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에서 팬 데이를 진행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지난 4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FAN DAY)’를 실시했다.
팬 데이는 넷마블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금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행사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4월 20일 게임 이용자들과 사전 안내로 약속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이용자들이 느꼈던 불편과 건의사항을 취합해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선수 카드와 플래티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