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4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권성률 애널리스트이다.TV용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TV부문 대규모 적자 기록: IT부문은 2Q19와 유사한 영업이익을 냈고, 모바일 부문은 해외전략고객으로 POLED가 납품되면서 관련 영업적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예상보다 심하게 하락했던 TV용 LCD 패널 가격으로 인해 TV부문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3Q19에 전사 영업적자가 2Q19 대비 오히려 확대되었다.4Q19 가시밭길이 만만치 않지만, 이번 구조조정과 체질개선 과정을 잘 거치면 20년에 가장 많은 변화가 나올 업체가 될 것이다. 1) 대형 OLED 물량 증가로 LCD 물량 감소 커버하고, 2) POLED 적자 줄어들고, 3) LCD 영업적자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4일 삼성물산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조윤호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77,346억원(-0.6% YoY), 영업이익 2,163억원(-21.0% YoY), 세전이익 3,907억원(+1.7% YoY)으로 집계되었다.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했지만 DB금융투자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3분기 실적의 특징은 ① 예상대로 잔고 감소의 여파로 건설 매출액이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고, ② 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에피스 등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바이오 부문 실적과 지분법 이익이 증가했다는 점에 있다4분기 수주 파이프라인은 ① 하이테크(그룹)공사 2조원, ② 방글라데시 공항공사 및 중동지역 발전소 공사, ③ 국내 연료전지발전 및 역사 복합개발 등에서 최대 8.5조원에 육박한다.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보면 수주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하지만 건설업종 내 신규수주 지연이 일상다반사인 만큼 무조건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만은 없다. 수주 확보 물량에 따라 건설 매출액의 턴어라운드 시점이 결정난다. 4분기 주요 투자포인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4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신은정 애널리스트이다. -시장 예상치 부합:양호한 실적 시현의 주 요인에는 유럽(+11%yoy), 중남미(+35%yoy), 중동(+30%yoy) 등 해외 매출총이익 성장(+11.6%yoy)에 있었다. 이는 1)닷컴비즈니스 및 데이터 분석 위주의 디지털 수익 확대(GP +15%yoy, 비중 38%), 2)신규 대형 광고주(유럽 델타항공, 중국 아우디 등) 반영 효과로 분석된다. 또한 인건비 제외 비용이 -2.1%yoy 소폭 감소하며 인건비 증가(+11%yoy)분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증가를 최소화했다. 신규 광고주 효과 및 비용 효율화는 연간 지속될 것 3Q19 실적이 기존 추정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연간 실적 추정치는 조정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5,000원을 유지한다. 글로벌 광고 시장이 5%대 저성장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비계열 및 디지털을 중심으로 두 자리 수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배당성향 60.5% 가정 시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38% 수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24일 S-Oil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영업이익 2,307억원, 시장 기대치 상회 - 11월 이후 본격화되는 IMO 효과 및 우호적인 등경유 계절성으로 인해 정제마진의 추세 상승을 전망하기에 정유 부문의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10월 이후 -$10 이하로 폭락한 B-C(HSFO)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RUC/ODC, 윤활기유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시장 기대치 상회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 정유 최선호 의견을 유지한다. RUC/ODC 정상 가동 지연, no.2 PX의 장기간의 보수 등으로 부진한 시황과 가동 차질 시기가 겹치면서 실적 부진 폭이 컸다. 다행히 시황 개선 시점과 설비들의 가동 정상화 시점이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한다. 정제마진의overshooting 가능성, HSFO 급락에 따른 고도화 수익성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백광제 애널리스트이다.3Q19 매출액 7.7조원(YoY -0.6%), 영업이익 2,163억원(YoY -21.0%), 건설 매출액 감소 및 로이힐 중재 합의에 따른 일회성 손실(470억원)로 영업익 다소 부진, 하지만 일회성 손실은 기반영된 충당금내 회계처리로 순이익 영향 없음족. ‘19년 신규 수주(4.4조원) 부진은 우려 되지만, ① 신규 수주 계획(11조원)에 대한 수정이 없는 등 추가 수주에 자신감을 보인 점, ② 하반기 그룹공사 수주 확대 및 ③ 보유 상장 지분 가치 안정화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지속 될 전망. 업종내 Top-Pick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24일 S-Oil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김정현 애널리스트이다. - 3Q19 영업이익은 2,307억원(QoQ 흑전/YoY -26.