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용만, 제주시 한림읍)는 1월 30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도, 은평구 제2선거구)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양용만 예결위원장 등 예결위원 7명,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이병도 예결위원장 등 예결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저출산 해결 방안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양용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호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태양광발전부터 그린수소, 분산에너지까지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한 팀을 이뤄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30일 오후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에 위치한 제주에너지공사 사무실을 찾아 지난해 제주에너지공사의 주요 성과와 새해 비전 및 목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그린수소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제주에너지공사 주요 현안 보고, 직원과의 대화, 질의응답, 풍력발전 통합모니터링시스템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김호민 사장을 비롯해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너지공사가 기존 풍력발전과 함께 태양광발전,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그린수소 생산·관리까지 역할이 확대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공기업으로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면서 “제주에너지공사 조직의 안정화와 매출 상승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비전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방공공기관들과 잇따라 혁신 성장 간담회를 하는 이유는 제주도와 지방공공기관이 한 팀임을 확인하려는 것”이라며 “두 기
(웹이코노미) 청정바이오와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제주지역 미래산업 발전을 이끌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공모에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31일 오후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4호관 오션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RIS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기업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업과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웅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제주대 교수)은 RIS사업의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RIS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지역의 혁신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해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핵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특별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이용한 대출금 상환유예와 분할상환으로 경영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구매물품의 도외 택배비와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연 매출액 기준 10억 원 이하 가맹점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적용돼온 ‘탐나는전’ 5%, 3% 포인트 적립도 10%로 확대해 설 명절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소비가 촉진되도록 유도한다.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급 기준도 완화해 일시적 위기 상황에 혜택을 받도록 했다. 제주도는 31일 특별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상환유예, ‘먹깨비’ 배달료 지원, 탐나는전 인센티브 상향, 노란우산공제 지원대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설 연휴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부담을 덜도록 지원에 방점을 뒀다. 먼저 제주도는 지난해 말로 기간 연장이 종료된 코로나19 특별경영안정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해 명절 연휴
(웹이코노미) 제주 서귀포해상에서 어선 침몰사고로 실종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소방헬기 등 소방장비 26대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28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1일에는 119구조견, 소방드론 등 각종 소방장비 11대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30여명으로 구성된 수색팀을 현장에 투입해 주요 지역 해안가와 해상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일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수색기간 동안 소방헬기 및 소방드론을 활용한 항공해상수색, 119구조견 및 소방인력을 투입한 육상수색을 병행하는 입체적인 수색전술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수색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수환 본부장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사회적경제포럼'(대표의원 이남근,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월 31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남근 대표의원은 “도정에서는 2023년 4월 SK수펙스(SUPEX) SV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성과인센티브 사업 추진을 결정한 바 있으며, 2024년도는 “사회적경제 도민참여 및 지역네트워크 확산사업”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여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우수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적경제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가치를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법적근거(조례안)를 마련하고, 타 지자체 운영 사례 등을 검토하여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남근 의원은 “사회적가치를 평가하고 측정된 성과에 대해 보상하는 제도는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제도와 근거를 명확히 하고, 도민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추진 방향을 제안하고, 관련 조례를 발의하는 등 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사회적경제포
(웹이코노미) 강병삼 제주시장은 31일, 2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사항 제로, 취약계층 돌봄과 제주경제에 돈이 흐를 수 있도록 설 연휴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발생을 안타까워하면서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상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공영주차장 개방, 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제주시민 누구나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불우이웃을 더욱 살뜰히 보살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수용품 중심으로 물가관리에 더욱 힘쓰면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이용에도 홍보를 강화하고, 설 연휴 시작 전 선금과 기성금 등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해 제주경제의 돈맥경화를 막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제주를 찾는 제주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범위가 5인
