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2일 CJ헬로에 목표주가는 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이해니 애널리스트이다.- 3Q19 별도 영업이익은 129억원(-37.1% YoY) 전망: 유료방송 업황은 계속 녹록지 않다. 통신 3사의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수 심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재개하기도 상대적으로 어렵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대한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교차판매금지 조건, 알뜰폰 매각 이슈 등이 붉어지며 결국 합의유보라는 결론이 도출됐다. 동사의 중장기 전략은 공정거래위원회 심의가 종료되야 수립이 가능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다. 2019년 BPS(주당순자산가치)에 0.6배(지난 4년 평균의 하단)의 배수를 적용했다. 1) 0.4배까지 하락한 PBR, 2) 과점화가 진행되는 유료방송 시장, 3)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감소하는 순차입금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조금 더 기다리자.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2일 NAVER에 목표주가는 1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이다.-3Q19 영업이익 1,776억원(+38.4%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비수기 영향에 광고(배너) 매출은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1,605억원을 기록하겠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쇼핑 및 쇼핑 관련 검색광고 호조에 전분기 대비로도 성장이 가능(7,302억원, +2.0%)할 것으로 예상. - 투자 지속에도 자회사 중장기 성장 그림 유효: 일본 라인을 비롯해 네이버파이낸셜(페이), 네이버웹툰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먼저 라인은 태국, 대만, 일본의 1.5억명의 유저를 바탕으로 메신저 기반의 사업을 진행중목표주가를 190,000으로 기존 대비 11.7% 상향한다. 자회사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의 가치(2.3조원)와 네이버웹툰 가치(2.0조원)를 반영했다. 라인 조정 우려와 단기 급등 부담에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2~3년 자회사들의 성장을 생각하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2일 RFHIC에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김현욱, 박형우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9억원(-48% 이하 YoY), 영업이익 -4억원(-106%)을 기록했다. 예상된 부진이었다. ① 화웨이 해외 기지국 물량이 감소했다. 미국의 제재 영향이다. ② 5G 관련 매출 발생 직전에 일시적으로 매출이 급락했다. 상반기에 증가한 고정비 영향이 예상보다 크게 작용했다고 판단된다. - 4분기부터 글로벌 5G 수혜가 실적에 반영된다. 4분기는 매출액 249억원(-14%), 영업이익 44억원(-37%)으로 실적 반등이 예상 목표주가는 17년 상장부터 화웨이 제재 직전까지의 평균 PER인 21배를 적용했다. 통신장비용 트랜지스터 Peer들의 평균 20F PER은 14배다. Peer 평균 PER 대비 높은 멀티플을 부여했다. 이는 ① GaN 소재 적용 확대(M/S 25% → 50%)와 ② 고객사 다변화(4G 고객사 1개 → 5G 4개), ③ Peer 대비 우월한 수익성(20F ROE 27%, Peer 평균 15%)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1일 에코프로비엠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정훈, 이경록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매출액은 1,521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기준으로 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NCA재료의 주요 어플리케이션인 전동공구 수요 회 복이 더뎌지면서 동사의 글로벌 고객의 공급물량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여기에 주요 메탈가격이 3분기 들어 반등하다 보니 판가와 구매원가 사이의 미스매칭이 손익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상황. - NCA 부문도 전동공구 중심에서 고객사의 NCA8+ 제품을 채용한 EV 출시 예정. 여 기에 NCMA 형태의 4성분계 양극재를 채용한 전기차 적용 가능성도 긍정적고객사의 전동공구향 배터리 출하약세로 동사의 가동률이 영향을 받고 시장의 기대치를 회는 실적이 주가의 약세를 낳는 악순환이 이어졌음. 하지만 국내 고객사의 CSG 물량 증가와 NCA기반의 전기차용 소재 확대는 불가피하며, 과점 공급업체로서의 시장의 재평가 기대됨. 목표 주가는 70,000원으로 기존 대비 7% 하향하 는데, 이는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1일 에코프로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정훈, 이경록 애널리스트이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693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을 달성. 매출액 기준으 로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회했으나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상회. 영업이익이 예상 대 비 상회한 것은 환경 부문의 수익성이 두자리수 중반대를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 - 반면, 환경 부문은 케미컬 필터의 꾸준한 매출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장치의 지속 수주가 이뤄지면서 4분기는 매출과 이익면 사상 최고 실적 기대. 현 주가는 19년 P/E 12.7배, 20년 기준 6.6배에 거 래되고 있으며,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을 감안한 지분가치와 비교면 25% 할인 받고 있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데, 이는 전지재료 자회사 실적 성장 에 대한 실망감은 2개 분기를 거치면서 상당부분 반영된 반면, 환경 부분의 실적이 전사 손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때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HB테크놀러지에 목표주가는 37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윤주호, 이창석 애널리스트이다.