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켄싱턴리조트 대연회장에서 민경식 남원시 부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공감 한마당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운영 경과보고, 북한이탈주민과 통일 공감나누기, 격려물품 및 생필품 전달, 통일퀴즈대회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역사·통일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통일퀴즈대회 개최로 북한이탈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탈북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며 상호 협력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있는 행사가 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조태봉협의회장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며 남한 땅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행사가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웹이코노미) 남원시는 지난 30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기업 구성원 등 약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자활사업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남원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한 사업 결과 보고, 2025년 자활 사업추진 방향 설명 등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참여자 표창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자들이 각자 사업단에서 근무하느라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응원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2025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참여자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자활센터, 자활기업 및 사업단이 협력, 연대하여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저소득층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자활사업단으로
(웹이코노미) 남원시 감사실은 2024년도 자체감사를 마무리하면서 위법한 행정행위에 대하여 적법성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올해 총 17개 읍면동․직속기관과 보조단체 등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여 320건의 행정상 처분으로 부적정한 사항을 개선토록 지도하고 107,626천원의 재정상 조치로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유도했으며, 지금까지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던 4개 복지시설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감사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특히, 감사결과 징계요구 기준을 마련하여 비위 정도에 따라 22건의 신분상 조치로 엄중 문책하는 등 행정행위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관(분야)별 주요지적사항으로는 ▲ 읍면동에서는 건설공사 정산검사 소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부적정, 복지급여 지급 업무 소홀, 각종 보조사업 사후관리 부적정 등이 있었고, ▲ 직속기관에서는 직원 복무와 건설공사 정산업무 소홀 등으로 29,194천원을 회수 조치했으며, ▲ 복지분야에서는 센터장 겸직 위반, 운영협의회 운영 소홀, 각종 사업 부대경비 집행 부
(웹이코노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더 꼼꼼히 챙긴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도 아침결식 개선사업을 22개 중학교 학생 2044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15개 중학교 학생 1375명에게 최대 190일 동안 아침 간편식을 제공했다. 전주용소중, 전주성심여중, 완주 용진중 학생들은 지역자활센터, 농협로컬푸드와의 업무협약으로 당일 아침에 직접 만든 신선한 아침 간편식을 제공받았다. 부안 낭주중의 경우 지역 출신 청년 업체가 지역 농산물 등을 활용해 만든 건강한 아침 간편식이 제공됐다. 2025년 새해에는 아침결식 개선사업이 한층 강화된다. 사업 대상이 1375명에서 2044명으로 46% 확대될 뿐만 아니라 지원단가도 1인당 4000원으로 33% 인상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이 지난 7월 시범사업이 진행된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90%를 넘었다. 서거석 교육감은 “2024년 시
(웹이코노미) 최근 혼란스러운 정국 등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여객기 참사마저 발생해 온 나라가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담화문을 통해 상처 입은 전주시민을 위로하고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시급히 지원하기 위해 전주형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소상공인들의 자금 운용에 숨통을 트여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을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1일 담화문을 통해 “비통한 심정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전주 거주 희생자를 비롯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의 슬픔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전주 거주 희생자 등을 위한 경제적·정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어 “계속된 어려움으로 민생경제가 극심한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큰 슬픔과 혼란에 빠진 시민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민선8기 전주시는 시정 최우선 목표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돌
(웹이코노미) 익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72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익산시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올렸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만 18 부터 34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실제 시는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27명, 일 경험 11명, 국민취업지원제도 48명, 직업훈련 21명 등 총 107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도왔다. 시는 이들의 고용 연계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사업비를 5억 8,800만 원(국비 5억 1,600만 원 포함) 확보해 도전프로그램(단기) 30명, 도전+프로그램(중기) 60명, 도전+프로그램(장기) 30명 등 총 120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웹이코노미)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실적 등 정량평가(75%)와 지방물가 안정관리에 대한 노력 등의 정성평가(25%)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올해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물가관리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명절, 축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합동 점검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서 확보한 인센티브 500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물가안정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 덕분”이라며 “2025년에도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콘텐츠와 조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개최 실적 및 향후 계획 등 종합 평가에서 호평받아 대표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흥미성 부문에서 도내 최고 평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 대표 브랜드이자 관광상품인 무주반딧불축제가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하며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았다는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객 38만여 명 중 90%가 넘는 사람들이 외지에서 찾아 주신 분들”이라며 “그분들이 무주라서 기대하고, 반딧불축제라서 감동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된 무주군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6월 or 9월)의 내실을 다진다
