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6일과 7일 이틀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스마트시티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위한 창업·창직’을 주제로 ‘제6회 미래직업상상 한마당’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월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SW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DIP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한마당은 DIP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인공지능 활용 협동학습 활동으로 진행된다. 관내 25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 49명이 참가하며, 학교 구분 없이 12개 조로 편성되어 팀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해 학습하고, 창의적인 창업·창직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인 미드저니와 Canva 등을 활용해 실제적인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마당에서는 ‘배움에 경쟁은 있어도, 순위의 경쟁은 없다’를 중점가치로 학생들이 상호 협력하며 소통하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학습 역량과 관점채택 능력을 기를
(웹이코노미) 서구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4일 신평리시장에서 안전총괄과 직원, 안전모니터 봉사단, 안전보안관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고, 화재로 인한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수칙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권오상 부구청장은“오늘 캠페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안전을 위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부탁드린다고”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사)대구북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라면 920박스(1,100만원 상당)를 지난 9월 5일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2024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올해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임원, 자원봉사자,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마련한 온기나눔 활동이다. 윤영자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손길을 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했다. 김광묵 부구청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관계자분과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느낄 수 있게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사)대구북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현재 북구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24일부터 관내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나 마을 여러 공간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나눌 수 있도록 북구청과 대구시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점도서관인 구수산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각 20명씩 2기에 걸쳐 실시되며, 코딩(컴퓨터 언어)기반의 다양한 SW프로그램과 보드를 이용한 교구를 활용하여 1기 수업에서는 △언플러그드 코딩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엔트리로 익히는 블록코딩 △드럼 만들기 등을, 2기 수업에서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기초코딩 이해하기 △실생활 속 활용 가능한 회전룰렛 키트 제작하기 △실생활 속 활용 가능한 Boom!룰렛 키트 제작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초·중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앞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웹이코노미) 대구 중구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관이 함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4년 중구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ZERO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심 역할을 하자’는 주제로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는 ▲중구청 복지정책과 정은숙 주무관의 ‘고독사 ZERO 복지위기가구 ZERO’ ▲남산종합사회복지관 고독사 담당 서정숙 팀장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중구시니어클럽 박현숙 실장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복지사 즐거운 생활지원단’으로 진행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결과를 적극반영해 좀 더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개최된 토론회는 바람직한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9월 6일 오전 11시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해 지정한 것으로 올해는 ‘선진대국 시대, 여성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김태훈 대구광역시 부교육감을 비롯해 여성지도자, 여성단체회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등 양성평등과 여성 지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 기업·단체를 시상하고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성발전을 위한 리더십 발휘와 기부, 교육, 봉사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김혜경 대구시 수성구약사회 총회의장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9월 6일 오후 6시 30분, 군위군민회관 대강당에서 군위군 관내 학부모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초·중·고 거점학교 운영을 통한 ‘더 좋은 교육으로 더 나은 군위 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학부모를 대상으로 ▲군위 거점학교 운영의 필요성, ▲군위초·중·고 12년간 지속 가능한 국제수준의 교육 실현 등 군위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장, 군위군 관계자 등 교육현안 간담회를 실시하여 군위군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하여 군위 거점학교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추진했다. 아울러 '대구 미래형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TF'를 구성하여 학생 개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한 ▲통학 지원, ▲복지 지원, ▲심리·정서 지원 등 학생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통학 여건의 경우 통학버스 재배치 및 통학 택시 등 다양한 방안으로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여 군위군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역동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숏폼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 홍보하기 위해 ‘2024년 대구교육 정책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숏폼영상·사진이며, 공모 주제는 ▲저출산 시대 가족 친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 ▲미래세대의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 ▲대구시교육청 및 각급 기관의 우수 정책 소개, ▲우리 학교(기관) 자랑(학교의 역사 소개, 우수교육활동, 인물, 미담 등), ▲대구교육과 관련한 흥미로운 통계, 랭킹쇼, ▲기타 대구교육과 관련된 내용 등이다. 공모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3일 18시까지이며, 대구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영상·사진 파일 및 응모서류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 제출하면 되고, 심사 결과에 따라 분야별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3작품, 장려상 5작품, 다품상 4작품 등 총 13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상에는 교육감상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공모전에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대금 등 245억 원을 조기 집행하여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우선, 시교육청에서 단위학교로 지원하는 공사 예산은 조기 교부하여 집행하도록 하고, 공사업체에는 기성금, 선금, 노무비 구분관리제 등 공사대금 청구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명절 전 대금 청구를 유도한다. 또한, 기성 및 준공 검사를 5일 이내 완료하고, 업체의 공사대금 청구 시 3일 이내 지급하여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공사현장의 임금 등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공사업체 대표자에게 체불 방지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이 조속히 지급되어 지역업체들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근로자들의 임금체불 없이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역과의 상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9월 3일, 4일 이틀간 구민체육광장에서 어린이 안전캠프를 개최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운 체험식 캠프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사)대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관으로 이번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남구 소재 어린이집 만 2세 이상 아동 1,100여명이 참여했고, (사)안실련뿐만 아니라 소방서, 대성에너지, 승강기 안전공단과 함께 화재대피체험, 승강기안전체험, 소방차량체험 등 11개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구민들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9대 의회 후반기 활동에 들어간다. 그동안 대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해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 대구·경북 미래 50년을 책임질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논의된 행정통합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특위는 각각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9대 의회 후반기)까지이며, 주요 사안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조경구 의원(수성구2)이, 부위원장에는 김지만 의원(북구2)이 선임됐다. 특위는 먼저, 현재까지 진행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중앙정부, 대구시, 경북도 등 관련 기관과의 소통 창구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2024년 대구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를 남구의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대구 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는 대구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마다 순회하며 홍보‧판매하는 행사로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활순회장터에는 남구지역자활센터 풀잎향기, 드림인테리어 사업단 및 카페영선(매장형 사업단)이 참여했으며, 각 구‧군 자활센터 에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친환경제품, 홈패션, 먹거리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하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 구입과 장을 보는 주민들로 붐볐으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살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홍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경제적 자립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개정 중이다. 이번에 개정될 조례에는 저연차 5년 이상 재직한 직원에게 10일의 ‘장기재직’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만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 에게 연간 10일 범위에서 특별휴가인 ‘보육휴가’를 부여하여 최근 공직을 떠나는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와 복지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상기 조례는 남구의회에 의안이 상정되어 오는 13일 의결되면, 9월 30일 공포 후 시행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장기 재직 휴가 확대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특별휴가로 구민을 위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육아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으로 일하고 싶은 근로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9월 6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남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2024년 대덕회 3분기 정기회의를 조찬과 겸해 오전 7시에 회의를 열었다. 대덕회는 남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주요 기관장 및 지역의 각급 조직단체장 등 열정적인 리더들이 함께 모여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매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여 상호간의 협조체제를 긴밀히 유지하고 지역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남구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와 남구 지역 발전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은 정주인구 20만, 체류인구 30만을 목표로 결혼, 임신, 출산, 보육, 일자리 등 7대분야 21 실천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무지개프로젝트 등 하반기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7일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열리는‘제14회 남구복지박람회’와 제36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에 많은 참여 및 홍보를 부탁하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이른 아침 시간에도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2일,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적극행정 직원 특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적극행정 직원 특강 교육은 직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 강화 및 적극행정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능률인재개발원 대표 안태윤 강사는‘모두를 웃게 하는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동료 직원 및 조직·단체와의 소통·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들을 소개하고 관련 제도들을 교육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적극행정은 혼자 실현하는 것이 아닌 동료 간의 협업,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으로 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고려하며 늘 주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