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사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콘’과 ‘프렌즈타운’을 통해 진행한 기부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2025 프렌즈게임 환경의 달 기부 이벤트 – 날아라, 아기 저어새!’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된 멸종위기종 1급인 저어새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ESG 캠페인이다.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양 게임에서 운영된 개별 이벤트의 누적 참여자가 1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카카오게임즈가 기부금 5천만 원을 저어새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부한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국WWF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카카오게임즈 및 WWF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체결된 WWF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천 서해안에 위치한 남동유수지 일대 갈대숲을 정비해 저어새 개체수 증가 및 안정적 서식지 조성을 지원하는 1년간의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부터 매년 환경의 달을 맞아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SK텔레콤(CEO 유영상)은 지난 4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SKT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유영상 CEO는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 모든 임직원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객과 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먼저, SKT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은 침해사고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고객 안심 패키지’를 담았다. 이에 따르면 SKT는 최신 사이버 위협까지 대응 가능한 글로벌 TOP 수준 모바일 단말 보안 솔루션(ZIMPERIUM; 짐페리움)을 SKT에 가입 중인 모든 고객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솔루션은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 고객에게 제공된다. 또 SKT는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유심 복제 피해 발생 시 필요한 경우 외부 기관과 함께 피해 보상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사이버 침해 보상 보증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총 7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는 ‘정보보호 혁신안’과 관련, 정보보호 기금 100억원을 출연해 국내
KT(대표이사 김영섭)는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스페이 자동납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도 토스페이를 통한 통신요금 즉시 납부는 가능했지만, 정기적으로 자동 납부되는 ‘자동납부 기능’은 이번에 처음 도입된다. 이번 도입으로 KT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에 이어 토스페이까지 자동납부를 지원하게 됐으며, 국내 주요 간편결제 4대사의 자동납부 서비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한국적 AI’의 철학을 담아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LLM) ‘믿:음 2.0’의 오픈소스를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Face)를 통해 공개한다. 5일 KT에 따르면 ‘믿:음 2.0’의 오픈소스는 기업과 개인, 공공 누구나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약 없이 개방된다. KT는 ‘한국적 AI’에 대해 "KT의 AI 철학으로 한국의 정신과 방식, 지식을 기반으로 구현해 한국에 가장 잘 맞는 AI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KT는 한국의 사회적 맥락과 같은 무형의 요소와 한국어 고유의 언어적·문화적 특성 등을 충분히 반영해 학습한 AI 모델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의 산업과 일상 속에서 AI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대중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KT의 믿:음은 사전 학습부터 자체적으로 만든 한국적 독자 AI 모델로서 고품질 한국어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저작권을 확보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2023년 믿:음 1.0 버전의 Standard, Premium 2종을 출시한 이래 KT AICC(AI 고객센터), 지니TV, AI 전화, 100번 고객센터 등 다양한 서비스에 폭넓게 활용해 왔다. 이번에 KT가 한국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스포츠 용품 브랜드 ‘프로-스펙스(PRO-SPECS)’와 파트너십을 체결,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5’에 참가하는 24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동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되는 유니폼은 프로-스펙스가 크래프톤에 공식 후원하며, PNC 2025에 출전하는 24개국 대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게 된다. 올해 PNC 대표팀 유니폼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기능성 높은 소재를 적용했다. 크래프톤과 프로-스펙스는 유니폼 외에도 대회 개최를 기념해 티셔츠, 자켓, 양말, 응원용 수건 등 총 9종의 한정판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2025년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 도농 교류 활성화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관으로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체육공단은 농어촌 지역에 체력 측정 지원, 유망 학생 선수 장학 지원 및 초등학교 합동 운동회 개최 지원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어촌지역 해안 환경정화 활동, 재해·재난 피해 농가 대상 생필품 지원 등 농어촌 지역에 경제적 지원을 지속해왔다. 하형주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는 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가치”라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기관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의 최상위 e스포츠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프로 시리즈(BATTLEGROUNDS MOBILE INDIA PRO SERIES, 이하 BMPS) 2025’의 결승전을 4일 시작해 3일간 진행한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BMPS는 인도 전역의 최정상급 BGMI 프로팀들을 참가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e스포츠 대회다.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BGMI 공식 리그 중 최상위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4천만 루피(한화 약 6억 4천만 원)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당초 상금은 2천만 루피로 책정됐으나, 상금 규모와 연동된 인게임 이벤트가 목표를 달성하며 최종 상금은 4천만 루피로 확정됐다. "이는 BMPS 사상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인도 e스포츠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상금"이라는 게 크래프톤의 설명이다. 앞서 대회는 총 96개 팀이 초청돼 지난 5월 22일부터 예선이 진행됐다. 결승전에 진출한 상위 16개 팀은 이달 4~6일 인도 뉴델리의 야쇼부미 컨벤션 센터(Yashobhoomi Convention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아카데미가 실감형 3D모션캡처 설루션 전문기업 ‘무빈’과 손잡고 제품 공급 및 교육에 나선다고 4일 전했다. 