(웹이코노미) 올해 운영에 돌입해 다양한 지역의 골프 애호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오수의견파크골프장’이 내년 1월부터 휴장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5월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면적 43,350㎡, 27홀 코스(9홀×3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의로운 오수 의견의 이야기를 간직한 오수천과 의견공원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클럽하우스, 쉼터, 매표소, 산책로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춘 파크골프장은 준공식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골프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준공 기념으로 열린 대회에는 전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고 본격적인 유료화 이후 지난 11월 35개 지역, 179팀, 총 1,006명이 방문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파크골프장의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휴장할 예정이다. 훼손된 잔디를 복원하고 보호하는 한편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해 재개장 시 편의성을 높이고 체육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오수의견파크골프장이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는 파크골프
(웹이코노미) 임실군이 상하수도 요금 할인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바뀐 상하수도 요금 관련 주요 내용은 문자 고지 300원 할인, 다자녀 기준을 만 19세 미만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문자 고지 신청자를 확대하여 종이 고지서 발행을 줄여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지출했던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구 감소 시대에 출산 장려 분위기에 발맞춰 다자녀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군민들의 호응도 좋을 거라 예상한다. 심 민 군수는“문자 고지 신청을 통해 요금 할인도 받고, 다자녀 기준 완화로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두 번째 걸음을 내디뎠다. 야간관광산업 육성 특례에 따라 전북의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무주와 부안이 2025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두 도시는 향후 전북의 야간관광을 대표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심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야간관광진흥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시군별 제안된 콘텐츠를 평가했으며, △독창성 △실행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평가 결과 무주와 부안이 독창적이고 실행력 있는 콘텐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주는‘Twinkle Nature City’를 테마로 자연친화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반딧불이 체험, 산골영화제와 같은 기존 축제를 강화하고, 두문마을 낙화놀이의 상설화를 계획했다. 또한 덕유산 국립공원과 무주 태권도원을 연계한 창의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제안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전통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한 야간 체험 콘텐츠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웹이코노미)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한국환경연구원(KEI)을 전북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전문검토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한국환경연구원은 환경 연구와 환경영향평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기관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문검토기관과 함께 환경영향평가의 분야별 모든 항목을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에서는 환경영향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순옥 탄소중립정책과장은 “한국환경연구원과의 협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개발과 환경 보호의 균형을 맞추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공공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구조개혁 이행‧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산‧장려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 선정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구조개혁을 추진한 118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101) 중에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수립의 적정성 △혁신계획 대비 이행실적 △기대효과 등 외부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광역 6개, 기초 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방공공기관의 수가 16개로, 타 시도 평균 18개 대비 적은 편이나, 기관별 기능 중복 없이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이루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보다 기관별 기능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혁신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도는 2023년 산하 공공기관 16개를 대상으로 조직 진단 용역을 실시해 조직·인사·재정·보수 등에서 총 180개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이를 기반
(웹이코노미) 2025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126건의 제도 시책이 달라진다. 전북자치도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7개 분야로 구분하여,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126개의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경제·산업) 전북형 청년친화기업을 육성하여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근무환경 개선금, 최대 1천5백만 원의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그리고 1인당 최대 6백만 원의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금이 포함된다. 또한, 탄핵 내수경기 침체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육성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② (농림·축산·수산) 농촌 체류형 쉼터가 새롭게 시행되어 농지에 간단한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를 전용 절차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농촌 생활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도내 100두 미만의 소규모 한우농가에 저능력 암소 도태 장려금을 지
(웹이코노미) 1. (새만금지원수질) 새만금 투자환경조성 지원 및 안정적 수질 확보 (새만금 MP 재수립 적극 대응) 정부의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에 대응하기 위해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을 활용하여 새만금청 자문단과 매칭한 5개 분과위를 신설․변경 및 확대 운영하여 우리도 제안사업 35건을 발굴․건의했으며 새만금청 MP 자문위원에 워킹그룹 분과별 전문가를 참여 추진했다. - 새만금 기본계획이 확정(‘25.12.)될 때까지 추가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논리를 마련하는 등 우리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MP가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새만금 내부개발 및 관광개발사업 지원)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기업들의 산업용지 수요 급증과 신시야미 관광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새만금 내부개발과 관광개발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 산업용지 신속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1·2·5·6공구를 준공했으며, 3·7·8공구는 조기매립 추진 중이다. 또한, 산업시설용지 20만평 추가확보를 위한 통합개발계획을 변경 중에 있다. - 새만금 첫 도시인 스마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