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5년 연속(최우수 3회, 우수 2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징수실적과 운영 시책을 분석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나눈 후, 징수율 등 정량평가(80점)와 체납액 감소를 위한 자구노력 등 정성평가(20점)를 종합하여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높은 징수율뿐 아니라, 차세대 세외수입 프로그램 매뉴얼 제공, 압류대장 및 멸실 인정 차량의 일제 정비를 통한 대체 압류,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등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징수 방안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재원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
(웹이코노미) 대구 동구청은 2월 28일까지 군 소음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동구 주민 중 소음대책지역(신암5동, 효목1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에 거주하는 주민 8만여 명이 대상이며,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민원 포털 ‘정부24’에서도 군 소음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다. 온라인 신청은 14일부터 가능하다. 보상금 신청 결과는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인에게 통보되며, 8월 31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난해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도입에 이어 올해는 ‘정부24’를 통한 접수까지 가능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이 보상금을 보다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더 청렴한 서구" 구현을 통해 청렴도 평가를 향상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서구청은 1월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 온 도시 인프라 구축과 정주 환경개선 사업의 성과 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구청장이 신년 덕담을 전했다. 그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존중과 배려가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 행정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2025년, 서구는 지난해 제정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 몰입 주간’을 운영해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및 청렴 서약 릴레이, 체험형 청렴 문화교육 실시, 청렴 이벤트 운영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를 통해 전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청렴 정책이 단순한
(웹이코노미) 대구 서구보건소 비원건강증진센터가 2025년 상반기 운동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비원건강증진센터는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요가, 필라테스, 발레 스트레칭, 라인 줌바 및 스모비 댄스와 같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새로운 프로그램인 스모비 댄스는 고령층 대상의 맞춤형 운동으로 세밀한 표면 주름과 구슬로 구성된 도구를 흔들며 미세 진동 자극을 통해 코어 근력을 강화해 상체의 균형 및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운동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우선 모집하며, 미달 시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서구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연간 심뇌혈관 예방 관리 교육, 찾아가는 치매 상담, 퇴행성 뇌 질환 한의학 건강 강좌, 구강 관리 등 보건소 사업을 연계하여 건강교육을 병행 실
(웹이코노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17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작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목표인 경영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무식에서 진행된 청렴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부패방지 문화정착과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해 전형적인 시무식 행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청렴 시무식을 진행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투명한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청렴 실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웹이코노미) 대구교통공사는 3일 문양차량기지에서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철도사고 제로화와 시민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담은 ‘새해 안전다짐 결의대회’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공사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00여 명은 문양차량기지 검수고에서 안전실천결의를 하고 특히, 작업전 안전점검 회의(Tool Box Meeting)를 시연해 사고와 재해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겨울철 전동차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며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선제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둔 현장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에 이어 김기혁 사장은 안전관리자 및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써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공사는 연초에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부서장 주관 작업장 순회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하양 연장 구간 안전관리 TF팀을 꾸리고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
(웹이코노미) 대구학교지원센터는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주말 제외) 5일간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 환경미화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당직경비원 41명, 환경미화원 26명 등 총 67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공고문은 대구시교육청과 센터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공고문의 학교(기관)별 근로조건을 확인 후 1개 학교(기관)만 지원가능하고, 당직경비원과 환경미화원 간 직종별 중복지원도 불가능하다.