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충청북도 음성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원주시의 읍·면·동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취약계층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음성군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 30일 강릉시 연곡면사무소, 5월 1일 원주시 단구·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도 함께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 고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교통 불편 등의 사유로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웹이코노미) 고용노동부는 외국인고용 사업장 중 취약 사업장을 선별하여 외국인 대상 노동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감독을 4월 28일부터 5주간 집중 실시한다. 최근 전남 영암 돼지농장 외국인근로자 사망 사례와 같이 외국인근로자는 언어적, 신분적 제약으로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위반 등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 이번 감독을 통해 고용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고용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조치·시정할 계획이다. 감독 대상 사업장은 고용허가제(E-9) 사업장 중 잦은 외국인 사업장변경, 노동법 위반 신고사건 및 지역 민원 다수 제기 사업장을 기준으로 외국인 고용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150개소를 선정했다.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성폭력·성희롱 등 외국인근로자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노동관계법 및 외국인고용법 등 위반사항을 점검하여 법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한편,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도한다. 특히, 외국인고용 사업장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장 감독 시 17개국 언어로
(웹이코노미) 고용노동부는 최근 어려워진 청년 취업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주요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등을 재직자에게서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취업준비 콘서트 ‘일자리 톡톡!!’을 매주 수요일에 시리즈 형태로 진행한다. 4월에는 하나은행, CJ올리브영이 참여했고, 5월 이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넷마블, 현대차그룹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보 탐색과 진로 선택을 하고 전략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청년특화 프로그램 등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제공한다. 지역의 주요 구인기업과 구직자 일자리 매칭을 위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서울에 있는 7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하는 ‘광역형 일자리 수요데이’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업한 청년주거정책 설명회, 주변 직장인 및 기업 관계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 특강, 청년을 위한 금융 상식 등도 준비하여 센터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취업과 관련된
(웹이코노미)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궁궐 복원사업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 수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오는 4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복궁 영훈당 권역과 덕수궁 흥덕전 권역의 복원 현장을 공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2014년부터 해마다 국민들에게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공개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수리현장들을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해 오다가 2022년부터 다시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 경복궁 영훈당(永薰堂)은 향원정 남측, 함화당과 집경당 인근에 자리한 전각으로 고종대 경복궁 중건과정에서 새로이 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창덕궁 화재 복구를 위한 경복궁 전각 철거 과정에서 함께 사라졌고, 최근 '하재일기'를 비롯한 고문서, 고지도, 발굴 유구 등 고증 자료를 통해 영훈당의 역사와 공간적 위치가 확인돼 궁궐 내 물품을 관리하던 공간으로 활용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덕수궁 흥덕전(興德殿)은 당초 덕수궁 동쪽에 있던 선원전의 화재로 소실된 어진을 복원하기 위해 각 지역의 어진을 이안하고 모사하는 이안청의 역할
