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선상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직접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선착장 및 유선 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다가오는 새해, 중부해경청 관내에는 ▲인천·보령에서 각 1척씩 선상 행사가 예정 되어있고 이외에도 ▲해수욕장 등 총 18개소의 명소에서 약 73,000여 명이 해맞이 행사를 즐기기 위해 바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부해경청은 해넘이·해맞이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 행사 당일 행사지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배치하고 선착장·해수욕장 등지에는 순찰 인력을 배치하여 연말연시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직접 현장을 찾은 중부해경청장은 사업자·종사자들에게 “안전 운항에 힘써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항해 기본 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안전에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 당부했으며, 특히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길 때에는 “결빙에 의한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제한적인 장소에 다수가 모이는 만큼 반드시 안전 수칙을 지켜 질서 있게 행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데씨 달케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스마트 도시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는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경제사절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 이 중요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연합본부가 위치한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의 대륙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대사는 또한 “인천시가 보여주는 도시관리 및 기술 혁신의 선진 모델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가 직면한 도시화와 경제성장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
(웹이코노미) 계양소방서는 화재가 빈번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단독ㆍ다중ㆍ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ㆍ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점검법은 소화기는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해야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대형 화재를 막은 사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전과 행복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12월 30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사회복지공무원 소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 134명을 포함한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이용규 회장의 특강, 힐링 프로그램,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규 회장의 특강은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후 진행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새내기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함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기념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번 교육의 성과를 되돌
(웹이코노미) 기대와 설렘의 새해, 푸른 뱀의 해가 시작됐다. 올해 계양구의 사자성어는 ‘일심협력(一心協力)’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힘을 합한다’라는 의미이다. 구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더 살기 좋은 계양’을 이루어 내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 열어갈 계양의 2025년을 들여다보자. '''''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인프라 확충 도시가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청년의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 계양구는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전환으로 경제 자족 도시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2022년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첫 삽을 뜬 계양테크노밸리는 디지털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병방동 일원에 조성 중인 계양산업단지도 디지털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계양테크노밸리와 계양산업단지의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향후 1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양테크노밸리에 견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시의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과 치안유지 및 범죄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자치경찰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김재동(국·미추홀1) 위원장을 비롯해 유승분(국·연수3)·신동섭(국·남동4) 의원 등 소속 의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안전센터 및 지구대 등 6곳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관 격려 방문은 간석지구대를 시작으로 구월119안전센터, 동춘지구대, 옥련119안전센터, 주안119안전센터, 석암파출소 등을 찾아 소방 및 경찰공무원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격려 방문한 행정안전위원회회 소속 의원들은 기관 현황을 보고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에 소방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화재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으며, 경찰공무원들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 사각지대 해소 등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웹이코노미) 인천 미추홀구는 무안 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라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일 수봉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구민들과 함께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슬픔을 나누고 재난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자 취소가 결정됐다. 구는 해맞이 행사를 위해 마련한 떡국 재료 등은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과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다.”라며,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며 깊은 조의와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재난 사고 희생자에 대한 존중과 애도의 마음을 다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웹이코노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중구 공직자들이 연말을 맞이해 30일 개항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 등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활동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한 중구 공직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9가구에 2,000여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이 많았지만, 오르막길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봉사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새해 영종지역에서도 연탄 나눔을 전개하는 등 더 많은 이웃에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계절과 시기에 맞춘 체감도 높은 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추운 날씨도 이웃사랑을 향한 공직자들의 열정과 뜨거운 마음을 식힐 수 없었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살기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서구는 김상섭 인천광역시 의회사무처장이 서구 신임 부구청장(지방 2급)으로 오는 3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상섭 신임 부구청장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지방고시(1회)에 합격하여 인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정책과장, 시 환경정책과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에는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재개발원장, 재난안전본부장(2·3급 복수직제) 등을 역임하며 시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2018년 2급(이사관) 승진한 뒤에는 일자리경제본부장, 부평구 부구청장, 시의회 사무처장을 지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신임 부구청장은 평소 합리적이면서도 추진력이 강한 인재로 전문적인 시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하반기 구정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25년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억 6,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순수예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등 장르별로 4개 작품을 선정하여 인천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무용‘피터팬’((사)서울발레시어터) △뮤지컬‘뮤지컬 정글라이프’(제이앤에스) △음악‘실감 콘서트 오페라 판타스틱 애니멀즈’(한우리 오페라예술단) △전통‘김성녀의 마당놀이 –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아트스토리)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국비 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우수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5곳, 167명을 대상으로 작은 학교를 잇는 이음 교육과정 ‘같이’ 활동을 운영했다.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수업은 학년별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협력하며 배우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1학년은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미래 설계, 2학년은 디자인씽킹 기반 강화유적지 견학 프로그램 제안, 3학년은 코딩 로봇을 활용한 실생활 속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협동해서 팀별 과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정이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음 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의 개별 맞춤형 수업은 유지하면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배우는 협력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의사소통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영재 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과정 안내, 독서 활동 과제 안내 등으로 영재교육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신입생 52명에게 합격증을 수여하고, 2024학년도 교육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재원 수업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생명공학 연구원의 꿈을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창의 융합적 사고력과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AI 융합 교육대학원 재학생, 졸업생, 교육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융합 교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융합 교육대학원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16개의 워킹그룹과 리더그룹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대학원 간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학원 생활을 돌아보며 상호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졸업 후 진로와 미래 방향성을 탐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등록금 전액 지원으로 우수한 교사를 AI 융합 교육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과에 AI를 융합할 수 있는 수업 모형 개발에도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2024년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 이행평가’를 위해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교육감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민 참여 제도로 성별, 연령, 지역별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12월 26일부터 2025년 1월 23일까지 세 차례 회의를 열고 민선 4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한다. 26일 1차 회의에서 주민배심원단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사전 강의를 듣고 분임 구성 및 토론으로 배심원 활동을 시작했다. 2차 회의에서는 분임 유형별로 공약사업 담당자와 직접 질의응답 하며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3차 회의에서는 최종심의 결과를 투표하고 공약 이행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배심원들은“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인천교육의 비전인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