먼저 선보여 드라마와 원작 웹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탄탄한 원작 스토리와 두터운 팬덤에 힘입어 웹툰은 2개월 만에 ‘관심 웹툰’ 등록자 수가 10만 명을 넘기며 목요웹툰 인기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웹툰을 통해 원작이 재조명 받자 네이버시리즈 원작 웹소설 매출은 기존 대비 34배 증가했다.[1] 지난 달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1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인기 HMR 제품 'BBQ 통살 닭다리구이 세트(소금구이, 매콤구이)'와 'BBQ 옛날치킨 세트(오리지날, 매운맛)'를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은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BBQ 통살 닭다리구이 세트'는 20팩 69,900원에, 'BBQ 옛날치킨 세트'는 3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BBQ 통살 닭다리구이 세트는 2019년 처음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매 방송마다 전부 완판을 기록해오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BBQ 통살 닭다리 구이는 신선한 통살 닭다리로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첨가하여 16시간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골고루 배어 있다. 에어프라이기 및 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도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BBQ 옛날치킨 세트는 어릴 적 먹었던 추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여 바삭한 옛날 식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BBQ 관계자는 "온가족이 든든한 한끼 식사와 간식 메뉴까지 즐길 수 있는 인기 제품으로 구성했다"며, "다가오는 3차전을 기대하는 홈관족과 연말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겨울철 기력회복에 도움이 되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컨셉은 ‘해륙진미’ 로 쌀쌀해지는 겨울, 바다와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를 선사할 예정이다. 맑은 통영 앞바다에서 자라 알이 굵고 영양분이 풍부한 통영산 굴과 겨울 시즌에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구황부추 2종 요리를 함께 선보인다. 신선한 통영굴을 가득 넣은 겨울 시즌의 시그니처 메뉴인 ‘통영 굴짬뽕’ 과 통영굴과 해산물을 담백한 화이트 소스와 함께 곁들인 ‘통영 굴로장생 덮밥’, 바삭하게 튀겨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즐기는 ‘통영 굴 튀김’ 등 3가지 한정 메뉴를 통해 겨울철 입맛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알이 실한 통영산 굴을 넣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의 ‘통영 굴짬뽕’은 매년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선호 1위 메뉴로 겨울철 기력을 돋구어줄 맛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로드샵 한정으로 판매하는 구황부추 요리 역시 주목할만 하다. 노란 빛깔에 영양이 풍부한 구황부추는 겨울이면 중국 황제에게 ‘보양식’으로 진상되던 진귀한 식재료였다. 일반 부추의 4배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2022년의 마지막 이달의 도넛으로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을 포함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던킨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가필드 쿠션 블랭킷’과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상품을 공개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2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했다. 먼저, ‘가필드’를 연상케 하는 노란 색감을 살린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은 짭짤한 리코스 나초 치즈 소스 필링을 가득 채운 도넛 위 치즈 코팅을 입힌 제품으로, 치즈에 치즈를 더한 환상 조합으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속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 코팅을 입힌 링도넛에 산타 가필드의 모습을 강조한 ‘산타 치즈링’과 달콤 고소한 피넛버터크림을 채운 타트 도넛 위 익살스러운 표정의 가필드로 마무리한 ‘피넛버터 타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함께 남은 2022년을 즐겁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신제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오는 17일 국제 스포츠 행사 기간에 맞춰 ‘롯데하이마트배 피파 23 토너먼트’ 게임대회를 연다. 종목은 축구 비디오게임 ‘EA SPORTS™ FIFA 23(피파 23)’이다. 12월 6일까지 롯데하이마트 전국 400여 개 매장과 쇼핑몰 앱에서 참가 팀을 모집한다. 2인 1팀 구성으로, 팀 대표 1인이 응모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으로 32개 팀을 선정해 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회는 메가스토어 잠실점 시스기어 e-스포츠 아레나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게임 플랫폼은 PlayStation®5(플레이스테이션5, 이하 PS5™)로, 대회에서 사용할 ‘DualSense™(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는 별도 제공된다. 1위 팀 전원에게 ‘PS5™ 디스크에디션 EA SPORTS™ FIFA 23 Bundle(플레이스테이션5 디스크에디션 피파 23 번들)’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순위에 따라 PULSE 3D™(펄스 3D) 무선 헤드셋,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등을 증정한다. 1등과 2등을 제외한 본선 참가 팀 전원에게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도 준다. 대회를 기념해 17일 단 하루 메가스토어 잠실점에서 할인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