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1일 全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역 쪽방촌의 취약계층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에는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 8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15개 그룹사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서울역 쪽방촌 주변의 노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점검했다. 또한 도시락 등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온기창고를 방문해 물품 기부와 창고 정리도 진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막바지 추위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시설안전 점검과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드리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현장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 분야 : 굿윌스토어 ▲소상공인 분야 : 우리동네 선한가게 ▲미래세대 분야 : 우리루키 프로젝트 ▲다문화가족 분야 : 우리누리 프로젝트 등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이용자는 섬의 환경을 꾸미고 건축물을 지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다. 이용자는 섬의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 속 NPC들과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딩컴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사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딩컴과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 등 딩컴 IP 게임 전반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딩컴 투게더는 딩컴의 멀티플랫폼 스핀오프 게임으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이며, 지난해 지스타
세이지우드(홍천, 여수경도)CC가 1월 23일부터 미세먼지로 인한 예약 취소 정책을 시행했다고 12(수)일 밝혔다. 이번 정책 도입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둬 예약 당일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 등급이 ‘나쁨’ 또는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되는 경우 라운딩 예약 일 하루 전까지 취소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 정책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현장에 비치된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세이지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수치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지우드CC는 미래에셋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세이지우드 홍천’은 해발 765m 고지의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에 자리 잡고 있다. 둘러보면 온통 사방이 아름다운 산맥으로 이어져 있는 천혜의 친환경 골프장 리조트이다. 세이지우드CC 여수경도는 국내 최초 아일랜드 골프 코스인 퍼블릭 골프장으로, 미래에셋그룹이 1조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리조트 호텔, 골프 빌라, 워터파크, 마리나, 상업 시설 등을 만들 계획이다. 세이지우드CC는 고객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고자 노캐디 라운드(셀프 카트)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티간격을 홍천 9분, 여수경도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18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미국에서 활약중인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5 글로벌 주식 대전망: 월가 애널리스트의 통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손님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하나증권 홈페이지내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연자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박승진 해외주식분석실장과 미국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웨드부시 증권(Wedbush Securities) 소속의 댄 아이브스(Daniel Ives)이다. 1부는 박승진 실장이 AI모멘텀의 차별화, 정책(관세) 변수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하고, 2부는 댄 아이브스가 미국의 유망 기술주들에 대해 분석과 전망을 강연할 예정이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본부장은 “굵직한 해외 이슈들로 급변하는 투자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현지의 분위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열풍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손님들의 성공 투자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신규 월드 ‘오크’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신규 월드 ‘오크’는 2월 19일에 열리는 리니지W의 리부트 월드다. 리부트 월드는 희귀 아이템의 획득 확률이 대폭 상승해 사냥의 즐거움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이용자는 희귀 아이템을 용해해 다양한 성장 제화를 제작할 수 있다. 성장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일부 콘텐츠가 제한된 상태로 출시된다. 리니지W는 ‘오크’ 월드 사전 캐릭터 생성을 2월 19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해 ‘오크’ 월드 출시 전 미리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데나 지원 상자’, ‘성장 지원 상자’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영웅 변신/마법인형 도전권’을 각각 50명의 이용자에게 선물한다. 엔씨(NC)는 ‘오크’ 월드 출시 이후 다양한 리부트 월드 전용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월 13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소통 생방송 ‘스튜디오W’를 통해 공개한다. 스튜디오W에서는 대규모 개편을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와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오곡과 부럼 세트를 나누어 주었다. 정월대보름(2025년 2월 12일)은 설 이후 맞는 첫 보름날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날 대보름달을 보며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건강을 기도해왔다. 농협중앙회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여성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로 나눔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숙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2일 전북 진안군을 방문하여 대설 피해 현장을 점검하였다. 진안, 무주, 임실 등 전북지역은 1월 말부터 2월 첫째 주까지 40cm 안팎의 대설이 이어지면서 농업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관내 조합장들과 함께 대설 피해 농가의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예상치 못한 대설로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피해 농가가 신속히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해 11월 경기 지역의 기록적인 폭설로 농업부문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피해 공판장 지붕 붕괴 복구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전파지연이 긴 위성통신 환경의 단점을 극복한 5G NTN( Non-Terrestrial Networks, 비지상망) 통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 확보는 로데슈바르즈코리아와 비아비솔루션스코리아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5G NTN은 지상에 구축된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해 5G 서비스 범위를 극단적으로 확장하는 표준 기술이다. 