(웹이코노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의식 확산을 위해 4월 25일 울진군 금강출면 천곡리일원에서 2025년 전곡리투를 축제와 연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4번째 개최하는 두룹축제를 연계하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산림인접지 소각안하기,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및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 등에 계도활동을 펼쳐 산불방지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작은 관심 하나 하나가 산불예방의 가장 큰 힘"이라고 말하면서 "늘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불방지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4일, 전남생약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작약 수확후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약은 한방약재,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의 원료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수확후 작약의 건조방법과 온도에 따라 항염, 진통, 항산화, 면역조절 등에 효과적인 알비플로린과 페오니플로린 함량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가공 품질의 조건 설정과 항산화물의 함량·활성을 확인해 약효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준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화순군산림조합,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화순사무소,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지역 임업인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작약 수확 후 가공 및 성분 변화(김용현 박사) ▲작약 병해충 방제 및 품질관리(정충렬 연구사)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농산물 PLS 제도 및 토양살충제 유의사항(윤이수 주무관)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작약의 건조과정은 실제 약효와 직결되는 핵심 공정”이라며, “산림소득작물의 활용 촉진과 표준
(웹이코노미) 앞으로, 서식 밀도가 너무 높아 농림수산업 등에 피해를 주거나 주민 생활에 피해를 주는 꽃사슴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또한 가축을 유기한 사람에 대한 벌칙 규정을 신설하는 등의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지난 2024년 1월, 국민권익위가 무단 유기 가축 처리에 대한 제도개선을 권고한 이후,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이행한 결과다. 꽃사슴은 1950년대 이후 가축 사육 등 경제적인 활용 목적과 전시 목적으로 대만과 일본에서 수입된 외래종이다. 안마도의 경우와 같이, 수입된 꽃사슴 중 일부가 주인으로부터 버려져 야생에서 번식하게 됐지만, 이를 규율할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개체 수 조절에 한계가 있었다. 환경부의 꽃사슴 생태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마도에는 937마리, 굴업도에는 178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고라니의 전국 평균 서식 밀도(7.1마리/㎢)에 비해 안마도는 약 23배(162마리/㎢), 굴업도는 약 15배(73마리/㎢)에 해당한다. 꽃사슴은 번식력이 강하고 천적이 없어 빠르게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초본류·열
(웹이코노미) 오늘, 4월 28일(월) 저녁 8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대망의 최종화가 방영된다. 천정명과 변호사 이유진의 애프터 데이트 후속 스토리와 함께, 강예원과 한의사 공덕현의 애프터 데이트 및 강예원의 최종 선택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종일관 직진 플러팅으로 강예원을 흔들던 공덕현이지만, 매일 연락을 주고받은 김상훈과는 달리 한 번의 연락 이후 연락 두절이 됐다는 그의 진심을 파헤치려 강예원은 애프터 데이트를 결정한다. 강예원은 공덕현에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 아니냐고 하자, 공덕현이 “앞으로는 예원 씨 서운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생긴다. 술잔을 기울이며 가진 저녁 데이트에서 강예원이 밝힌 남다른 소주 철학에 공덕현이 다시 한번 반한다. 또한, 지난번의 만남을 되짚으며 다시금 강예원에게 “애기네”라며 애기 플러팅을 하고, 연신 보이는 공덕현의 듬직한 모습에 강예원은 “의지할 사람이 생겼나?”라며 속마음을 전한다. 이어 진정성을 가장 높게 평가한다는 강예원은 자신에게 애프터를 신청
(웹이코노미) ‘당신의 맛’에서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저마다 다른 개성 안에서 요리라는 공통점 하나로 의기투합한다. 오는 5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이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맛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정제’를 운영하는 모연주를 필두로 성격도 스타일도 다른 재벌 2세 한범우, 국밥집 15년 경력 에이스 진명숙, 국밥집 후계자 신춘승까지 네 사람이 모여 영업을 시작한다. 살아온 배경도 경력도 제각각인 이들이 그려낼 우당탕탕 동업 도전기와 달달한 로맨스, 재밌고 맛있는 레시피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먼저 공개된 한범우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웹이코노미) ‘24시 헬스클럽’이 배우들의 대본 인증샷과 함께,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청 수칙을 공개했다. 오는 30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 /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24시 헬스클럽’은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등 개성 만점 대세 배우들과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수 감독, 유쾌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오늘)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닿지 않았던 공간! 헬스장의 재발견 전무후무한 헬스 드라마 탄생을 알린 ‘24시 헬스클럽’은 헬스장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힘찬 쇠질 소리, 활력 있는 기합 소
