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4일 더존비즈온에 목표주가는 7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최진성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외주용역비 감소 등 비용감축의 노력으로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하는실적 기록 - ERP, 정보보안, 클라우드 등 각 사업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고르게 성장. 하지만 그룹웨어는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감소. 이유는 신제품으로의 Up-sell 마무리 단계에 따른 기저 효과. 2020년에 신규 그룹웨어서비스 EBP를 출시함에 따라다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 - 2분기실적에 이어 3분기실적을 통해 확실한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위하고T의 가입 사무소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본업과 향후 발생할 신규 비즈니스의 시너지 기대.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2020F EPS에 Target P/E 43.0배(글로벌 Peer 평균)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79,000원으로 상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현대차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매출액은 8,429억원(-3.0% YoY), 매출총이익은 2,842억원(+8.3% YoY), 영업이익은 527억원(+14.2% YoY)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 계열과 비계열의 동반성장과 더불어 해외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 호실적의 주된 원인 - 본사 매출 총이익은 714억원(-0.6% YoY)을 기록. 전반적인 광고경기 침체상황을 감안하면 무난하게 선방한 것으로 평가 - 4분기에도 해외 중심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유럽은 닷컴 비즈니스의 확대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은 펑타이 중심의 집중과 비계열 확대전략 하에 기존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전략. 중남미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디지털/리테일 부문의 강세가 이어질 것. 북미는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영향이 불가피하나 Captive내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 - 배당성향은 60%선을 유지해 나갈 것. 이익 성장세를 감안하면 860원 수준의 DPS 가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목표주가는 4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서미화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 1,848억원(YoY +82.9%), 영업이익 236억원(YoY +125.6%)을 기록: 정기 유지보수 이후 1, 2공장 가동률이 확대 및 3공장 생산분에 대한 매출 인식이 개시됨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대비(+82.9%)및 전분기대비(+136.7%) 크게 증가하였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증가 및 판관비 감소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였다 22일(현지시각) 바이오젠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18m$),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49m$)의 매출은 증가 하였으나,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116m$) 매출 감소로 전체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QoQ -0.4%) 감소하였다. 더불어 바이오젠이 발표한 아두카누맙(치매치료제) 임상 3상의 긍정적인 결과 도출에 따라 4공장 증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긍정적인 이벤트이긴 하지만 3공장 60-70% 수주가 발생된 후 4공장 증설이 검토되는 계획에는 아직 변함이 없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 -연결실적은 영업총이익 2,842억원(+8% YoY), 영업이익 527억원(+14% YoY), 당기순이익(지배주주) 348억원(+12%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 부합: “계열과 비계열의 동반성장과 경비 효율화를 통한 호실적” 으로 정리 - 계열 광고주 성장(YoY)은 +7%, 비계열 광고주 성장(YoY)은 +12%를 각각 기록. 본사는 일부 비계열 광고주 이탈로 인해 소폭 역성장. 해외는 북미와 동남아를 제외시 대부분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성장세 유지. 동사의 주가는 YTD 기준으로 13% 상승. 이는 글로벌 광고대행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데, 닷컴, 이커머스 등 계열광고주의 디지털 관련 투자확대에 따른 안정성장과 배당성향 60%에 달하는 주주환원 정책 때문인 것으로 보임. 동사의 2019E DPS는 870원이며, 現 주가 기준의 시가 배당률은 3.4%로 추정. 동사의 배당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배당 관련 포트폴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4일 더블유게임즈에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창영 애널리스트이다. -계절적 비수기, 대만 신작 매출 부진, 상반기 소극적인 마케팅 집행(18년 상반기 매출액 대비 15.2%, 19년 상반기 11.8% 집행) 결과로 매출 성장률 둔화. 