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11일 충남 천안에서 60대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성환읍에 사는 60대 초등학교 교사 A(천안 211번)씨가 이날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A씨와 접촉한 해당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 5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은혜 기자
웹이코노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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