(웹이코노미) 서귀포시는 폭염 등 기후 적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기후 적응 시설 개선 사업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가 2024년 환경부 ‘기후 위기 취약계층·지역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3개 사업이 선정, 2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한바 추진하게 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건물에 열 유입을 차단, 실내 온도를 저감하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차열페인트 도장사업(3개소, 44백만원) △고령자,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야외 시설에 그늘막 설치 등 폭염 대응 쉼터 조성사업(3개소, 40백만원)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색공간 조성사업(1개소, 196백만원)을 추진하여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2월중 대상 시설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사업을 착공,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내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감·만족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분석, 향후 사업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구
(웹이코노미) 제주시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어 농식품부에서 카카오톡 또는 문자를 수신한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 농업인은 스마트폰, ARS로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을 못했거나 신규 신청 또는 2023년도와 신청유형(소농 · 면적)을 달리하는 농업인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농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10만 원(120→130만 원) 인상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요건 1천~5천㎡, 농업 외 종합소득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으로 17,856농가, 220억 1,1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한 바 있다. 현호경
(웹이코노미)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월 31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승인, 보육유공자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70만 제주도민이 바라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동영상 시청과 함께 캠페인도 진행됐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사명감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매년 보육교직원 연수대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강병삼 제주시장은 “청렴은 책임감”이라며 2024년 첫 청렴 선언 챌린지에 참여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나의 직무와 가족에 대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부정이나 부패, 사리사욕이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청렴 선언 챌린지는 제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의 질문에 대한 대답과 이유를 자유형식으로 표현하는 직원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 운동의 일환이다. 매월 발언자가 다음 발언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시청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해 직원과 시민들과 청렴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제주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반듯한 시정 실현을 위해 ▲청렴 실천 동아리'청렴 이끄미'운영, ▲공직 내 갑질 행위 실태조사, ▲부서 외부 청렴도 평가 등 기존 청렴 시책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 인재 양성을 위한 청렴 전문 강사 과정 지원, ▲자생단체 등 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 등 신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3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기관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사례관리 협력기관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기관 소개,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민관 협력 우수 사례 발표에는 제주시 희망복지지원팀 고명실 통합사례관리사의 ‘노숙탈출일지’를 시작으로, 용담1동 양승완 주무관의 ‘이제는 밝게 살고 싶어요’,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 전다예 대리의 ‘선생님, 이제야 진짜 엄마 노릇 하고 있는 것 같아요’등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홍보는 우리가!” 서귀포시 31일 청사 별관 셋마당에서 제12기 SNS서포터즈 및 제4기 영상크리에이터 등 2024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이날 SNS 서포터즈 17명, 영상크리에이터 5팀(6명) 등 총 23명의 시민기자단에게 위촉증을 수여했다. 이어 이종우 시장으로부터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첫 공식 활동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은 올 한 해 APEC 유치, 제주 행정체제 개편, 고향사랑기부제 등 도정 및 시정의 주요 정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각종 행사와 축제 등의 현장은 물론 지역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서귀포시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로컬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유튜버, 다수의 공모전 수상자 등이 포함됐다. 특히 5팀의
(웹이코노미)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1월 30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시연합회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장, 한농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김기량 회장의 이임식과 제9대 김승호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농업 경영에 있어 기후변화와 농업인 고령화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후계농업경영인이 도전하고 노력해 나간다면 많은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농가소득 향상, 경영안정 지원 등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층 삼다홀 회의실에서 2024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제주도 행정부지사(위원장), 도민안전건강실장, 소방안전본부장은 당연직으로 하고, 도 교육청, 지방경찰청, 도의회 추천 2인, 자살예방 기관 단체 및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원 위촉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도민안전건강실 건강관리과의 2024년 자살예방 시행계획안을 보고 받은 뒤 논의를 거쳐 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제주도는 올해 ‘자살 위험 없는 세이프티(safety)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핵심 전략으로 범사회적 자살 예방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범사회적 자살 예방환경 조성) 생명지킴이 도민 1%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선정 운영, 농약음독 자살예방사업, 자살예방 홍보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 제공)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자살위기대응 및 사후관리체계 강화 (자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