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절차를 일부 위탁하여, 지원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서구 서대구로9) 1층 접수처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특히, 우편 접수는 기한 내 도착한 서류만 인정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타 채용 관련 사항은 센터로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희 단장은 “엄정하고 공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특수운영직군 직원을 채용해 교육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2024학년도 ‘같e북 전자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1,020명의 학생·교사 작가가 총 208편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같e북 프로젝트’는 글쓰기 습관 형성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원에서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에게 누구나 쉽게 글을 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저작 환경을 제공하고, 공모를 통해 전자책 출판 경험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연구원에서는 학생·교사 작가들이 꾸준하고 즐거운 생활 글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자책 글쓰기 특강, ▲월별 글쓰기 도움자료 제공, ▲월간 우수글 이벤트 진행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10월, 전자책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16편의 우수작품 중 초등부 금상작 1편과 은상작 2편, 중·고등부 금상작 1편, 교사 금상작 1편 등 총 5편은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초등부문 금상작, 대구화원초 4학년 임지후 학생의‘후후 형아의 안 비밀 일기’는 건강한 가족공동체 속에서 마음과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초등 4학년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웹이코노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 동계(겨울·봄)방학 기간 중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동네 틈새 안전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 틈새 안전망’은 2022년부터 시행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자체와 복지관 등 지역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동계방학 기간에도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방문 시에는 도서, 완구, 간식,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키트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가정 상황에 따라 ▲난방비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학습지원, ▲돌봄 지원 등이 이루어지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학기 중에도 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관리,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긴 동계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지원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1월 3일, ‘2024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인 대구황금초 최윤진, 대구불로초 이혜진 등 2명의 수석교사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스승상’은 교육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2002년 공동 제정하여 매년 사회적 귀감이 되는 교사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명의 수상자 중 대구에서 2명의 수석교사가 수상했다. 대구황금초 최윤진 교사는 과학을 통한 진로교육을 실천하고, 상담 트라이앵글 활동, 미술치료, 음식치료, 놀이치료 등을 통해 소외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늘봄학교 정책연구학교를 이끌며 성공적 늘봄실현에 앞장서 왔고, ‘교육에 동심, 열심, 진심인 교사’로 인정받아 ‘2023년 대구시교육청 아름다운 선생님’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불로초 이혜진 교사는 학교 속의 문맹자인‘미해득 학생’과 ‘실질적 문맹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화 수업, 상시 공개 수업, 연구 활동 등으로 교실 속 문해력 격차 줄이기와 언어·문화·학교 생활 적응 지원에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김춘식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수학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학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해 2016년부터는 매년 전국 초·중·고 수학 교사 중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김춘식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 수학적 모델링을 통한 개념기반 탐구학습 등 깊이 있는 수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합리적·분석적 사고력 향상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인문, 사회, 자연과학, 예술과 융합한 수학 수업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을 실천하며, 수업나눔 발표대회(팀대회)에서 4회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2 개정교육과정, 대구미래역량교육,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학교육 서포터즈, ▲학생평가 지원단, ▲컨설턴트, ▲교사 연구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동안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춘식 교사는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관내 도시재생 시설에 대한 정기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25년도 도시재생시설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는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6개소, 도시환경 개선사업 18개소, 야간경관조명 조성사업 3개소 등 총 27개소가 있으며, 각종 시설물 등이 조성된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 및 파손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등의 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일반시설물은 월 2회 주간점검, 경관조명은 월 1회 야간점검을 격월로 실시하고, 상하반기에 각각 일제점검도 추진하여 단순 파손 등의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의 훼손이 크거나 전면 재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계획 수립 후 예산을 반영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구는 2010년부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되었는데, 앞으로는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수성구의회는 2일 오후 2시 30분경 대구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합동조문에는 조규화 의장, 최진태 부의장, 황치모 운영위원장, 황혜진 행정기획위원장, 최현숙 문화복지위원장, 백지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명숙 의원, 정대현 의원 등 구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 하여 헌화와 묵념으로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며 넋을 기렸다. 조규화 의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 경찰, 의료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웹이코노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분향·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다문화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5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어를 포함한 15개 언어 외 기타 언어를 사용하는 자로, 지원자는 ▲이중언터 튜터, ▲통역 멘토링, ▲통·번역 및 콜백서비스 등 3개 사업 분야 중에 지원하고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역 언어와 한국어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특히 이중언어 튜터에 지원하는 자는 이중언어교육 경험자,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인력풀 등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1월 23일까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센터 교육지원실(210호)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인력은 ‘2025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풀’에 등재되고, 최종 결과는 2월 13일(목)경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