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친환경 소재로 만든 화장품 메이크 업 퍼프 제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hnatural’이 퍼프와 동일하게 무용제(화학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폴리우레탄 재료를 적용한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자극이 없는 핏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hnatural의 핏마스크는 기존 검증되지 않은 채 판매되는 수입 판매 마스크 및 우레탄 소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천 마스크와 차별화를 강조해 47년 전통의 합성피혁 전문제조사인 대원화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획하고 출시한 제품이다.

국내외의 인증기관에서 유해물질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고 어린이용 판매허가 취득을 통해 꼼꼼히 검증된 핏 마스크는 착용감이 가볍고 숨쉬기가 편해 산책, 운동, 외부 활동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빨아서 사용 가능하며 패션성도 겸비해 소비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Hnatural 측은 “현재 판매 중인 숯이 함유된 항균 블랙 마스크에 뒤를 이어 다양한 디자인 및 칼라와 기타 기능성 마스크를 후속 기획하고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