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재)달성교육재단의 달성 과학창의교실 ‘자율주행 해커톤 캠프(1박 2일)’가 국립대구과학관 천지인학당에서 진행된다. 달성 과학창의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자율주행, 드론 등 일상 속에 녹아든 과학 체험을 통해 과학 기술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과학창의교실 ‘자율주행 해커톤 캠프’에는 총 117명의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생들이 참여하며, 1기(8.3~4), 2기(8.10~11)로 나누어 진행된다. 캠프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추후 인원을 추가 모집하여 3기(9.28.~29.)를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의 본 프로그램은 ▷자율주행 기초(속도 및 차로 변경, 장애물 회피) ▷후면/평행 자율주차 ▷도로 디자인 및 제작 ▷자율주행 코딩 대회 ▷시상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상 조건이 좋으면 야간 천문대 별자리 관측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과학창의교실은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토요일 3회 연속으로 진행되는 토요 다차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9월
(웹이코노미) 달서구가 8월부터 장애인 운전자의 편의증진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ICT 기술을 접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에서 개발한 ICT기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무인 계도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민간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달서구는 8월 2일 ㈜유니버셜(대표 김경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면에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기의 설치, 유지보수, 기술지원, 행정지원 등을 상호협의해 추진한다. 1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설치되는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은 센서를 활용한 차량 감지 후 주차가능 여부(LED 경광 등 점등) 안내방송을 통해 무인 계도하는 시스템이다. 달서구는 2개월 정도의 시험 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각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6일 직원 청렴마인드 향상 및 청렴문화정착을 위해 직원 대상 청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는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남병웅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생활에 와닿는 갑질 사례 및 공무원으로서 지켜야하는 청탁금지법 등을 레크레이션과 접목해 흥미롭게 진행됐다. 달서구는 청렴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기 위하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교육인 경주최부자 아카데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톡톡쇼 등 이색적인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300여명 모든 공직자가 청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으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달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13일까지 도시 재생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2024 달서구 도시재생대학’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시재생대학은 8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차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달서구 상원로 27)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와 도시재생 ▲도시재생 주민참여와 역할 ▲도시브랜딩/스토리텔링과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례 ▲지역활용 가능자원 찾기 등 지역 아카이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시재생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일정은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죽전동‘죽전 대나무꽃 만발 스토리’사업을 시작으로, 송현1동‘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과 상인3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사업 등 국토교통부 총 사업비 500여 억 원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호흡기감염증이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220곳)의 입원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4주차 기준 63명에서 7월 4주차 465명으로 증가했다. 대구시 또한 6월 4주차 기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1명에서 7월 4주차 27명으로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병원체 검출 결과, 그간 유행했던 JN.1의 검출률이 19.5%로 감소(6월 대비 -39.8%p)한 경향을 보이고, 전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KP.3가 39.8%(6월 대비 +27.78%p)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국내보다 일찍 KP.3가 유행했던 미국, 영국,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증가 추세가 보고됐으나, 전반적인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더불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 수도 유행주의보 발령(6.24.)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웹이코노미)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2일, 치매 가족 및 보호자의 부양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3기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개강했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어르신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치매 관련 정보와 돌보는 지혜를 제공하며 주 1회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의 바른 이해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이다. 특히 이번 교실은 치유텃밭을 활용한 근채류 가꾸고 수확하기, 가족을 위한 도자기 모듬 화분 만들기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및 상담은 동구기억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2024년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 8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8월 10일에 동성로28 아트스퀘어 일대에서 개최한다. ‘세계 청소년의 날’은 국제연합(UN)이 청소년의 복지·생계 향상을 목표로 1999년에 제정해, 매년 8월 12일 주제를 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클릭에서 진행까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의 디지털 경로’이다.