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대우 승진 ▶ 디지털본부장 조대헌 ▶ 기업금융1실장 조한성 ▶ 투자금융1실장 윤제희 ▶ S&T기획실 김유진 ▶ 기업분석실장 최정욱 ▶ 전략기획실장 김동식 ▶ 기업문화실장 유태경 ▶ 도곡지점장 민성현 ▶ 목동금융센터장 김동현 ▶ 영업부금융센터장 김현엽 ▶ 해운대지점장 임현주 ▣ 부서장 신임 ▶ 디지털자산실장 강기범 ▶ 디지털마케팅실장 김혜경 ▶ 채권상품실장 김희숙 ▶ ECM1실장 홍정욱 ▶ IB사업실장 황성철 ▶ 기업금융2실장 김근수 ▶ 부동산금융2실장 김주현 ▶ 부동산금융5실장 황세윤 ▶ 프로젝트금융2실장 김귀재 ▶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 S&T기획실장 송인태 ▶ FICC Sales실장 윤석삼 ▶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 인력지원실장 이재열 ▶ 경영지원실장 박지원 ▶ 준법감시실장 김세환 ▶ 법무2실장 이민희 ▶ 브랜드실장 김태권 ▶ 신용리스크관리실장 신진호 ▶ 총무실장 함창수 ▶ 대전법조지점장 조희영 ▶ 둔산WM센터장 명재범 ▶ 명동금융센터장 김청 ▶ 분당WM센터장 오은주 ▶ 압구정금융센터장 김용기 ▶ 역삼지점장 전래훈 ▶ 올림픽WM센터지점장 조남석 ▶ 울산지점장 이준필 ▶ Club1WM센터 부센터장 임호진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금융 본사에서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각 수술비를 지원받은 수혜자와 가족 12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는 개안수술과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200여명에게 연간 10억원 규모로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해 9월 17일 열린 우리금융 사회공헌 콘서트 ‘우리 모모콘’ 피날레 무대에 직접 무대에 올라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0월 수술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대상자를 모집했고, 현재까지 30여명이 수술을 마쳤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수술을 완료했거나 앞둔 가족이 함께 참석해 수술 후기와 변화된 점에 대해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금융은 또한, 새해를 맞이해 노트북과 태블릿 PC 등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싶어 하던 선물도 전달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수술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가 2023년 한 해 동안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년 TIGER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총 1조 547억원이다. 이는 국내 운용사 중 1위로, TIGER ETF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국내 대표 ETF로 자리잡았다. TIGER ETF는 지난 한 해 동안 글로벌 혁신성장 테마를 발굴하고 연금 투자자 등을 위한 인컴형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는 ‘TIGER 2차전지소재Fn ETF(462010)’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차지하며 TIGER ETF의 성장을 견인했다. 해당 ETF의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6,979억원으로, 2023년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많이 팔린 ETF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전기차 시장 투자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수직계열화에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 점이 유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TIGER ETF는 고금리 및 변동성이 높아진 글로벌 증시 속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 승진 ◈ 임원 전무 전종국, 상무 김종일 ◈ 이사대우 정재훈, 조계현 ◈ 부장 김성윤 □ 전보 ◈ 임원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홍정선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은 2024년 1월 4일(목) 오후 3시 “2024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신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수)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에셋증권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와 2024년 글로벌 시황과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방법을 통해 새해 투자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사전예약 후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 스퀘어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세종로)이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대한민국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기부를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박현주 회장은 2023년 12월 26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셋희망재단과 기부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약정서 체결을 통해 박현주 회장은 향후 미래에셋컨설팅 주식을 25%까지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미래에셋희망재단은 박현주 회장이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1998년 설립 이래 국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업 및 자기계발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기업인들이 그룹 내 자선단체 및 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2000년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및 수익금을 수십조원 기부하며 다양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웨덴 발렌베리그룹에는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재단이 지주사(인베스터AB)의 최대 주주로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 수익금은 재단 운영금이 되어 과학·기술·의학 분야 연구 등 공익적 목적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현행 공익법인의 주식 보유와 관련한 규제 등이 완화되는 시점에 진행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이자 종착점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의 이익을 고객의 이익에 우선시한 것은 없었는지 냉정하게 자성해보자"며 "모든 일에서 언제나 고객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고객이 실제 피부로 느끼고 경험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 2024년 미래에셋증권 신년사 >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직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년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오늘, 미래에셋의 첫번째 핵심가치를 다시 새기며 한 해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합니다.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이자 종착점은 고객입니다. 그동안 회사가 고객동맹, 고객가치를 최우선시 한다고 이야기해 왔는데,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의 이익
