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백현X마크,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 티저 영상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SuperM(슈퍼엠)의 백현과 마크가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9일 0시 각종 SuperM의 SNS 공식 계정에는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 백현, 마크의 에너지 가득한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오픈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SuperM 백현X마크,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 티저 영상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특히 이 영상에는 백현의 “‘너무 어려워. 하지만 좋아’ 이게 날 움직인 키워드다”, 마크의 “At my own pace, following my own rhythms(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리듬을 따라)”라는 꿈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드러나는 내레이션이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더불어 SuperM은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의 시작을 알리며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Super One’ 프로젝트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내레이션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4억 뷰를 돌파하며 또 한 번 K팝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4억 회를 넘었다. 6월 26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지 43일만으로 역대 K팝 뮤직비디오 최단 시간 내 4억뷰 도달이다. 종전 기록 역시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63일)였는데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이를 20일 앞당겼다.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약 32시간 만에 1억 뷰, 7일만에 2억뷰, 21일만에 3억 뷰를 달성하며 K팝 유튜브 뮤직비디오 최단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How You Like That' 안무 영상도 2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12억뷰를 돌파한 '뚜두뚜두' 뮤직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박규영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우 박규영이 섬세한 연기력으로 ‘힐링 캐릭터’를 완성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에서 남주리(박규영 분)가 타인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힘든 이들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리는 이상인(김주헌 분)이 교통법을 위반해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급히 찾아갔다. 경찰서에서 마주한 이상인에게 남주리는 무슨 일 때문에 그러냐고 걱정스럽게 물었고, 그는 별다른 설명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게 참 힘든 사람들이 있네요”라며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을 안타까워했다. 이에 남주리는 더 이상 이유를 되묻지 않고, “사람마다 할당된 불행과 행복의 총량이 있대요”라며, “지금 불행을 다 몰아서 썼으면, 이제 앞으론 행복만 남았겠네”라고 따스한 말을 건네며 이상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남주리의 힐링은 친구인 고문영에게도 이어졌다. 홀로 식사도 안 하고 죄책감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고문영의 소식을 듣게 된 남주리가 그녀를 집 밖으로 이끌어내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 1차 티저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경우의 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측은 7일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한다. 다채로운 청춘의 얼굴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낼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의 시너지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조심스럽게 좋아한다 고백한 경우연(신예은 분)에게 “난 너 그냥 친구야”라며 단칼에 선을 긋는 이수(옹성우 분). 그래서인지 경우연은 오랜 짝사랑 상대 이수만 생각하면 외마디 비명부터 나온다. 이수는 그런 경우연 앞에 자꾸만 나타나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다정한 인사에 꿈인가 싶다가도 “꿈 아닌데, 진짠데”라며 불
보이그룹 원어스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새 미니앨범 'LIVED(라이브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원어스는 7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의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앨범 'IN ITS TIME' 이후 5개월 만이자, Mnet '로드 투 킹덤' 이후 첫 활동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니앨범 'LIVED'에는 96p 분량의 포토북을 포함해 12p 분량의 리릭북, 캐릭터 카드(6종 중 1종 랜덤), 포토 카드(12종 중 2종 랜덤), 포스터(4종 중 1종 랜덤)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오는 19일 원어스는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를 발표한다. 새 미니앨범 'LIVED'에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원어스의 삶을 향한 뜨거운 생명력과 불꽃 같은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TO BE OR NOT TO BE(투비 오어 낫투비)'를 비롯한 'Intro : LIVED', 'Dead Or Alive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지혜원 종영 소감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신예 지혜원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혜원은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괜찮은 정신병원’의 우울증 환자 이아름 역을 맡아 활약했다.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자존감을 잃고, 우울증에 빠지게 된 이아름의 감성적이고, 내성적인 면면을 그려내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것. 9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지혜원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벌써 마무리되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좋은 작품에서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고, 감사한 나날들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아름이를 응원해 주시고,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시청해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지혜원은 “좋은 추억과 배움을 간직하고, 저도 머지않아 다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혜원은 극 중 우울증 때문에 극단으로 오가는 이아름의 심리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안방극장 시청
그룹 브레이브걸스 은지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은지의 개인 컨셉 포토가 공개되어 컴백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7일 정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은지는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아우라를 드러내며, 컬러풀한 스타일링도 찰떡으로 소화,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은지는 지난해 3월 박봄 ‘봄’ 피처링 활동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Mnet ‘퀸덤’서 박봄 분신으로 변신, 식스퍼즐의 멤버로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바 있다. 3년 만에 돌아온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운전만해 (We Ride)’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티 팝 장르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브레이브걸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예고하여 많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가수 한혜진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가수 한혜진이 박상민의 에 지원사격을 나선다. 7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8일 오후 3시 한혜진이 박상민의 소극장 콘서트 ‘니가 그리운 날엔’에 기부 동참 게스트로 출연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니가 그리운 날엔’에 특별 게스트로 출격하는 한혜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서는 박상민의 ‘니가 그리운 날엔’은 28년차 가수다운 히트곡 무대와 풀 밴드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건 물론, 캄보디아의 시니어 노동자 가족들과 국내 취약 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밝은 빛과 희망을 선물하는 안경 기부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한혜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초아,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 참여…‘난 여기 있어요’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초아가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의 OST에 참여했다. 7일 ‘그놈이 그놈이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초아가 부른 OST ‘난 여기 있어요’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초아가 부른 ‘난 여기 있어요’는 지난 3일 방송된 9회분에서 박도겸(서지훈 분)이 서현주(황정음 분)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공개된 바 있다.