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사장 김권수)는 2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개발공사 사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김권수 사장을 비롯해 박희순 회장, 이재국 재무고객부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희망나눔성금 특별회비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남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개발공사는 다양한 복지기관 후원, 연탄 나눔 행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사회취약계층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에 10년간 후원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9일(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연구개발특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 발전 유공은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을 맞이하여 특구 육성정책, 인프라 구축, 특구 개발관리, 산·학·연 협력, 지역 혁신성장 등 연구개발특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특히, 기보는 단체부문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73년 연구학원도시 건설 기본계획으로 출발한 대덕연구단지는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로 확대 개편되었다. 기보는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술금융지원 ▲기술이전·사업화지원 ▲지식재산(IP)평가 ▲R&D 종합지원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연구개발특구 발전과 과학기술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보는 ‘강소특구 우수 IP 금융지원사업’과 같이 기보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평가 인프라와 특구재단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특구 내 신산업분
LH는 29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22.11)’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LH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제공한 매입임대주택은 총 566호이다. 공급대상 및 신청자격 공급되는 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모든 주택은 보증금 100만 원이며 임대료는 주택마다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 및 제16조의3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조치를 연장한 자, 보호조치 종료 예정자, 시설 퇴소 예정자도 포함되며,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 가능한 주택은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LH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말 ‘해외전시회 정보드림’ 시리즈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간 탐방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 컨퍼런스”)는 매년 1월에 개최된다. JPM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의료·제약 산업 리더가 참석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논의하며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이다. 보고서에서는 이번 JPM 컨퍼런스에서 주목할만한 세 가지 2024년 바이오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인공지능(AI) ▲비만치료제(GLP-1) ▲항체–약물접합제(ADC)를 꼽았다. AI와 관련해서는 기술 수요와 기업 간 파트너십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엔비디아(Nvidia)와 아이소모픽 랩스(Isomorphic Labs)는 각각 암젠(Amgen), 일라이릴리(Eli Lily) 등 빅파마와의 AI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사례를 소개했다. GLP-1은 효과적인 비만치료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JP모건 리서치는 2030년까지 미국 인구의 9%에 해당하는 3천만 명이 GLP-1을 사용할 것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방안에 따라 시행되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에 대하여, 연소득 1.3억원 이하 및 일정 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추면 저리의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요건 등 대출 세부요건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례대출은 일반 디딤돌·버팀목 상품과 동일하게 주택기금 대출 취급은행(우리ㆍ국민ㆍ농협ㆍ신한ㆍ하나은행 5개) 및 기금e든든 홈페이지(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환대출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대출신청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신생아 특례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출산 가구와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 이하 ‘기술원’)과 26일(금)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용을 확대하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녹색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는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올해 약 400억원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3월 중 공고 및 접수를 시작하여 6월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은 녹색분류체계 외부검토 비용과 기업별 최대 3억원의 이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기업의 녹색자산 발행금리에서 ▲중소기업 연율 4%p ▲중견기업 연율 2%p 이내에서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기보는 0.2%p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그간 축적된 기술평가 역량과 혁신적인 녹색금융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누적 1조 3,882억원의 탄소가치평가기반 녹색금융을 공급하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대보증’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신보와 한국부동산원이 체결한 ‘건물에너지 DB 기반 탄소중립 실천기업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출시된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대보증’은 부동산원이 관리하는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시스템 DB를 활용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측정한 후 매년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보증료율을 차등 우대하는 상품이다. 지원대상은 전기, 도시가스 에너지 사용량이 확인 가능한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 내 운전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신보는 온실가스 감축 약정 기업에 ▲최초 보증료율 0.3%p 차감 후, ▲최장 5년간 건물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최대 0.5%p까지 차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신보는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경제 구조로의 이행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녹색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보는 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양자 얽힘 현상을 이용해 적외선 영역의 변화를 가시광에서 측정할 수 있는 신개념 양자 센서를 개발했다. 그간 고품질 결과물을 얻기 어려웠던 적외선 광측정을 저비용·고성능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빛의 최소단위인 광자 입자 둘 이상이 양자 얽힘 현상으로 연결되면 거리와 관계없이 서로 연관된 양자 상태를 갖는다. 