정비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신자산신탁이 경기 남양주시 지역 진출에 나선다.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남양주 퇴계원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참여를 위해 재개발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약 566여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난해 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퇴계원4구역의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남양주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단지로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우리의 성장 전략에 대한 인식전환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함 회장은 "금리 상승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일이었지만, 고금리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는 이러한 금리체계가 정당하고 합리적인가에 대한 불신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게 된다"며 " 때문에, 이미 검증된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항변보다는, 우리의 성공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4년 신년사>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23년,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코로나 이전으로 세상이 급격히 회귀하고 있음에도, 기후변화, 저출산, 고령화, 국제질서 재편 등 구조적 변화와 더불어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는 마치 뉴노멀이 된 마냥 많은 이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갔습니다. 연초부터 주주환원을 필두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상반된 요구들이 있었으며, 이에 금융을 향한
▲최경선씨 별세, 최서영·상민씨 부친상, 고미자(대정중학교 교사)씨 남편상, 최창선(NH투자증권 NH인재원장)·경숙씨 형제상 = 1일, 일산 동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후 12시, 장지 제주양지공원 ☎ 031-961-9400 [웹이코노미 편집국]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일 오전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양종희 회장은 먼저 KB금융그룹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주주,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2023년 한 해 KB금융그룹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 『올해의 KB Star 상(賞)』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종희 회장은 신년사에서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우리에게 익숙했던 전통적 고객 분류는 무의미해지고, 사회 양극화와 복잡성 심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확대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KB가 지난 날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 시장에서 진정한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드는 ‘방법’, 즉 ‘경쟁과 생존’ 이 아닌 ‘상생과 공존’으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취임사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기 위해 강조했던 네 가지 경영방향인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相生) 하는 경영, ▲
▣ 신규선임 ◇ 상무 ▲ 인프라투자본부장 윤혜영
KB데이타시스템(대표이사 김명원, 이하 KBDS)은 28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김명원 대표이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활용을 위한 ‘생성형 AI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DS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 내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플랫폼, 마케팅, 고객 서비스 영역 등에 ‘애저 오픈AI 서비스’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기반으로 최신 AI 모델을 제공하는 기업용 서비스로, 이를 통해 KB금융은 자체 보안 규정 등을 준수하면서 정보 유출의 우려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KB금융은 Word, Excel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 제품군에 AI기능을 탑재한 ‘Copilot 서비스’ 등도 활용할 수 있다. KB데이타시스템 김명원 대표이사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업권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는 시점인 만큼 금번 업무협약은 KB금융의 생성형 AI
신한자산신탁(사장 이승수)이 2024년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자산신탁은 29일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2024년 조직을 개편하고, 경영진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변화된 시장환경에서 영업 효율을 높이고 리스크관리를 강화해 비상(飛上)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2024년 1월 1일자 조직개편 시행을 보고하고, 직무 전문성과 함께 위기관리능력이 탁월한 분야별 전문가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 기존 신탁사업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경영진의 연임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에도 힘을 실었다. 상무로 승진한 김성윤 신탁영업총괄은 오랜 부동산신탁사 영업 경력으로 탁월한 영업전략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영업본부장 직무 수행을 통해 사업관리 및 조직관리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상무로 승진한 김지홍 경영관리총괄은 신한자산신탁의 영업기획 및 관리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하여 부동산신탁회사의 경영관리에 필요한 넓고 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조직관리 역량을 증명하여 앞으로
신한금융지주회사 인사자료 ○ 본부장 신규 선임 ▲ 재무팀 본부장 장정훈 ▲ 회계파트장 황경업 ○ 팀장 승진 및 신규 선임 ▲전략기획팀 팀장 이원태 (직명 변경)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배주환 (M1 승진) ▲IR파트장 겸 IR팀장 박철우 (M2 승진) ▲사업지원팀 팀장 이재성 (신규 선임) ▲신한리더십센터 팀장 임범준 (M2 승진) ▲브랜드전략팀 팀장 김정현 (조직 개편 / 은행 겸직) ▲그룹소비자보호부문소속 팀장 이철우 (신규 선임, 그룹 내부통제 체계 강화 TF) ▲리스크관리팀 팀장 나병해 (M1 승진) ▲감사팀 팀장 이상정 (신규 임명) ▲마켓인텔리전스팀 팀장 강원준 (신규 선임) ▲이사회사무국 팀장 심지훈 (M1 승진) ▲전략기획팀 팀장대우 최동진 (신규 선임, 변화추진 Cell장) ▲ESG기획팀장 이은하 (신규 선임) ▲ICT&정보보호전략팀장 이정은 (신규 선임) ▲매크로금융팀장 이한 (신규 선임) 신한캐피탈 인사자료 ○ 경영진 / 본부장 선임 ◇ 경영진 ▲ 여신지원그룹장 박상철(연임) ▲ 경영기획그룹장 김관명(신임) ▲ 준법지원그룹장 전흥열(신임) ▲ 투자금융그룹장 최영규(신임) ◇ 본부장 ▲ 여의도금융본부장 홍성진(연임) ▲ 기업금융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