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를 위해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폭력 예방 캠페인’과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구민참여단,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구청 여성가족과, 미추홀경찰서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을 비롯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팻말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미추홀구가 여성친화도시임을 알렸다. 이어진 유흥업소 지도점검에서는 ▲성매매 알선 행위 및 불법 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안내 및 피해자보호 게시물 부착 여부, ▲현장 계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폭력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경각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지역 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선제 대응 조치”라며, “향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폭력 없는
(웹이코노미)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9일 롯데시네마 부평역사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명이 영화 ‘소주전쟁’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푸르른 여름, 영화 속으로 풍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반기 동안 고생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의미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팀원들과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영화관에 오니 마음이 즐거웠고, 흥미진진한 영화 내용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양미희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일자리 뿐만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만족을 드리고자 이번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25년 인문학 강좌 릴레이’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추진하며, 올해 주제는 ‘공존’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영화평론가 최은 강사가 ‘영화가 공존을 말할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베라는 남자', '헬프', '나의 올드 오크', '설국열차' 등 여러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 속에서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종합자료실로 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공존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인문학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10기 읽걷쓰로 만나는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했다. 동아리는 2016년 ‘책 읽어주는 부모’로 시작해, 2022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반영해 현 명칭으로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 23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그림책과의 만남 ▲그림책 읽기 ▲스토리텔링 ▲그림책을 통한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전문가 강의, 멘토링 연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와 지역 도서관 연계 자원봉사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이 학부모의 자발적 교육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9일 ‘2025 인천과학전람회 본선 대회’를 열고,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과학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본선에는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출품한 총 180편의 연구 작품이 진출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SW‧IT 융합 포함)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질문을 설정하고 탐구 과정을 직접 설계‧수행하며 융합(STEAM)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이 적용되어 작품의 완성도와 과학적 깊이가 높아진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처음에는 주제를 정하기 어려웠지만, 실험을 거듭하면서 탐구의 재미를 느꼈고 AI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많이 성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선 진출작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AI융합교육원 특별전시관에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학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9일 네팔 학생들을 초청해 ‘미래로 향하는 STEAM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네팔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 AI 체험프로그램 ▶ 천체투영실 활용 융합교육 ▶ 인천학생과학관 도슨트 투어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실습과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니 과학이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2025년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과 2024년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에 따라,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양혜련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이 ‘학교 감염병 대응 및 관리’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감염병의 유형과 초기 증상, 예방 수칙, 교육청 보고 체계 등 실무 지식을 강의했다. 이어 강화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최은 주무관은 ‘학교 내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체계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실제 사례와 대응 과정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강화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고위험군 보호 방안, 원스톱 대응 체계 등 실질적인 지침도 함께 안내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감염병은 교육과정 운영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체계를 더
(웹이코노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4년 겨울방학 중 서곶중학교와 초은중학교의 노후 강당을 개선했으며, 오는 2025년 여름방학에는 당하초등학교 강당 환경개선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했으며, 체육 수업은 물론 동아리 활동, 공연, 진로 행사, 입학식·졸업식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강당의 기능 확대에 맞춰 내부 벽체와 바닥 마감재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당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부 학부모 네트워크 공동저자 프로그램 '나를 읽걷쓰'’를 운영한다. ‘나를 읽걷쓰’는 ‘나를 읽고, 인생을 걷고, 에세이를 쓰다’의 줄임말로, 학부모 간 소통을 통한 학교 참여 활성화, 글쓰기 역량 강화, 공동 저자 출판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글쓰기 전문 강사의 에세이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0주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공동저자 형식의 에세이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 작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읽걷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과학·정서 융합 프로그램 ‘동부 즐요랩–과학과 함께, 즐겁게 요리하는 날 '즐요일'’을 실시했다. 이번 첫 운영에는 인천서창초와 인천송도초 50가족이 참여했으며, 대표 가족 1팀은 샘표 본사 ‘우리맛공간’에서 현장 요리를, 나머지 가족은 ZOOM으로 각 가정에서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동부-즐요랩’은 요리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즐겁게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성공적인 요리 경험을 통한 아동의 사회·정서 역량 강화 △가족이 함께하는 학습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사회정서학습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참여 가족들은 겉절이, 멸치볶음, 계란밥찜 등을 만들며 간단한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활동 후 소감문도 작성해 배움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샘표식품과의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가 학생은 “내가 만든 요리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어 기뻤고, 앞으로도 요리를 계속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
(웹이코노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만수북중학교 학부모·학생과 함께 하는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울림나눔주간을 맞아 학부모 동아리, 학생회,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진행한 것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는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학생 참여형 체험 활동과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도록 도왔다. 학부모 동아리의 적극적인 참여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생명존중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 학부모, 교육기관이 함께 만든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
(웹이코노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9일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구청과 함께 ‘2025 북부 지역예술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관내 초·중학교 18개 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9월 27일 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축제위원회, 구청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축제에서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다문화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삶이 예술을 통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까지 관내 특수교육 대상자의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오직 너만을 위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형제를 둔 형제자매가 가족 내에서 겪는 감정적 부담을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야 하는 아이’, ‘양보해야 하는 아이’로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을 뒤로 미뤄온 아이들에게 ‘이번만큼은 오직 너를 위한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참가자는 유치원부터 중학교에 재학 중인 11명의 학생으로, 연령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주 1회, 총 6주간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 활동에 참여한다. 수업은 관내 발달센터에서 전문 미술치료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각 회기에는 보호자를 위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가족 전체의 정서적 소통을 지원한다. 저학년 그룹은 소원 나무 만들기, 동물로 나 표현하기 등 놀이 중심 활동을, 고학년 그룹은 자화상 그리기, 가족 갈등 표현 및 해결 방안 찾기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동안 비장애 형제자매는 ‘잘 참고 있는 아이’로 간
(웹이코노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용유중학교에서 교육부와 연계한 ‘찾아가는 포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티켓’은 사진(photo)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사진 촬영 및 공유 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토닥토닥 협동조합이 현장 운영을 맡았다. 캠페인은 포티켓 4대 수칙을 중심으로 게임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디지털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팀을 이뤄 포티켓 아이템 카드 게임에 참여했으며, 활동 후 ‘우리 반의 포티켓 선언문’을 함께 제작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 학생은 “친구의 동의를 받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됐다”며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워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 중심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읽걷쓰 루틴 실천을 위한 ‘15×3=읽걷쓰 루틴 챌린지’ 자료를 제작,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15×3’은 하루 15분 읽기, 15분 걷기, 15분 쓰기를 의미하며, 이를 꾸준히 실천했을 때 다양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15분 읽기는 언어 처리와 사고력,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고, 15분 걷기는 창의력을 60% 이상 높일 수 있으며, 15분 쓰기로 표현력과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함께 제작된 읽걷쓰 루틴 노트는 월별 글감과 미션, 감정 날씨 체크, 필사 및 감상평 쓰기, 버킷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기록 방법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루틴을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하루 45분 읽고 걷고 쓰는 습관은 일상에서 애기애타(愛己愛他)를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읽걷쓰’ 루틴을 꾸준히 실천해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 그리고 공감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15×3=읽걷쓰 루틴 챌린지’ 자료는 읽걷쓰 플랫폼내 자료실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