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새로운 주자로 공개됐다. 13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클렙 측은 “몬스타엑스가 유니버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유니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하며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몬스타엑스가 참여하는 유니버스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차별화된 기능과 콘텐츠가 제공될 뿐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의 모든 팬덤 활동이 기록과 보상으로 제공되는 등 K-POP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스는 지난 12일 콜렉션(Collection)에 이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캐릭터를 직접 꾸미고 뮤직비디오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Studio) 기능을 공개했다. 팬들은 스튜디오 기능을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캐릭터 스타일링을 직접 할 수 있다. 헤어, 소품,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꾸밀 뿐 아니라 조명, 배경, 카메라 앵글 등을 직접 선택해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까지 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우리만의 품격 있는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를 출시했다. 레지던스 객실 이용 7시간, 룸서비스 과일&치즈 플래터, 레드와인 1병, 룸서비스 크레딧 2만원,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다른 호텔 객실 패키지와 달리 1박 투숙이 아닌 7시간 객실 스테이로 도심 속에서 연말을 즐기고자 하는 파티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2만원 상당으로 제공되는 룸서비스 크레딧은 호텔의 식음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한층 여유로운 연말 모임을 계획 중인 파티족들을 위하여 ‘걸스 나잇 아웃’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객실 1박, 룸 서비스, 파티 소품,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2시,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연말 모임의 특별함을 보다 안전하게 제공하고자, 룸서비스, 소품 외 다양한 혜택을 더하여 파티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취사 시설과 넓은 공간이 장점인 레지던스 객실에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에 직접 뛰어들어 전장을 누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13일 오후 10시 공개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쇼 ‘펀 매치(FUN MATCH – BLACKPINK in your area)’ 방송에 출격한다. 블랙핑크는 이 자리에서 게스트와 함께 클래식 모드 에란겔 맵을 플레이할 뿐만 아니라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펀 매치'에는 블랙핑크 외 게임 스트리머 뜨뜨뜨뜨와 비누가 출연한다. 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진행을 맡는다. 아울러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유저들은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포인트 및 치킨 메달 4개를 획득할 수 있다. 시청 포인트로 블랙핑크 응원 선물을 구매하거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의상 스킨과 실버 조각 등도 얻을 수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9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손잡고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당시 블랙핑크의 노래 ‘How You Like That’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로비 배경음악(BGM)으로 사용돼 화제를 모았다. ‘펀 매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이스포츠 센터’의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GOT7(갓세븐)이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1,2번 트랙에 포진한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와 'LAST PIECE'(라스트 피스)를 더블 타이틀로 선보인다. GOT7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고, 두 노래 모두 멤버의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1번 트랙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는 영재가 작사, 작곡을 맡고 GOT7과 여러 작품에서 합을 맞춘 주찬양과 라빈(Lavin), 니화가 손을 더했다. 세련된 사운드와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이 곡을 23일 선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후끈 달굴 전망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LAST PIECE'는 리더 JB가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팀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작가진 조말론(JOMALXNE)과 디함(D.ham(220VOLT)) 등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GOT7 'You Are'(유 아), 'Look'(룩), 'ECLIPSE'(이클립스), 'PRAY'(프레이), 'PAGE'(페이지)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정이서가 ‘구미호뎐’의 ‘케미왕’으로 등극했다.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 방송작가 김새롬 역으로 활약하며 능청스러운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스틸러에 등극한 바 있는 정이서가 작품 속 인물들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또 한 번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중 김새롬(정이서 분)은 PD인 남지아(조보아 분)의 잦은 대본 수정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례시장에선 지아에게 기대 속에 있던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둘의 진한 우정을 가늠케 할 뿐만 아니라 전생에서부터 지아 곁을 지키던 인물임이 밝혀지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표재환(김강민 분), 최팀장(주석태 분)과의 유쾌한 호흡은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운 입담과 재치 넘치는 대사들로 김새롬 캐릭터의 매력을 증폭시키고 있다. 