이번에 개발한 비검출광자(undetected photon) 양자센서는 이 양자 얽힘 현상을 만드는 두 개의 광원을 이용하는 원격 측정 센서다. 비검출광자란 측정대상에 도달했다가 돌아오는 광자를 말한다. 비검출광자 양자센서는 이 광자를 직접 측정하는 대신, 양자 얽힘에 의해 이와 한 쌍으로 얽혀 있는 다른 하나의 광자를 측정해 대상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다. 비검출광자를 이용한 양자센서는 최근 10여 년 사이 실현되기 시작한 초기 단계의 기술로, 아직 성숙도가 낮아 세계적으로 활발한 기술 개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KRISS가 개발한 비검출광자 양자센서의 차별점은 광측정장치의 핵심 요소인 광검출기와 간섭계다. 광검출기(photodetector)는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출력하는 장치다. 기존 고성능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영하 8℃의 한파를 기록한 24일(수) 울산고속터미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동서발전 임직원은 울산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릎담요 등 체온을 보온할 수 있는 방한용품과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나눠주며 △겨울철 실내온도 20°C 유지하기 △전기 난방기 사용 자제하기 △난방시 가습기 함께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팁’을 제안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해 1월과 8월에 서울역과 서울 명동 상가 일대에서 진행한 캠페인에 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울산고속터미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천 요령을 홍보하고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와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습관을 바꾸는 방법으로 겨울철 에너지사용량을 절감하자는 취지에서‘에너지 절약 꿀팁’운동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전력기술, 한전KPS와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방사선으로부터 원전 작업종사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공유는 물론, 전문기술 개발과 종사자들의 안전 관련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한수원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기술교류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인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실감·몰입형 피폭선량 예측진단 통합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수원을 비롯한 11개의 참여기관 실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구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ALARA는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의 약자로, 사회의 문화, 경제 수준 등을 고려해 방사선 산업(의료, 원전,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방사선 피폭을 합리적 수준에서 최소화하는 방사선방호 최적화 개념이다.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상임이사 임명 △품질기술본부장 장희승 ◇본부장 임명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영승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울산지역 한부모 저소득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인‘신박한 에너지정리’를 완료했다고 24일(수) 밝혔다. ‘신박한 에너지정리’는 지난 2021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단열·도배·고효율 LED조명·창호 등의 교체를 통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울산 교육지원청·중부경찰서 등 기관의 추천을 받아 제18호 가정까지 실시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신박한 에너지 정리 사업을 통해 겨울철 에너지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본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2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차상위계층 250가구에게 2,5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는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본격적인 국가경제 회복과 펀더멘탈 강화를 견인할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보는 충분한 역량과 패기를 갖춘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적극 등용해 본점 주요부서 및 영업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정부 정책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 3高 현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기업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채용한 74명의 신입직원도 영업 현장에 빠르게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보는 효율적인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전략적 중요분야를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기존 ‘리스크관리실’을 ‘리스크준법실’로 확대 개편하고, ‘내부통제센터’를 신설해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자율적 통제문화 확산에 나섰으며, 혁신성장 분야 영위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신용보증부’ 내에 ‘혁신성장금융센터’와 8개 영업본부에 ‘혁신성장지원팀’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신보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8명의 여성 직원들을 팀장급 중간 관리자로 승진 임용하는 한편, 역량과 리더십이 뛰어난 여성 부서장 3명을 본점
국내 연구진이 초대형 데이터센터, 5G/6G 이동통신 기지국 등에 쓰일 수 있는 광원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진의 기술은 5GB 용량 풀HD 영화를 1초에 5.6편을 보낼 수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데이터센터의 내부 네트워크에 사용되어 채널당 224Gbps 광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밀리미터(mm) 크기 이하(0.2mm x 0.85mm)의 전계흡수변조형 광원 소자 기술을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광모드 변환기 및 모니터링 광검출기가 단일 집적된 전계흡수변조형 광원 소자를 설계부터 제작 단계까지 모두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한 광원 소자는 향후 상용화가 되면 대용량 데이터센터 내부의 타워랙에 내장된다. 광원 소자는 광트랜시버(광송수신 모듈) 송신부에 들어간다. 광트랜시버가 타워랙 내부의 라인카드에 꼽히게 되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224기가(G) 8채널 광트랜시버 32개가 하나의 라인카드를 구성하며, 다수의 라인카드가 타워랙에 장착된다. 연구진은 그동안 모듈 개발 위주에서 벗어나 핵심 원천 기술인 칩 단위의 개발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광원 칩의 핵심기술을 개발했기에 향후 광통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 승 진 ◇ 부서장 승진 ▲ 내부통제센터 김태균 ▲ 리스크준법실 황현귀 ▲ 비서실 정효태 ▲ 자본시장부 최태진 ◇ 지점장 승진 ▲ 강남스타트업 강종신 ▲ 경기광주 백정일 ▲ 대구서 최수영 ▲ 마산 손용호 ▲ 부천 정기호 ▲ 투자금융센터 박성모 □ 전 보 ◇ 본부장 전보 ▲ 부산경남영업본부 김승관 ▲ 서울동부영업본부 염정원 ▲ 서울서부영업본부 채병호 ◇ 부서장 전보 ▲ 4.0창업부 임효진 ▲ ICT전략부 김후정 ▲ 감사실 유동현 ▲ 경영기획부 김남수 ▲ 고객지원부 이인규 ▲ 미래전략실 이송필 ▲ 빅데이터부 정희주 ▲ 신용보증부 정현호 ▲ 신용보험부 최종천 ▲ 업무지원부 박영주 ▲ 인재경영부 황재규 ▲ 인프라보증부 이혜옥 ▲ 플랫폼금융부 계종성 ▲ 홍보실 김기완 ▲ 감사실 감사부장 나근진 ▲ 감사실 감사부장 이형열 ▲ 감사실 감사부장 홍승만 ◇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손종욱 ▲ 강남 김양래 ▲ 강북 이상우 ▲ 경기신용보험센터 한상우 ▲ 경남재기지원단 이은상 ▲ 경산 박건철 ▲ 경주 배중현 ▲ 고양 김진도 ▲ 광주첨단 이상우 ▲ 구미 임택규 ▲ 군산 김흥일 ▲ 군포 한기황 ▲ 김포 유성근 ▲ 김해 강문일 ▲ 김해중앙 조성웅 ▲ 남대문 조현영 ▲ 남동 전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