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8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역대 세계 청소년의 날 주제들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제발표, ▲청소년 플래시몹, ▲릴레이 응원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체험·전시·홍보 부스와 보컬, 댄스, 밴드 등 멋진 청소년 무대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정보는 대구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주역이자 미래로서, 앞으로 다가올 혁신적인 디지털 사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대구시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행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30가정의 학생과 학부모가 ▲된장 활용 만능장, ▲만능 양념장 활용 쌈밥도시락, ▲오이무침, ▲열무단호박 물김치 등의 음식들을 함께 만들며, 학생들이 학부모와 소통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성장기에 균형있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모님과 우리 전통음식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8월 6일 9시부터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원, 특수돌봄전담사, 사회복무요원 등 특수교육지원인력 28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연수 내용은 ▲장애 학생 인권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미술 인문학, ▲이미지 메이킹 자기 관리법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안내하고 관련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우리 장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다짐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대구광역시교육청 관내 초등학생 4 부터 6학년 학생 중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시선추적검사 기반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읽기 검사와 훈련을 제공한다. ‘시선추적검사’는 적외선 특수 카메라로 글을 읽는 학생의 눈동자 움직임을 포착해 읽기 유창성과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검사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읽기 특성 및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은 진단과 동시에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프로그램을 한 달간 제공받는다. 필요시 추가 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학년 수준보다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읽기능력검사(KOLRA)’를 실시하여 읽기 곤란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중재교육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며, 이 과정에는 서부난독교원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학생별 읽기 유형 분석과 맞춤형 읽기 솔루션에 대한 학부모 상담 및 담임교
(웹이코노미) 대구서부도서관은 12월까지 도서관 향토문학전시관(지하 1층)에서 ‘한 달에 한 권, 향토문학 낭독하기’를 운영하고 있다. ‘향토문학 낭독하기’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책 읽기와 향토문학의 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권 선정도서를 함께 낭독하며 완독하는 모임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까지 권정생 ‘한티재 하늘’, 김원일 ‘마당 깊은 집’ 등 4권의 책을 함께 낭독했으며, 8월부터 김동리 ‘등신불’, 9월 안소영 ‘시인 동주’, 10월 이윤기 ‘신화 거꾸로 읽기’, 11월 김연수 ‘일곱 해의 마지막’ 등을 계획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베스트셀러나 반짝 유행하는 책만 읽었는데, 쉽게 접하지 못한 책을 읽게 되어 좋았다.”, “책을 잘 읽지 않아 혼자 읽기는 어려운데 다 같이 읽으니 읽게 된다.”, “낭독해서 읽으니 한 문장 한 문장 놓치지 않고 읽게 된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지역 주민 누구나 운영 전월 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현재 9월 모임을 모집하고 있다. &
(웹이코노미) 대구남부도서관은 오는 8월 29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도서관에서 만나는 자연사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대학교에서 소장 중인 족제비, 나비 등 동물 실사모형과 식물 표본 등 20여 점의 자료들을 제공하여 일상에서 아름다운 자연사 자원을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전시물은 도서관 운영시간 동안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수주 관장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시회를 감상하고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달성복지재단은 지난 8월 2일 설화명곡역 대합실 및 사거리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음수 제공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음수 제공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루 600병의 음수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돕고자 진행됐으며, 달성군 자원봉사센터와 달성군 여성자원봉사단(화원)과 함께 진행됐다. 강성환 이사장은 “더운 날씨로 힘들어하는 군민에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달성문화재단과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가 공동주최하는 교류전 ‘부유·空(공) 사유·間(간)’이 8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달천예술창작공간과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에서 개최된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 ‘부유·空 사유·間’는 정착하지 않고 지역과 장소를 이동하며 활동하는 레지던시 작가의 특성과 성격을 담아낸 전시로 ‘새로운 창작 환경에서 부유하고 사유하며 예술적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올해 2월 업무협약에 이어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간을 교차 전시하여 작품을 소개한다.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상대적인 관계와 개별적인 체험으로 만들어진 결정적인 순간으로 해석하여 각자의 시각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있는 제4기 입주작가 ▷신건우 ▷원예찬 ▷이향희 ▷장동욱 ▷조현수 ▷현수하는 소금나루2014 작은미술관에서 ‘공간과 시간’이라는 주제로 회화, 설치 등을 선보인다. 달천예술창작공간 1층에서는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제11기 입주작가 ▷김정화 ▷김지수 ▷박문희 ▷서소형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8월부터 인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담고자 생성형 AI 활용 결혼장려 노래와 출생축하 Song 제작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행정을 펼친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잘 살아보세”는 새벽종이 울렸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각오를 다지게 했던 “새마을노래”와 함께 그 시대의 경제발전 장려 등 한국 역사의 중요한 시기에 위기극복을 위한 전국민적 열망이 담겨있는 노래이다. 달서구는 이 노래의 낙관적인 메시지,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불러일으키는 본질을 유지하면서 결혼장려라는 콘텐츠를 추가해 달서구 인구정책 캠페인 “잘 만나보세” 리뉴얼송을 만들었다. 인구위기 극복 캠페인 송은 생성형 AI(SUNO)라는 툴에서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작곡한 노래로 비영리 목적으로는 누구든 저작권 문제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제작된 캠페인 송은 각종 결혼장려 행사, 각종 협약식, 각급단체 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에 선보인 “출생축하 AI Song”은 태어난 아기와 출산 가정의 행복을 응원하는 노래 선물로 계절별 분위기에 맞는 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