팀원 들과의 환상 케미를 자랑하는 김새롬은 이연(이동욱 분)에게도 거침없는 멘트를 던지는가 하면 지아 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둔 그의 의상을 체크해 주는 등 깨알 같은 요소들로 누구와 붙어도 쫀쫀한 케미를 자랑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김새롬 캐릭터에 완벽하게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글로벌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새 앨범 ‘레디올낫(Ready Or Not)’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0시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앨범 ‘레디올낫(Ready Or No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중 첫 번째 버전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모모랜드는 한층 더 성숙하고 화려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프롬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트 풍선으로 장난을 치는 낸시, 음료수를 따르는 나윤, 기타를 든 혜빈, 투명 공을 던지며 노는 아인, 포토존에서 서로를 찍어주는 제인과 주이 등 모모랜드의 발랄함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는 ’레디올낫(Ready Or Not)’의 하이라이트 멜로디가 사로잡는다. ‘레디올낫(Ready Or Not)’의 비트와 멜로디는 20초라는 짧은 시간에서도 중독성을 유발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차 티저 영상만으로 설레고 신나는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 모모랜드는 ’레디올낫(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신곡 ‘All That Love’(올 댓 러브)가 공개된다.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최강창민의 ‘All That Love’는 11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TATION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신곡 ‘All That Love’는 하우스 리듬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최강창민이 작사한 가사에는 홀로 남은 시간에 드리운 외로움과 막막함을 사랑으로 이겨내길 바란다는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더불어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곡 분위기에 맞춰 차분하고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는 최강창민의 모습과 감성적인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신곡 '돼지토끼'의 감상 포인트를 밝혔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오는 19일 낮 12시 신곡 ‘돼지토끼’를 발매한다. 장윤정은 "오랜만에 신나는 세미 트롯곡을 불렀다. 멜로디가 한 번에 귀에 들어올 만큼 쉽고 귀여운 곡이라 아이들까지도 좋아할 노래라고 생각한다"며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무래도 가까운 분들은 좋게 들어주셨다. 귀엽다, 쉽다, 신난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면서 "대중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윤정은 "어렵지 않은 곡이다. 딸 하영이를 위해 만들었지만, 이 땅의 모든 엄마들과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귀엽고 상큼하고 사랑스럽게 신나게 들어달라"며 신곡 '돼지토끼'의 감상 포인트를 밝혔다. 이번 발매되는 ‘돼지토끼’는 지난 9월 스페셜 LP를 통해 처음 공개된 ‘좋은 당신’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2017년 8월 선보인 ‘당신편’ 이후 3년 3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세 번째 싱글 앨범이다. 장윤정은 자신의 신곡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신곡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는 팬 분들께 다양하고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시작으로 특별한 컴백 예열에 나선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노라조 빵집 빵 나오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를 살린 신곡 ‘빵’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제빵사' 노라조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빵 맛보기를 선보인다. 특히 해당 일정은 '제빵사 픽!'으로 소개돼 노라조가 어떤 유쾌한 모습으로 컴백 스포일러를 하게 될지 벌써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조빈, 원흠과 금손 스타일리스트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될 역대급 신곡 의상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후 15일부터는 2개 버전의 ‘빵’ 콘셉트 포토, ‘빵’ 뮤직비디오 티저, ‘빵’ 오픈 디데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킬 계획이다. 노라조는 최근 빵집 홍보문 같은 커밍순 티저로 19일 컴백 소식을 알리며 '빵지순례 필수 코스'의 자신감을 재치 있게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스케줄러 이미지 또한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강의 '병맛'과 중독성을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수록곡 ‘날씨를 잃어버렸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를 발표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수록곡 ‘날씨를 잃어버렸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날씨를 잃어버렸어’는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상황을 노래한 한스밴드의 ‘오락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곡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변해 버린 지금을 살고 있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주제에 맞게 뮤직비디오는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던 멤버들의 휴대폰 화면에 코로나19 알람이 울리며 시작된다. 이어폰을 나눠 끼어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으며 함께 미소 짓던 멤버들은 이제 온라인 공간에서나 함께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됐다. 