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N.I.V Lab은 일명 ‘초임계 앰플’을 롯데홈쇼핑에서 지난 5월 26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우리나라에서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 제조된 화장품이 홈쇼핑에서 론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I.V Lab에서 초임계 앰플을 굳이 홈쇼핑에서 론칭을 진행한 이유는 초임계 앰플이 제4차산업을 이끌 신소재 산업인 초임계유체추출공법으로 제조되어서 이런 신기술을 일반적인 텍스트로 소비자에게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었기에, 70분의 생방송 중에 지속적으로 임상에 참여하고 학습한 전문 쇼핑 호스트가 초임계유체추출공법을 상세히 전달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최초 소비자의 반응은 내용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단 다양한 임상결과를 실증 실험한 방송 내용을 신뢰하고 구매한 고객반응은 성공적이었다. 1차 방송에서 8,000박스(앰플 216,000개)가 판매되었다.

최근 홈쇼핑은 다양한 일반인 뷰티 인플루언서의 자체 화장품 판매로 인하여 매출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서 11년간 초임계유체추출법만 연구해온 화이자 수석연구원 출신의 연구원 요코스카의 기술력으로 화장품 액티브 성분을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 제조한 초임계 앰플은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초임계란 고체, 액체, 기체로만 구분되면 물질에서 새로이 액체와 기체의 중간상태(제4물질)을 말한다.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은 흡수가 매우 빠르다. 사용감이 좋다. 또한 장기적으로 사용한 소비자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초임계 앰플을 사용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노화피부의 소비자들이 반응이 높은 상황으로 쓱 바르면, 쏙 들어가고, 확 퍼지는 느낌이 든다는 의미의 ‘쓱쏙확 앰플’이라는 팻네임도 따라왔다.

N.I.V Lab의 초임계 앰플은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 원료를 추출하여 쉽게 파괴되는 화장품 액티브 성분이 안정적으로 추출되고 또한 더 많은 양이 추출되는 장점을 갖추고 있는 공법으로 초임계유체 추출법이라는 것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추출한 성분이 고압에서는 액체로 존재하여 보관이 용이하고, 피부에 도포시는 압력이 낮아져서 기체로 변형되는 특이한 성질의 추출공법으로서 액상으로 보관시는 기체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리 앰플 용기에 포장하고, 피부 도포시는 기체의 중간물질로 변하여 피부에 침투력이 매우 우수하다.

초임계유체추출법의 가장 선도 기술을 가진 국가는 일본으로서 요코시카 연구원과 계약을 맺은 초임계 앰플은 현재 N.I.V Lab의 앰플이 유일하다.

더욱이 N.I.V Lab 초임계 앰플에 함유된 초임계 추출물은 100% 유럽산 원료로만 만들어지고, 콜라겐 증가 임상을 받은 특허 받은 Syncall 성분을 10.000ppm 함유시킨 결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3중 보습 효과, 4중 탄력 효과, 7중 리프팅 효과, 2중 주름 개선 효과, 진피 치밀도 개선 등의 실증실험 결과를 보유하게 되어 홈쇼핑 최초로 2주만에 안티에이징 임상을 획득하여 ‘슈퍼안티에이징 앰플’이라는 팻네임이 붙여졌다.

그리고 피부에 위와 같이 도움이 되는 성분을 강화한 반면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 향료, 실리콘, 에탄올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 21종이 배제하여 제조하였기에 피부 속 깊숙이 침투되었을 경우 피부에 부담이 전혀 없는 앰플로 탄생하게 되었다.

롯데홈쇼핑에서 2차 방영은 7월 7일 23:50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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