반면 마케팅비 증가(전 분기 대비 28억원, 전년동기대비 57억원)로 영업이익(률)은 감소. - 4분기는 소셜카지노 게임 계절적 성수기이고, 코인 할인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한 non paying user 들의 유료 결제전환, 3분기에 이은 마케팅비 증가로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증가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T8G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100억원, BW 900억원) 희석까지 감안한 2020년 ROE가 14%임에 반해 PBR 1.2배, PER 9.4배는 유사기업 평균대비 저평가 상황임에는 분명하다고 판단하여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함. 동사가 신규지역 진출성공, 신규게임흥행, 신규게임(기업) M&A 등 현재의 저성장을 해소할 수 있는 모멘텀이 발생한다면 벨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3일 S-Oil에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이다. - 2019년 3분기 영업이익 2,307억원 - 1) S-Oil㈜은 4분기 전망에 대해, ① IMO 효과로 정제마진 추가 개선, ② PX 및 벤젠 하락에 따른 석화마진 하락 등을 제시했다. 2) IMO 2020 시행을 앞두고, 3분기부터 일부 선박회사에서 저유황연료유(황함량 50ppm 이하 LSFO) 구매를 시작했다. 경유마진 고점에 이르는 시기로 2020년 1분기로 바라보고 있다. 3) 배당정책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자세를 보였다 목표주가를 11.5만원(직전 10.5만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 IMO 개선효과로, S-Oil㈜ 정제마진이 과거 평균 3.4$ 수준으로 회복된 것을 반영해, 정유부문 EV/EBITDA 배율을 5.5배에서 6.5배(평균 업황에서 적용)으로 높였다. 다만, 7.3조원에 이르는 차입금 부담과 낮은 연말 배당 기대치(예상액 900원)는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더블유게임즈에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376억원(-6.7% QoQ)으로 컨센서스(400억원) 하회-4Q19는 결제액 양호하나 환율 기저 우려: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매월 있는 프로모션도 전분기 대비 결제액 증가가 가능한 이유다. 다만 마케팅 증가세 지속(4Q19 +8.3% 추정), 높은 환율 베이스(3Q19 평균 환율 1,194원)가 4Q19 실적 개선 폭을 제한하겠다.목표주가를 65,000원으로 기존 대비 7.1% 하향한다. 기존 Target Multiple(PER)을 11배에서 10배로 변경했다. 시장 성장대비 열위를 보이는 점을 감안해 국내 게임 평균 대비 할인율을 확대(20% → 30%)한 결과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3Q19 연결 영업이익은 527억원(+14.2%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해외가 예상대로 좋았다. 3Q19 해외 매출총이익은 11.3% 증가한 2,129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지역인 유럽과 중국이 각각 10.8%. 7.5%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견인. - 4Q19 연결 영업이익은 608억원(+19.8% YoY) 기대: 해외 매출총이익은 12.5% 성장한 2,492억원으로 추정된다. 유럽, 중국, 인도가 외형 확대를 견인하겠다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1) 지속되는 수익성 개선(7개 분기 연속 이익이 두 자릿수로 증가), 2) 해외 전 지역의 고른 성장, 3) 60%에 달하는 배당성향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자.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4일 S&T모티브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이수민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 272억원(+85.1%)으로 시장 기대치 +26.0% 상회: 최대 고객사(비중 50%)인 글로벌 GM의 파업으로 기존 자동차 부품(현가/에어백/파워트레인/DU) 사업 매출은 -9.1% 하락했으나, 핵심 성장동력인 친환경차용 모터 매출이 357억원(+14.9%)으로 선방. - 주력인 자동차 사업의 방향성도 좋다. GM 파업은 최근 일단락되고 있어, 일부 매출에 영향을 주겠으나 제한적일 전망이다. 친환경 관련 매출은 고성장을 이어가겠고, 주 고객사의 대형 전기차 수주가 임박해 수주 모멘텀도 확인되겠다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주요 고객사들의 친환경차 모멘텀이 내년부터 극대화된다. 동사 친환경 모터 매출은 고성장을 이어가겠다. 2)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20F PER 10.1배)이 낮아졌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4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영업적자 4,36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4,240억원)에 부합: 1) 32인치 LCD TV 오픈셀 가격 21.7% QoQ 하락 2) 감가상각비 1조 490억원으로 2,220억원 QoQ 증가하여 영업적자가 전분기 대비 확대되었다.-20F 영업이익 5,391억원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4분기 중소형 OLED 패널 공급확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LCD 구조조정 비용발생으로 영업적자는 6,540억원으로 예상된다20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바, 목표주가 19,000원(20F Target PBR 0.57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06년, 2011년 두차례 영업적자 기록한 후 다음해에 투자를 축소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면서 흑자전환하였다. 