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VVIP고객 대상으로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7일 진행되며, NH투자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 고층 공간에서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불꽃쇼 관람 뿐만 아니라 케이터링 푸드와 음료, 와인 등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화와 조각의 경계에 있는 공간 드로잉 작품으로 유명한 김병주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김병주 작가를 초빙하여 작품해설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행사 종료 시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바샤 커피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리테일지원본부 성종윤 대표는 “Exclusive Invitation to an Autumn Magic이라는 콘셉트로 VVIP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며 “NH투자증권은 재무적인 부분은 물론, 비재무적인 영역에서도 VVIP고객님들께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밝혔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아시스 비즈니스와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소상공인 권리금 분석 서비스 ‘권리머니’와 부동산 투자업무 지원 솔루션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매출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조각투자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신청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거래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거래에 필요한 계좌관리와 신탁업무를 시작으로, 향후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를 협력할 계획이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상업용 부동산은 제한된 정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투자분야 중 하나”라며 “조각투자 대상 자산들을 넓혀 평소 관심이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프린트베이커리, 아이티센, 다날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술품, 금은〮, 모바일컨텐츠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조각투자 플랫폼과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경기권역 VIP고객을 대상으로 ‘채권 투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8층 Courtyard Room에서 진행된다. VIP 투자설명회 주제는 ‘자산 배분 및 투자를 위한 국내외 채권투자전략’으로 NH투자증권 경기권역 7개 센터(분당금융 WM1센터, 분당금융 WM2센터, 판교Biz Plus금융센터, 수지WM센터, 과천WM센터, 수원금융 WM1센터, 수원금융 WM2센터)에서 주관한다. 1부는 FICC리서치부 강승원 연구위원이 글로벌 통화정책 및 금리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채권상품부 김선익 과장이 국내외 절세채권과 달러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장단기 채권투자전략에 설명한다. 설명회 후에는 간단한 대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내 관리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기권역 7개 센터는 WM사업부와 재경본부 전략 방향성에 기반하여 경기권역 핵심고객에게 글로벌 통화정책 및 금리전망을 통한 채권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 만족과 함께 진실한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396500)’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5,619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2021년 8월 상장 이후 2년여만에 국내 최대 반도체 ETF로 성장한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5일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증감액은 5,144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5일 기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비중은 약 53%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가장 높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용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HBM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신승우 매니
미래에셋증권은 웹드라마 시즌3 ‘우리들의 미래’ 1화를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에 공개했다고 6일(금) 밝혔다. 이번 시즌은 ‘연금’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뤘다. 소위 K-장녀 캐릭터인 ‘미래’의 리얼한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하고 있는 예비 배우자 ‘현재’의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묘사되었다. 1화에서는 주인공 ‘미래’와 ‘현재’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으로 복잡 미묘한 현재와 설레는 미래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젊은 층은 머나먼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과 소비를 중요시는 행태가 뚜렷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 드라마는 주인공 및 주변 인물들과의 에피소드들이 극의 중심으로 그려지면서 연금투자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박상호 미디어콘텐츠제작팀 선임매니저는 “젊은 세대와 은퇴 예정 세대 간의 연금투자에 대한 인식이 다를 것”이라며 “보는 이에 따라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고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관리의 중요성까지 느낄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총 5부작으로 제작한 이번 드라마는 전작과 같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미래에셋증권 현업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제작했다. 주•조연 배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과 원자재 등 대체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드림스타자산배분성장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출시하는 ‘미래에셋드림스타자산배분성장형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을, KB국민은행이 자문을 담당한다. ‘미래에셋드림스타자산배분성장형 펀드’는 국내외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부터 상장지수펀드(ETF), 에너지 및 원자재 펀드, 리츠(REITs) 등 다양한 기초자산에 분산 투자해 위험 대비 효율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국면별로 투자 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꾸준한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미래에셋드림스타자산배분성장형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은행과 협업하는 최초의 상품이다. 지난 1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금융투자자문업에 진출한 KB국민은행이 글로벌 자산배분안과 시장 및 경제 전망,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 관련 자문을 담당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의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자산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와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는 예금보험공사가 소유중인 우리금융 잔여지분 약 936만주(지분율 약 1.2%) 관련 주식양수도에 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주식양수도에 관한 협약서 체결식은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체결식에는 이인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임석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은 향후 예보 잔여지분을 자사주로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시기 등 구체적 사항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및 우리금융 이사회 각 의결을 거쳐 ’24년말까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로써 예보는 동 협약에 따라 잔여지분 매각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25년에 걸친 우리금융 민영화를 마무리하는 한편, 우리금융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분기배당 도입,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 등 우리금융의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예보의 공적자금 조기회수 기조가 일치하여 협약 체결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금번 협약을 통해 Overhang 이슈가 해소된 우리금융의 다양한 주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 DS(대표 조경선)는 ㈜엘로이큐브(대표 오수찬)과 방화벽 정책 자동화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비즈니스 확대 및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방화벽 