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지난 19일에 방영된 KBS Joy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에서는 셀럽들의 극찬을 받은 올인원 에센스가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영해도 너무 영해’ 팀의 이시영, 혜린은 ‘세대별 트러블 케어’를 선보였으며, 자신만의 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셀프캠을 통해 쏠베라(아르베라 플러스) 리페어랩 원스텝 라이징 에센스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이시영은 본인이 꾸준히 애용한다고 알려져, 일명 ‘이시영 에센스’로 유명해진 제품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착한 성분만을 엄선하여 만들어졌으며, 피부 부담을 줄이고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A사 제품으로 소개된 아르베라플러스 라이징 에센스는 연고처럼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쏠베라의 ‘아르베라 플러스(올인원 에센스)’는 환절기 시기 무너진 피부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만능 에센스로, 환절기에 적합한 에센스를 찾고 있거나 집중 탄력케어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준다.

단순히 겉 보습만 채우는 것이 아닌 피부 속을 채워줘 피부가 개선되는 제품으로 우수한 천연 유래 물질과 새로운 공법을 통한 의학적 접근과 기존 화장품의 고전적인 개념이 결합한 코슈메티컬적인 요소가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시영은 셀프캠을 통해 쏠베라 아르베라 플러스 제품을 추천하며, 크림처럼 쫀득쫀득한 제품의 제형을 설명했다. 또한 매끈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동시에 “수분이 가득 차 있어 강력한 보습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다.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혜린은 “빠르고 간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취향에 적합하다. 스킨케어 가장 첫 단계에 사용하는 기초제품인데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까지 부스팅 해준다”며, “수분을 더해주어 탄력까지 챙겨주는 착한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아르베라 플러스 제품은 방송에 소개된 라이징에센스를 포함하여 부스터, 세럼, 크림, 패키지 등 앰플 총 8종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쏠베라는 전 제품에 인공 향을 배제하여 원료 자체의 향과 빛깔을 유지하고 있어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공병 수거 이벤트 및 재활용지 사용 등을 통해 자연 보호를 위한 운동에 힘쓰고 있다.

한편, 쏠베라의 ‘아르베라 플러스(올인원 에센스)’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이 피부에 겉돌지 않고 흡수되어 강력 보습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Multiful 원스텝 에센스이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