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957억원)를 18% 상회했다. 정유/화학/윤활기유 등 전 사업부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긍정적인 환율효과가 550억 정도 반영된 영향이 가장 컸다 - 4Q19 영업이익 QoQ 61.1% 개선 전망. IMO 효과는 단계적으로 드러나는 중 매수, TP 130,000원을 유지한다. IMO 규제와 함께 2020년 정유업종의 전반적인 실적 Level-UP이 기대된다. 또한 2020년 예상 ROE 17.9%/PBR 1.5배와 S-Oil의 평균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한다. 현재의 주가 수준에서는 여전히 매수 기회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삼성물산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정동익 애널리스트이다.-삼성물산은 삼성전자 4.6%, 삼성SDS 17.1%, 삼성생명 19.3%, 삼성엔지니어링 7.0%, 삼성바이오로직스 43.4%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연결대상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해도 이들 상장주식의 지분가치 합계는 17.4조원으로 삼성물산의 시가총액을 상회. - 2017~2019년까지 주당 2,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를 기준으로 한 올해 배당수익률은 2.2%로 KB증권 지주회사 유니버스 내에서 CJ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6개월 목표주가 100,000원 (12M Fwd. BPS ? Target PBR 0.82배), 투자의견 Hold로 리서치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무위험 이자율 1.28%, 시장위험프리미엄 5.84%, 영구성장률 1.35%, Sustainable ROE 6.19% 등을 가정한 PBR-ROE 모델로 산정했다. 2019년 예상 실적기준 Implied PER은 19.8배, PBR 0.85배 수준이며, 전일 종가대비 상승여력은 8.3%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3일 현대홈쇼핑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이민령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5,299억원(118% y-y), 영업이익 220억원(10% yy)으로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추정: 3분기 홈쇼핑은 취급고 9,033억원(3% y-y), 영업이익 262억원(5% y-y)으 로 무난한 실적 전망. 계절가전의 매출이 부진했으나, 추석상품의 매출호조 등으로 만회. 하지만 연결자회사의 실적은 대체적으로 기대 이하일 것. 현대렌탈의 경우 매출은 고성장 중이나, 아직 사업 초기라 적자폭은 전년 및 전분기 대비 큰 개선이 어려울 것. 4분기 현재는 10월 창립 18주년 행사 편성의 반응이 좋아 취급고가 의미있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연결 자회사인 현대렌탈, 현대엘앤씨, Australian Shopping Network 등의 신사업도 지금은 사업초기라 적자 상태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현재 주가(10/22) 86,600원은 12M Fwd PER 7.1배, EV/EBITDA 2.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23일 제주항공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하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박상원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은 3,580억원(+2.3% YoY), 영업이익은 -130억원(YoY 기준 적자전환)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영업이익 50%까지 차지했던 일본 노선의 수요 급감이 최대 이유이다. 3분기 ASK 및 RPK는 10% 중반 정도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Yield가 국내외적으로 두 자리 수 감소하면서 일본 노선의 수요 급감에 따른 운임 감소 효과를 반영하고 있다. 국내 LCC중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LCC으로 장기적 생존성은 물론 성장성에 이의가 없다. 반면, 악화된 시장환경은 일단 극복해야 한다. 시장환경의 변화를 반영, 가치평가방법을 PBR로 전환하고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50.9% 하향, 투자의견도 보유로 변경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와이솔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이준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은 1,216억원(YoY +2%, QoQ -3%), 영업이익은 132억원(YoY -39%, QoQ +33%)으로 전망한다. 현재 영업이익 컨센서스 143억원을 소폭 하회하지만, 실적 회복이 확인되었다는 판단-Baw 필터보다는 현재 수혜중인 TC-Saw에 주목: 2020년에는 5G 단말기 출하량이 4천만대 이상으로 예상되어 수혜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Baw 필터 공급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쉽지만, 이미 5G 수혜가 진행되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2019년 실적은 실망스럽다. 상반기는 원활하지 못한 RF모듈 매각과 중화권 수요 부진으로 저조했다. 하반기 실적 회복도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5G 수혜로 인한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는 2020년으로 시선을 옮겨야 한다. 