20년 투자는 3.5조원으로 19년 7.5조원 대비 4조원 축소될 전망이며, LCD 사업 구조조정과 OLED로의 사업구조전환이 가속화되겠다. 4분기 영업적자 확대에 두려워하지 말고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역발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목표주가는 4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서근희, 정준영 애널리스트이다. ● 3Q19 review: 공장 가동률 정상화 및 환율 효과로 컨센서스 대비 상회. 자회사 삼성바이 오에피스 실적 호조로 분기 첫 순이익 흑자 기록. ● 4Q19 outlook: 레버리지 효과가 큰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금리 인하 및 시장요구 수익률 등을 변경였으나, 미중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라 원/달 환율 상승세를 반영하여 환율 가정 기존 1,050원에서 1,150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목표주가 430,000원 유지. 향후 공장 가동률 상승 및 환율 상승 효과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3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정훈, 이경록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은 5.8조원, 영업적자는 4,367억원 기록. 영업손익 기준으로는 예상치 부합 수준. 출면적은 예상보다 감소했는데 성수기에도 불구고 LCD 가격 락 등 업황 악화로 인한 LCD 팹 가동률 조정에 따름. 면적당 판가는 예상보다 높았 는데, 이는 LTPS-LCD 기반의 모바일 출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 구조조정 구체화 이전 불확실성 구간이나 OLED 믹스 확대 환경구조조정의 내용이 명시화되기 전까지 기존 예 상과 같이 일정 부분 LCD 감산 및 가동률 조정에 따른 매출 감소 추정치 유지고 OLED 믹스 개선에 따른 전사 손익 개선의 가정을 유지함. 현 주가는 19년 P/B 0.4배 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대면적 LCD 업황 부진과 구조조정 리스크를 상당부분 반영 한 것으로 판단. 따라서 현 시점은 동사의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에 따른 트레이딩 매 수가 적절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3일 더존비즈온에 목표주가는 7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ERP 매출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Y-Y 13.0%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레버리지 효과로 Y-Y 33.5% 증가한 13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0.2% 상회 ● 제한적 고정비 증가로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 중이나, 4분기부터는 사옥 이전 비용 발생으 로 이익 성장률 둔화가 예상됨 ● 신성장 동력인 위하고와 라고 매출 발생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전망영업 이익 추정치 상향과 글로벌 ERP 피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여 목표주 가를 78,000원(12개월 forward EPS에 글로벌 ERP, SaaS 기업들의 19-20년 P/E 평균 52.2배 적용)으로 5.4% 상향함. 더존비즈온의 12개월 forward P/E는 현재 45.4배로 낮 지 않으나, 빠른 매출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SaaS 및 테크핀 기업들의 기업 가치와 밸 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상승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3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최민하, 곽효인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4% 증가해 컨센서스 부합.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 지속 ● 중남미, 중동 등을 필두로 해외가 성장을 주도. 매출총이익 기여도가 큰 유럽, 중국 등은 꾸준히 성과 확대 기조 이어감 ● 불확실한 영업 환경 속에 드러나는 진가. 핵심 사업 확장과 지역 포트폴리오 강화 등으로 성장세 유지. 3.4%의 준수한 배당수익률 감안시 연말로 갈수록 배당 메리트 부각될 것연간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총이익 7~10%’ 증가는 무난히 달성할 것. 주주친화정책 감안시 전년 수준의 배당성향은 유지 할 것으로 판단. 금년 배당수익률은 3.4%로 준수해 연말로 갈수록 배당 메리트 부각 될 전망. 그동안 매년 꾸준한 인수 합병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왔는데 금년은 대규 모 투자가 부재했음. 내년에는 핵심 사업 확장, 지역 포트폴리오 강화 등으로 이익 개 선세를 이어가는 한편 추진 중인 인수 합병을 성사시켜 성장성을 추가로 높여나갈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3일 S&T모티브에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임은영, 오동륜 애널리스트이다. ● 3Q19실적은 당사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상회. 방산 매출성장이 견조한 상황에서 환율효과가 우호적으로 작용. ● 그럼에도 주가는 하락세인데, GM파업영향으로 xEV모터매출 정체, 환율효과 지속가능성, 방산매출 지속여부 우려가 원인. GM 파업은 노사간 타결 직전이며, 동사는 2022년까지 E-Drive Unit 독점공급. 모비스가 1차 E-GMP 모터모듈과 배터리팩, 모듈을 100%수주한 바, 동사의 모터납품은 유지될 것. 현대/기아차 상용차부분에 EV 및 FCEV도입계획도 긍정적 원화약세 지속여부는 단정짓기 어렵지만 1,150원 수준에서 영업이익률 8%대 달성 가능. 방산은 1천억원 수주확정으로 2020년에도 동일한 수준 유지. ● 2020년 실적둔화를 예상할만한 근거는 없으며, 현재 주가약세를 매수기회로 활용하기를 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