도심 환경과 같은 기존 지상망(TN: Terrestrial Network) 환경에서는 무선 신호가 다양한 형태의 장애물과 부딪혀 산란, 회절, 반사가 발생하여 수신기에 도달할 때 서로 다른 진폭, 위상 등이 간섭을 일으키는 다중 경로 페이딩(Multipath Fading)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수신 신호의 세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HARQ(Hybrid Automatic Repeat request)라고 부르는 재전송 기법을 사용한다. NTN은 위성과 단말기 사이의 통신이기 때문에, 지상망 환경과 달리 전파의 산란, 회절, 반사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재전송 기법의 효과가 낮고, 위성과 단말기 사이의 거리가 일정 범위를 초과할 경우 오히려 재전송 기법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주요 고객사 임원을 초청해 AI·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업의 AX 파트너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일 진행한 첫 AX 전략 세미나 주제는 ‘AX로 변화하는 금융’이며, 은행·보험·증권 등 국내 주요 12개 금융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KT Enterprise(엔터프라이즈)부문장 안창용 부사장과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정우진 전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임원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KT는 AICT 역량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첨단 기술력을 결집해 금융 AX 시대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AI·Cloud 기반의 혁신적인 AX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금융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효율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GTM본부장 전승록 상무는 ‘AX로 여는 금융의 미래, KT와 함께하는 여정’을 주제로 최근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금융 시장 AX 트렌드 및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KT의 한국적 산업 특화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오는 28일 2025년도 ‘마음을 담은 클래식’의 첫 공연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2월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은 드보르자크와 브람스의 우정을 신선하고 원숙한 대비로 제시한다. 영국 북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경험을 쌓은 지휘자 정헌과 KT 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췄고, 추계예술대학교 김용배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았다. 떠오르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Op.53)’를 신선한 해석으로 선사하며,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성열이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Op.15) 제1악장’을 원숙하고 장중한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KT심포니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K.551) ‘주피터’ 1악장과 로시니의 오페라 <세레나데> 서곡을 연주한다. KT는 이날 2025년 ‘마음을 담은 클래식’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공연장 전체를 빌려 초청대상을 KT 그룹사 임직원들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연중에는 일반 관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정통 클래식 외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신작 ‘서머너즈 워: 러쉬’를 태국 구글과 애플 앱 마켓에 선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올해 서비스하는 ‘서머너즈 워: 러쉬’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키우기 장르의 모바일 RPG이다. 컴투스는 주요 게임 시장이자 키우기 장르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서 ‘서머너즈 워: 러쉬’를 먼저 선보이고 막바지 정비 후 상반기 중 전 세계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원작에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는 매력적인 소환수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필드 스테이지, 보스전 등 여러 콘텐츠가 자동으로 진행돼 이들을 더욱 편리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키우기에 타워 디펜스가 접목된 플레이 모드를 탑재해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소환수는 쉽고 편하게 성장시키고, 적을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는 해당 모드 전용 지원 스킬과 다양한 스킬 카드가 등장하도록 해 전략성에 깊이를 더했다. 이 밖에도 최대 25개 소환수로 플레이하는 PvP ‘콜로세움’과 PvE ‘용의 둥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서머너즈 워: 러쉬’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캐릭터 ‘골골즈’의 첫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골골즈는 기분이 좋으면 ‘골골’거리는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에서 착안했다. 카카오가 지난해 11월 카카오프렌즈와 니니즈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라인업으로 선보인 골골즈는 ‘골골송 동아리’를 운영하는 김콩이와 박밤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김콩이’와 ‘박밤이’는 상반된 매력을 지닌 단짝 친구로, 김콩이는 활발하고 관심받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며, 박밤이는 조용하고 귀차니즘이 가득한 캐릭터다. 특히 기분이 좋을 때마다 드러나는 ‘골골 표정’과 ‘골골 사운드’는 골골즈만의 반전 매력이다. 지난해 11월 무료 이모티콘으로 첫선을 보인 골골즈는 단 일주일 만에 약 8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 같은 캐릭터를 보여주며 MZ세대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이제 골골즈를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굿즈로도 만날 수 있다. 카카오는 골골즈의 매력을 담은 인형, 쿠션, 키링, 파우치, 마우스패드 등 총 21종의 캐릭터 상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유·무선통신과 AI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4년 연결 매출 17조9,406억원, 영업이익 1조8,2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9%, 4.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4,38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2024년 연간 매출은 12조 7,741억원, 영업이익 1조 5,2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5%, 4.6% 증가했다. 별도 순이익은 1조3,322억원이다. SKB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13.7% 증가한 4조 4,111억원, 3,517억원을 기록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와 B2B 사업의 증가가 주효했다. SKT는 압도적인 AI 기술/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한 AI 사업의 본격 수익화를 실현해 올해부터 ‘돈버는 AI’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본원적 경쟁력 강화(O/I)를 지속해 단기 수익성(Profitability)과 장기 성장성(Sustainability)을 함께 고려한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갈 예정이다. 글로벌 AI 파트너십 확보해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가속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13일부터 진행한다. 모험가는 3월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일수에 따라 ▲운명의 결정 2종 ▲발크스의 조언(+150) ▲[이벤트] 희미한 어둠 포식의 기원을 비롯해 ▲최대 3,000개의 크론석을 획득할 수 있다. 검은사막 군왕, 검은별, 고드아이드 무기 및 카라자드 액세서리를 강화할 수 있는 이벤트 재료 아이템을 추가했다. ‘타오르는 운명의 결정’과 ‘얼어붙은 운명의 결정’은 모든 모험가들이 장비 강화 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이다. 강화 재료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강화 실패 시 단계가 하락하지 않고 아그리스의 정수 수치가 오르지 않는 특성을 지녔다. ‘운명의 결정’ 아이템은 3월 12일까지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오르는 운명의 결정’은 ▲고(III) 등급 이상 강화된 군왕 및 검은별 무기 ▲광(II) 등급 이상 고드아이드 무기의 강화를 지원한다. ‘얼어붙은 운명의 결정’은 ▲고(III) 등급 이상 카라자드 액세서리 강화를 위한 전용 아이템이다. 모험가는 2월 26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운명의 결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검은사막 월드에 출몰하는 ▲악몽을 빚는 크자카 ▲피바람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NH콕뱅크·NH스마트뱅킹」의 금융상품몰을 새롭게 개편하며, 새단장 기념 예·적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금융상품몰은 현재 농축협 영업점에서 판매 중인 특판 예·적금을 쉽게 검색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고, 상품 가입 시 본인 확인 수단으로 여권 및 모바일 신분증 외에 간편 인증을 통해 비대면 실명인증이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상품몰 새단장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예·적금 상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내「NH콕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예·적금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농촌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금융상품몰 새단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농축협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추구하여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 확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