- ‘97년 설립, ‘04년 코스닥 상장. LCD, OLED 전공정 검사장비 전문제조 업체- TV용 도광판, 확산판 생산하는 부품소재사업부는 전사 Cash Cow- 부품소재사업부 매출은 4Q18부터 실적 호조, QLED TV판매량과 연동- 2Q19 기준 매출비중은 장비사업부 39%, 부품소재 사업부 61%‘19년 연말, 연초에 국내 대형고객사향 QD-OLED 관련 수주가 나올 시 ‘16~’17년 큰 수주를 받았던 만큼의 주가회복이 가능하다. 2Q19말 기준 현금성 자산 377억원, 자본총계 1,731억원 수준으로 PBR 1.3배 수준이다. ‘16~’18년 평균 PBR 1.7배를 적용하여 적정주가를 3,700원으로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2일 하나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애널리스트이다.- 3Q19 지배지분순이익은 8,694억원(+47.5% YoY, +32.0%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주로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꾸준히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유일한 은행지주사이다. 2019년 중간배당은 1주당 배당금 500원(시가배당률 1.4%) - 중간·결산 합산 배당수익률 2019-21년 각각 6.3%, 6.5%, 7.1%에 해당되어 배당 매력이 커버리지 중 가장 높고, 이는 불확실성 증대기에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리스크 관리 소홀, 내부통제 미흡, 불완전판매 등으로 지속 보도되고 있어 평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부 금융상품 영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익 전망치와 밸류에이션에 반영했다.다만, 현재 주가는 해외금리 연계 DLF 이슈를 포함해, 경기 우려, 장기금리 하락 등 구조적 불안 요인들을 과도하게 반영한 상태로 판단된다(2019년 예상 P/B 0.37배). 하나금융의 저평가 및 배당 매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22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6만1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애널리스트이다.3Q19 지배지분순이익은 9,077억원(-4.8% YoY, -8.4%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규모 특이 요인 없이, 시장금리가 급락한 환경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NIM을 잘 방어하며, 분기 경상 순이익 체력 9천억원대를 3분기 연속해서 시현한 것으로 양호한 실적이라 판단. - 뛰어난 이익 안정성과 주주환원 여력:2016년 이후 4년째 총여신 대비 충당금 비용률이 20bps 안팎으로 매우 양호하게 관리- 견실한 자본력, 높은 배당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업종 탑픽으로 제시한다 - 경기 우려와 장기금리 하락 등 구조적인 불안 요인이 존재하지만,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꾸준히 양호한 이익 창출력을 확인시켜주고, 탄탄한 자본력 기반으로 한 적극적 주주환원 가능성이 실현되며 점차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RFHIC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7억원 (-52% YoY), 영업이익 11억원 (-85% YoY, 영업이익률 8.1%)으로 매우 부진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의 제재 영향으로 화웨이향 통신장비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전자향 4G 통신장비 매출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하반기 방산업체향 매출도 상반기 대비 감소 (-21% HoH)할 것으로 전망된다미중 무역분쟁이 최악의 국면을 지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은 RFHIC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통신장비 시장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성과 방산 사업부의 뛰어난 수익성을 할증 요인으로 고려하더라도 현 주가 (12개월 선행 PER 31.6배)는 Valuation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판단된다. 2020년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나 주가의 제한적인 상승여력을 고려해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삼화콘덴서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581억원 (-22% YoY), 영업이익 78억원 (-70% YoY, 영업이익률 13.4%)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IT 업황 둔화가 MLCC 수요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고, 기대했던 전장용 MLCC도 중국 전기차 출하 감소 영향 등으로 지지부진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고객사들의 MLCC 재고 조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요 촉진 차원에서 진행된 단가 인하도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MLCC 산업의 재고조정은 2019년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외 주요 생산업체들이 가동률 조정을 통한 재고 축소에 주력하고 있어 수급 상황은 연말 이후 점진적인 개선이 전망된다. 삼화콘덴서의 실적 반등 시점은 2020년 1분기로 추정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파트론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79억원 (+77% YoY), 영업이익 278억원 (+189% YoY, 영업이익률 8.5%)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전분기보다는 위축될 전망이다. ① 갤럭시노트10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10향 매출이 크게 감소했고, ② 갤럭시A 시리즈의 신제품 개수가 상반기 대비 감소하면서 후면 카메라 및 지문인식 모듈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주가는 카메라 모듈 실적 Peak-out 우려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ODM (JDM) 확대 전망으로 단기 고점 대비 46% 하락한 상황이다. 