(웹이코노미) ‘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위기 속에도 서로의 곁을 지킨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 기획 CJ ENM·스튜디오지니, 제작 몽작소·스튜디오몬도) 측은 9화 방송을 앞둔 28일, 노기준(이동욱 분)과 강한들(이주빈 분)의 미리 크리스마스(?) 홈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최대 시련을 맞은 안전만(이광수 분)과 전나래(이다희 분)의 위기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4’를 향해 오차값을 줄여나가는 노기준과 강한들의 설레는 변화가 그려졌다. 노기준을 향한 남은 감정이 오기였음을 확인한 전나래는 안전만과의 본격적인 관계 진전을 기대케 했다. 황혼 이혼을 막은 TF팀에게 찾아온 난데없는 해체 위기는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이혼보험과 TF팀의 존폐 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옆을 지키는 노기준과 강한들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높인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노기준의 초대를 받아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강한들은 예상 밖의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고. 늘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강한들의
(웹이코노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 이탈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4회에서는 ‘연적(?)’으로 만난 이해숙(김혜자 분), 솜이(한지민 분)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왔다. 솜이에게서 이영애(이정은 분)의 익숙한 흔적들을 발견한 이해숙이 그를 ‘영애’라고 확신하게 된 것. 한편, 천국에서는 지옥 이탈자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점점 더 분주해지고 있었다. 이해숙은 과거에서 엄마를 만나고 돌아온 후, 더 이상 고낙준(손석구 분)과 솜이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았다. 여전히 솜이의 존재는 편치 않았지만, 센터장(천호진 분)의 말처럼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여기며 그를 객식구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함께 지내면 지낼수록 이해숙은 솜이의 모습에서 이영애가 겹쳐 보였다. 길가다 날아오는 셔틀콕을 우산으로 막아내는 모습도, 잠자는 사이 뒤에서 껴안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 모습도, 가족처럼 오랫동안 보고 지낸 영애와 똑 닮아 있었다. 이해숙은 설마 하는 마음에 천국지원센터에서 이
(웹이코노미) 가수 김연자가 무대를 접수했다. 김연자는 27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연자는 화려한 꽃이 돋보이는 하늘색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김연자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비주얼부터 느껴지며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연자는 '10분 내로'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김연자의 힘 있는 목소리와 풍성한 성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창력이 좌중을 압도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대 후 김연자는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박수를 받은 건 오늘이 처음"이라며 "모든 가수 여러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열린음악회'에 나와서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고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연자는 "감사드립니다"라며 관객들에게 큰절을 했다. 관객들을 향한 김연자의 진심 어린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자는 '어머니의 계절' 무대를 펼쳤다. 앞선 '10분 내로' 무대와는 또 다른 김연자의 웅장한 무대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노랫말이 관객들의 마음
(웹이코노미) ■ 신분증 진위 확인 강화 보이스 피싱 및 대포폰 방지를 위해 2025년 3월 25일부터, 휴대폰 개통 시 신분증 사진 진위 확인이 도입되었습니다. ■ 매장에서 이렇게 적용됩니다 (대상 사업자) 이동통신서비스 제공 전기통신사업자 (적용 범위) 신규가입, 기기변경, 명의변경, 번호이동 등 계약체결 및 본인정보 변경 시 (대상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훼손된 신분증은 사용하지 마세요.) ■ 이렇게 확인합니다 2025년 3월 25일부터 신분증 사진 + 텍스트 정보 진위 여부 확인 ■ 신분증 훼손으로 가입이 불가능할 경우 - 신분증을 재발급 해주세요. - 대체 신분증을 제시해주세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신분증 등) 훼손된 신분증, 새로 발급 받으세요!
(웹이코노미) 혹시 부모님 코로나19 예방접종 챙기셨나요? 코로나19 최근 3년 발생현황을 보면,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발생이 늘었는데요. - 65세 이상 어르신, -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 요양병원 같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무료로 예방접종해 드리고 있는데요. 그 기간을 연장했으니, 꼭 접종하고 건강을 지켜요~! ■ 접종 기간: ~6월 30일(월)까지 ■ 장소 :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 방문 전 누리집에서 가능 여부 확인 이미 접종하신 분도 접종 간격을 지켜서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어요. (5.1~) 면역이 충분히 생기도록(4주) 빠른 접종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