정책 설정 오류로 인한 서비스 중단, 수동 관리로 인한 휴먼에러 발생하는 보안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한DS는 방화벽 정책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안 위협으로부터 비즈니스를 보호하고자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NxPortrait SOXRA’의 판매 및 유통에 관한 사업 추진과 솔루션 기능 개선 및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양사가 통합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 DS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양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융합하여 방화벽 보안정책관리 솔루션의 공급과 구축을 진행하고,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 가능한 정보보호솔루션 라인업으로 사업을 다양화 하여 기업∙공공기관 대상으로 신뢰성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대상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 누구나 나무증권 및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이벤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주식을 입고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이벤트 신청 후 주식을 입고하고 ‘24년 1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합산 ▲3000만원 이상 입고 시 지원금 5만원 ▲1억원 이상에 지원금 10만원 ▲3억원 이상에 지원금 15만원 ▲10억원 이상에 지원금 50만원 ▲30억원 이상에 지원금 100만원 ▲100억원 이상에 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주식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 해외주식 1000만원 거래 시 5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2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장 국내주식(ETF, ETN 포함) 및 해외시장에 상장된 해외주식(해외상장 ETF 포함)이 대상이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이 주식보상제도를 통해 받은 해외 보관 자사주를 입고 시에도 동일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NH투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4일 오전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산업진흥센터에서 한국과 일본이 최초로 공동 결성한 벤처 투자 펀드인 ‘신한-GB FutureFlow 펀드’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GB FutureFlow 펀드’는 약 50억엔 규모로 조성돼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벤처투자와 일본 VC 기업 Global Brain이 공동으로 운용(GP)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각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재팬’과 Global Brain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Xlimit’을 통해 AI, 딥테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의 혁신 기술 및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양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및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토미야 세이이치로 SBJ 사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노베타 사토루 키라보시은행 전무 및 일본 금융청,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미나토구 등 한-일 금융권 주요 인사와 함께 키라보시 금융그룹, KT, 디캠프 등 LP 파트너사들도 참석했다.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생성 AI의 상용화 시대에 국내외 핵심 수혜주를 분석하는 테마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5일(목) 밝혔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터넷, 금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이 협력하여, 글로벌 주요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서부터 그것이 각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깊이 있게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목할 산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기반 기술의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메타의 오픈 소스 전략 등으로 인해 쓸 만한 생성 AI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졌음을 주목했다. 이에 경쟁 우위에 있어 플랫폼 등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주요 기업들이 경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 생성 AI 기술을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응용 서비스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이에 따라 추론, 즉 이미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 서비스를 하는 영역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궁극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되고 누가 그 시장을 장악할 지는 향후 2~3년 내에 결정될 전망이지만, 완전히 개인화된 AI 비서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는 5일, 강원 춘천 북산면에서 김익수 부사장과금융지주 봉사단, 농협은행 강원본부(본부장 고명환)·신북농협(조합장 김재호) 임직원 등 약 50여명이 함께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작물 수확기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은 농가에서 재배한 고추와 고구마를 수확하고, 농촌 환경정화 활동으로 영농 폐기물 수거 플로깅 활동을 했다. 김익수 부사장은“수확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일손 돕기에 나섰다”며,“농업·농촌이 어려울 때,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은행·보험·증권 등 계열사들과 함께「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지역본부 및 지역 농·축협 연계 영농지원」「사업부문별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과 농업인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 압구정금융센터는 오는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반도체 업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석 희망하는 손님은 압구정금융센터에서 계좌 개설하고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를 1만원 이상 거래하면 자동 신청 완료된다. 계좌 개설은 대면과 비대면 모두 참여가능하며, 신청 완료된 손님에게는 초청장이 문자로 발송된다. 김용수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장은 “최근 반도체 업계에 대해 알아보며, 손님들과 함께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혜안을 얻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은퇴 라이프 및 금융 정보 교양지 ‘THE100 매거진’ 74호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THE100 매거진은 최신 라이프 트렌드와 금융 뉴스를 담고 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우리나라 최고령 궁도 클럽을 소개했다. 평균 연령 80세가 넘는 궁수들의 활동과 전통 스포츠인 국궁에 대해서 알아봤다. 인생2막에서는 퇴직 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에 참여해 태국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한 윤순섭씨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여행가이드와 맛집로드에서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여행지와 전국 방방 곳곳을 발로 뛰는 기자들이 추천한 맛집 정보를 수록했다. 이 외에도 수술을 통한 당뇨 치료, 기내에서 다른 승객의 수화물로 다친 경우 배상 책임, 한국 문화예술경영학의 거장 박신의 교수의 추천 도서 등을 소개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100세시대연구소장)은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노후준비는 재무적 문제 외에도 다양한 고민거리를 가져다 준다”며 “우리 연구소는 THE100 매거진을 통해 은퇴 이후 다가오는 노후생활 이슈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계속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강성묵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캠페인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지난 9월 19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의 지명을 받아, 하나증권 공식 SNS에 마약 예방 캠페인 메시지와 사진을 업로드하며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는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회장을 추천했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최근 불법마약이 사회의 심각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번 캠페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증권도 마약을 근절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공감하고 관심을 지속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