반려견과 놀거나 퍼즐을 맞추는 등 즐거워 보이면서도 한편으로 쓸쓸해 보이는 모습은 지금의 우리 모습과 닮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멤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곳에 눈이 내리며 분위기가 바뀌고 쓸쓸함이 배가된다. 눈을 보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러블리즈가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6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하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러블리즈가 벌써 6주년이나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라며 “6년 동안 보여드렸던 모습보다 훨씬 더 많은, 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믿고 듣는 러블리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지금 우리’, ‘그날의 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팬층과 대중성까지 갖추며 가요계에 ‘러블리즈’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또한 러블리즈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개별 활동까지 다방면에 두각을 드러냈다. 케이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가 짜릿한 한 판 뒤집기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12일 삼정시 3인조의 재심 뒤집을 결정적 증거를 찾아 나선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배성우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재심의 내막을 알면서도 승산 없는 싸움에 돌진한 두 개천용의 정의구현 역전극에 기대가 쏠린다. ‘날아라 개천용’이 안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합의를 앞둔 ‘삼정시 3인조’ 임수철(윤주빈 분), 강상현(하경 분), 최재필(정희민 분)은 과거 강압 수사를 받았던 트라우마가 떠올랐고, 자신들의 아픔을 금전적인 보상으로 위로받을 수 없음을 깨닫고 재심을 선택했다. 진정성 하나로 재심에 뛰어든 박태용과 박삼수는 판을 뒤집기 위해 거침없는 직진을 시작했다. 하지만, 사건을 종결시키기 위한 세력의 계획은 빈틈이 없었다. 진범들은 자취를 감췄고, 당시 오판을 내렸던 판사 조기수(조성하 분)가 대법원장으로 지명되면서 만만치 않은 싸움이 예고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태용, 박삼수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결과가 정해진 재심에도 물러섬이 없었던 두 사람. 하지만 한껏 지쳐있는 박태용의 눈빛에 실망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첫 단체 티저 공개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0시 빅톤 공식 SNS 등을 통해 빅톤 정규 1집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의 첫 단체 콘셉트 이미지인 ‘The future’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빅톤은 벨벳 재질의 수트를 완벽 소화하며, 당당하고 수려한 자태의 '귀공자 포스'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더욱 깊어진 눈빛,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낸 빅톤 멤버들은 7인 7색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빅톤은 이후 'The future', 'is', 'now’ 총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개인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통해 신보 콘셉트의 다채로운 면면을 담아낼 것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빅톤이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뜻으로, 지난 4년의 성장에 이어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지독한 사랑꾼, ‘박하선 바라기’ 류수영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8번째 메뉴 대결 주제 ‘우리 파프리카’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이영자, 이유리, 류수영, 김재원 쟁쟁한 4인 편셰프의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지난 1주년 특집 ‘라면전쟁’ 편에 첫 출격한 류수영은 깜짝 놀랄 요리 실력과 함께 뚜렷한 캐릭터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는 주부 9단, 장바구니 물가를 줄줄 꿰고 있는 살림꾼에 아파트 동대표까지 맡고 있는 사실이 공개되며 “반전”이라는 반응을 이끌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류수영이 개발한 라면 메뉴 ‘감탄면’은 첫 도전임에도 극찬을 이끌어내며 결승전까지 진출, 쟁쟁한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류수영의 각별한 아내 박하선 사랑은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를 위해 만든 수많은 요리들부터 집안 곳곳에 류수영이 직접 찍은 박하선의 사진들까지 류수영의 아내 사랑에 모두 혀를 내두를 정도. 특히 아내 박하선 이야기만 나오면 갑자기 눈이 하트로 변하는 사랑꾼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신인가수 NiziU(니쥬)가 또 하나의 '최초' 수식어를 획득했다. 일본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iziU의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가 11월 11일 발표된 최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478만 회로 5위를 차지하며, 누적 재생 수 1억 152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또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유력 언론은 "여성 그룹의 작품이 1억 회 재생을 돌파한 것은 NiziU가 최초", "지난 7월 13일 자에 오리콘 차트에 첫 등장한 이래 19주 만에 1억 스트리밍 달성은 해당 랭킹 사상 최단 기록"이라고 호성적을 알렸다. NiziU는 일본에서 화제성과 영향력을 발휘하며 인기 돌풍을 이끌고 있다. 연말에는 일본 번화가 시부야를 상징하는 쇼핑몰 시부야 109와 크리스마스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NiziU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이 대형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시부야점을 비롯해 아베노점, 가고시마점 그리고 홍콩점에서 모델 NiziU를 확인할 수 있고 특별 팝업 스토어, 전시, SNS 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현지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