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초아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빠르게 각종 SNS와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대중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베일에 싸였던 전생이 조금씩 드러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최근 방송분에서 지우(윤현민 분)로 인해 현주(황정음 분)는 전생의 기억을 차츰 찾아가고, 지우는 전생에서 못다 한 약속들을 하나씩 지켜나가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전개가 계속되는 가운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미디어MCN회사 ‘스타일디’ 전속계약 체결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였던 “조현영”이 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mcn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코퍼레이션(이하 스타일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도 데뷔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스타일디’와의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스타일디’는 2009년 국내 최초 온, 오프라인피팅모델 커뮤니티에서 발전해 당시 다수의 인터넷 얼짱과 방송인을 배출해 왔다. 현재는 모델 인플루언서, 아이돌, 피팅모델, 피트니스모델, 연기자 등 엔터테인먼트사업군을 기반으로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성장하고 있다. 세리(前 걸그룹 달샤벳 멤버), 장하늘(고말숙), 레이디액션, 와나나, 오사원(前망가녀)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MCN소속사이며,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등을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타일디 진솔 대
배우 박선호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우 박선호가 현역 입대한다. 국방부 의장대에 지원해 합격했고, 오는 10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인 것. 박선호는 2014년 드라마 ‘황금 무지개’를 통해 데뷔,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비주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웹드라마 ‘연애세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아임쏘리 강남구’, ‘시를 잊은 그대에게’, ‘최고의 치킨’ 영화 ‘챔피언’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루갈’에서는 인간 병기 루갈팀의 능청 막내 ‘광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 연기뿐 아니라 완벽한 보디라인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선호는 오는 10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등 안전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김다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김다솜이 손호준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6일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10회에서 김다솜은 톱스타 주아린 역으로 분했다. 이날 아린은 시나리오를 핑계로 불쑥 오대오(손호준 분)를 찾아가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아린은 자신이 가져온 족발을 먹으며 항상 웃어야 하는 톱스타의 고충을 토로했고, 그마저도 가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발끈하기도. 그런 그의 모습을 본 대오가 알고 있던 사람과 많이 닮았다고 하자 아린은 본인이 효심임을 알아챘을까 당황하다가 맥주 캔 뚜껑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이에 약이 없어 사러 나가는 대오를 보고 아린은 여전히 자신을 자상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다. 반면 아린은 대오의 집에 찾아온 노애정(송지효 분)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아린은 대오가 없다며 애정을 돌려보내려 했으나 결국 집에 들어온 애정을 향해 대오에게 고백할 계획을 밝히며 괜한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어 아린은 약국에서 돌아온 대오를 환하게 반겼지만 할 얘기가 있다는 애정을 위해 자리를
‘특급 에이스’ 샤이니 태민 신곡 ‘2 KIDS’ 라이브 비디오 7일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특급 에이스’ 샤이니 태민의 신곡 ‘2 KIDS’(투 키즈) 라이브 비디오가 공개된다. ‘2 KIDS’ 라이브 비디오는 7일 오후 6시 유튜브 샤이니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2 KIDS’를 부르는 태민의 감성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태민 정규 3집 프롤로그 싱글로 선보인 ‘2 KIDS’는 어린 시절 서툴렀던 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가사에 담은 일렉트로 팝 곡으로, 기타 사운드가 이끄는 미니멀한 트랙과 태민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있어, 그동안 태민이 보여준 강렬한 퍼포머의 모습과 차별화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지난 4일 공개된 이번 싱글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마카오, 리투아니아가 추가된 전 세계 21개 지역 1위에 올라, 태민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태민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은 프롤로그 싱글에 이어 ‘Act 1’(액트 1), ‘Act 2’(액트 2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과 김유정의 꿈과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을까.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정샛별(김유정 분)에게 고백하는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의 장소였던 종로신성점 편의점이 직영점 전환을 앞두고 있어, 이들이 앞으로 계속해 함께할 수 있을지,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 남은 2회, ‘편의점 샛별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김유정은 정말 ‘종로신성점’ 편의점에서 나가게 되나 정샛별은 최대현의 꿈을 위해 종로신성점 직영점 전환을 찬성했다. 이는 점장이었던 최대현 대신 다른 사람이 점장으로 오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최대현의 전 연인이자 본사 홍보이사 유연주(한선화 분)는 종로신성점 점장 자리에 배부장(허재호 분)을 앉히며 “정샛별을 쫓아내라”는 지시를 내려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정샛별은 편의점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최대현을 보며, ‘편의점 점장’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됐던 바. 위기 속에 정샛별은 정말
레드벨벳 아이린, 첫 스크린 도전작 ‘더블패티’/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영화 <더블패티>가 배주현, 신승호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8월 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주현이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 도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은 배주현은 <더블패티>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또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부터 웹드라마 [에이틴 1, 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강우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정진영, 정영주, 조달환 등 내공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극중 캐릭터로 분한 배주현과 신승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