향후 주목할 부분은 1) 중국향 수요 회복 정도, 2) 필터모듈 증설이다. 19년 9월에 진행한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필터모듈 생산능력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규모 및 시기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3일 태광에 목표주가는 1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수주실적 600억원 수준 전망: 3분기 수주실적에서 해외수주비중은 65% 정도이며 LNG와 Oil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수주실적이 늘어나고 있다.-3분기 실적 전망: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률 7%:분기 매출액이 500억원에 가까워지면서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수준을 향하고 있다. 현재의 수주실적을 고려할 때 태광의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태광 목표주가 13,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OE는 2019년 3.5%, 2020년 4.4%, 2021년은 5.3%로 추정된다. 수주실적과 이익수준이 향상되고 있어 태광의 주가 상승여력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PER은 2019년 18.1배에서 2020년에는 13.6배, 2021년은 10.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이기훈, 박다겸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639억원(-2% YoY)/-13억원(적전)으로 은지원/김진우(위너)의 컴백과 블랙핑크의 태국(3회) 투어 등 부진한 활동으로 컨센서스(2억원)를 하회할 것이다. 다만, 4분기에는 악동뮤지션의 음원 및 위너/블랙핑크(추정) 컴백 등이 반영되면서 본업은 다소 회복할 것이다. YG플러스는 2분기 21억원의 영업이익에 이어 하반기에도 분기 1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중요한 2가지 이벤트: 1) 빅뱅 재계약 2) 트레져13 데뷔잠재적으로 희석될 것이라고 가정한 그레이트 월드 뮤직의 상환전환우선주(136만주)가 상환되면서 EPS 상향(약 8%)으로 목표주가를 31,000원(11%)으로 상향한다. 여전히 빅뱅 재계약이라는 큰 산이 남아 있으나 1)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2) 세무 및 경찰조사 마무리, 그리고 3) 지드래곤 등 멤버들의 제대가 1달 내로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의 해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향후 2달 정도 뉴스를 지켜봐야 하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한섬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안진아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04억원(-0.9% yoy), 영업이익 215억원(+15.3% yoy)으로 외형성장 다소 제한적인 가운데 마진 개선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1)비효율 브랜드 정리와 2)마진이 높은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가 마진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비효율 브랜드 정리(3분기 비효율 브랜드 재고 소진 부담은 약 70억원)와 더불어 SK네트웍스패션 부문 2개 회사(한섬글로벌, 현대G&F)합병이 종료 비효율 브랜드 정리에 따른 이익 개선과 8월 기점으로 반등하고 있는 매출 신장 고려 시, 내실 브랜드 위주 이익 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실 브랜드 위주 개편과 함께 향후 1)중국 시장 진출 시도(하반기 중국 오프라인 추가 출점)와 2)새로운 유통 채널 확보(모바일 플랫폼, 물류센터 증축), 3)고객 연령층 다각화 모멘텀 역시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인탑스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이다. 3Q19 실적은 매출액 2,312억원(+21.8% yoy), 영업이익 182억원(+32.3% yoy, OPM 7.9%)을 전망한다. 이는 3Q18이후 지속된 Mobile 부문의 실적호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며, 2Q19에 이어 고성장 & 고마진을 전망하는 것이다. 이번 3Q19 실적전망에서 중요한 점은 1)Mobile 수익성의 안정적인 흐름(5분기 연속 5~10% 수준의 Margin 유지), 2)가전·자동차 사업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 3)신규사업(동사의 사출 기술력을 활용한 여러 가지 사업 다각화)에서의 실적기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동사는 12MF P/E 6.3배, P/B 0.6배(ROE 9.0%), EV/EBITDA 0.8배 수준으로 저평가를 보이고 있으며, 순현금 1,771억원(2Q19 연결기준, 별도기준 818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인 안정성이 높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F&F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안진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 1,869억원(+33.7% yoy), 영업이익 263억원(+53.0% yoy)으로 1)중국向 매출 볼륨 확대, 2)브랜드별 고른 매출 성장세, 3)신발 판매 호조 지속 등이 3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DISCOVERY 플리스의 경우 물량 부족으로 추가 리오더가 들어간 상황으로 예약 판매 중이며, 신발 매출도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MLB 경우 빅볼청키의 새로운 라인인 빈티지, 플레이 보이 시리즈가 인기를 끌며 추가 물량 생산에 들어갔다F&F의 브랜드별, 카테고리별 고른 매출 신장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중국향 매출 실적이 가시화 되는 시점이다. 현 주가는 12MF PER 15배 수준으로 외형성장과 마진 향상 모멘텀 대비 매력적인 수준으로 업종 내 Top pick 유지, 비중 확대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