한컴아카데미는 무빈의 대표 제품인 ‘무빈 트레이싱(MOVIN Tracing)’ 3D모션캡처 설루션에 대한 공식 교육 및 유통 권한을 확보하고, 자사몰 및 교육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무빈은 제품 제공과 함께 기술 지원, 콘텐츠 제공, 사후 관리 체계 마련 등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AI·자율주행·XR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감형 기술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종헌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무빈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공급은 물론 체험·교육·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의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월 이용요금을 최대 4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유플레이’는 월 이용료 1만5400원(프리미엄)에 해외 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전 장르를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프리미엄 1년 약정 상품에 가입할 경우 40% 할인된 월 9240원에 평생 이용 가능하다. 이 기간 가입한 고객은 1주년 기념 경품 증정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150만원 상당 LG 스탠바이미2(2명) ▲CGV 1만원권(200명)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그간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비아플레이(VIAPLAY), 와우와우(WOWOW), 빌리빌리(Bilibili), 카날플러스(Canal+), 크런치롤 등의 해외 OTT 사업자들과 협업했다. 보유한 콘텐츠는 올해 9만여편으로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지난해 대비 유플레이 U+tv의 월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
골다공증 환자가 치과 치료 전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주사 비스포스포네이트의 투약을 일정 기간 중단하면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MRONJ)’의 발생 위험률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은 구강악안면외과 박정현 교수 연구팀이 국내 골다공증 환자 데이터 15만 명 이상을 분석해, 골다공증 주사제 투약 중단 기간과 MRONJ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골다공증 약물 투여 기간을 다르게 설정한 네 개 그룹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A그룹은 90일 이하, B그룹은 91~180일, C그룹은 181~365일, D그룹은 365일 이상 약물 투여를 중단했다. 결과적으로 A그룹과 비교했을 때, B그룹에서는 MRONJ 발생 위험률이 43%, C그룹은 55%, D그룹은 57% 감소했다. 이같은 사실은 향후 치료 과정에서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MRONJ은 골다공증 치료제 및 항암제와 같은 특정 약물 장기 복용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턱뼈의 괴사와 통증뿐 아니라, 저작장애, 안면부 변형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 실제 의료환경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관계사 아로와나허브를 통해 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에 진출한다. 한컴위드는 아로와나허브가 2일 오전 8시부터 글로벌 8위 가상자산거래소인 GATE.io(게이트아이오)에 ARW(아로와나토큰)를 공식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ARW의 마이그레이션은 거래소 시세 안정을 위해 충분한 유동성 공급 후 올해 3분기 중 진행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시장 내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ARW는 아비트럼(Arbitrum:ARB) 기반의 거버넌스토큰이다. 이번 ARW의 핵심가치는 실물 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AGT(아로와나골드토큰)과 같이, 다양한 실물 자산을 토큰화 하는 ‘토큰화 프로토콜’과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디파이)’에 있다. 아로와나허브는 AGT의 발행에서부터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왔으며, 이 달 내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는 “전 세계 ARW의 유동성 및 사용자 확대를 통해서 곧 론칭하는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물연계가상자산 기반의 온체인 금융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와 컬래버레이션을 본격화하는 티저 영상을 3일 오후 6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전 세계 MZ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에스파 특유의 세계관과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성이 결합되며, 다양한 팬층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데뷔 이래로 에스파는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Spicy’, ‘Supernova’ 등 개성 있고 실험적인 음악과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 글로벌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에스파와 배틀그라운드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속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용철)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박용철 대표이사 등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공공위탁 전환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 후,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 본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의 출범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운영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혁신적 성장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대한민국 체육 재정의 90% 이상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이다.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김선영)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이하 서울소방)에 약 50억 원 규모의 소방장비를 납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에는 방화복, 공기호흡기, 헬멧, 장갑 등 주요 개인보호장비를 포함한 총 66종, 11,563점이 포함되며,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최신 특수 장비도 함께 공급된다. 특히, 전기차 화재 시 차량 하부 배터리의 열 폭주를 차단하는 ‘이동식 침수조’가 포함됐다. 이 장비는 전기차 화재 대응의 최종 단계에 적용되는 최신 설루션으로, 2인 1조 기준으로 약 15초 만에 설치가 가능해 급박한 현장에서 더욱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영 대표는 “이번 납품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미래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소방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일상비일상의틈)’와 특화매장인 ‘일상의틈’에 중소기업 제품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확보한 공간은 서울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과 부산 서면 ‘일상의틈’ 매장이다. 일상비일상의틈 3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에는 총 59개의 중소기업이 만든 휴대폰 액세서리, 리빙 아이템, 뷰티 아이템 등이 전시되며 부산 서면 일상의틈에서는 4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LG유플러스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제품 체험 데이터도 분석해 중소기업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며, 기업에 부과되는 판매 수수료를 인하해 유통 부담을 줄였다. 이현승 LG유플러스 구독/옴니플랫폼담당(상무)은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새로운 유통 기회를 얻고 고객 접점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