파트론은 저가형 스마트폰향 매출 비중이 낮기 때문에 ODM (JDM) 확대가 단기 실적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외주 물량이 8,000만대에서 1억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가형 모델향 수주 물량 감소 혹은 판가 하락 가능성이 상존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대덕전자에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2,722억원 (+97% YoY, 대덕GDS 합병 전 기준), 영업이익 208억원 (+89% YoY, 영업이익률 7.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모바일 부문 (모바일용 FPCB+주 기판) 실적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하량 트렌드에 따라 전분기 대비 10% 감소할 전망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이다. 하지만 ① 고부가 제품 매출비중 상승에 따른 반도체 패키징 기판 매출 증가 (+12% YoY)와 ②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출하 확대로 인한 통신장비용 MLB 매출 확대 (+25% YoY)는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주가는 5G 인프라 투자 확대와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연초대비 39% (12,650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2분기를 고점으로 하락세가 전망되는 모바일 부문 실적에 대한 우려 등으로 고점 대비 15% 하락한 상황이다. 2020년에도 모바일 부문 실적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나, 매출 비중 45% (2019년 기준)를 차지하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와이솔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223억원 (+2% YoY), 영업이익 122억원(-44% YoY, 영업이익률 9.9%)으로 추정-①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중저가형 스마트폰 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의 출하량은 2019년 2월 323만대에서 8월 1,810만대까지 확대 ② 4월을 기점으로 중화권 업체들의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극도로 위축되었던 중화권 브랜드의 스마트폰 출하가 최악의 국면은 지나간 것으로 파악된다-2020년 실적은 매출액 4,289억원 (-1% YoY), 영업이익 570억원 (+51% YoY, 영업이익률 13.3%)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이 2019년 1,600만대에서 2020년 1억 9,00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와이솔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 주가는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선행 PER 기준 8.6배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020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1일 비에이치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2,729억원 (+0.1% YoY), 영업이익 393억원 (-3% YoY, 영업이익률 14.4%)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모델향 매출이 본격화되어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 북미 고객사의 플래그십 모델 출하량 감소로 인해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노트북향 신규 수주로 인해 추가 매출 500~600억원이 하반기에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외형 성장은 가능할 전망이다.2020년 추정 영업이익 1,194억원, +42% YoY: ① 북미 고객사의 OLED 채용률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② 고가 모델의 경우 일반 RFPCB 대비 단가가 높은 Y-OCTA의 채용이 예상되어 추가적인 ASP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③ 갤럭시 폴드의 흥행도 긍정적이다. 비에이치는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Y-OCTA용 RFPCB를 갤럭시 폴드에 독점 공급하고 있어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 확산의 수혜가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1일 대우건설에 목표주가는 6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오준석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원(-19.0% y-y), 영업이익 1,239억원(-35.3% y-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 다만, 올해 착공된 현장들이 매출로 전환되는 2020년 주택 부문 매출은 6.2조원(+16.6% y-y)으로 회복되고 영업이익도 6,230억원(+43.1% y-y)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2020년 실적 기준 PER 5.0배로 건설업 평균 6.5배 대비 저평가. 실적 개선, 해외수주, 밸류에이션 매력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출 전망9월 수주한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 외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향후 한국가스공사와의 시너지가 기대됨. 2020년 주택부문 분기당 매출이 1.5조로 늘어날 전망. 2020년 기준 PER 5.0배로 건설업 내 최선호주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